지오영이 최첨단 의약품 자동화 물류시대를 연다. 국내 1위 의약품 유통기업 지오영은 11월25일 인천 서구 원창동에 최첨단 자동화물류시스템을 갖춘 ‘스마트허브센터’를 개소해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오영 스마트허브센터는 국내 의약품 유통업계 최초로 첨단 자동화기술을 도입한 사례다. 수도권 1만여개 약국과 대형병원에 하루 최대 60만개 의약품을 신속히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스마트허브센터는 연면적 약 1만4,660㎡(약 4,400평) 규모로 2만6,000여종 약 1,000만개 이상 의약품을 취급·보관할 수 있다. 이번 센터는 기존 수도권 물류처리량보다 약 30% 증가한 처리능력을 확보했으며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의약품수요에 대응하고자 설계됐다. 스마트허브센터의 핵심은 첨단 자동화설비다. 특히 DHL과 UPS 등 글로벌 물류기업들이 앞서 도입한 자동화창고시스템인 오토스토어(AutoStore)시스템이 대표적이다. 오토스토어는 4만개 의약품보관 적재함(Bin)을 16단으로 겹겹이 쌓아 올린 큐브 형태 설비에서 작업자대신 80대의 로봇이 설비상단 트랙을 돌며 의약품 입·출고 업무를 담당한다. 주문접수와 동시에 로봇이 해당 의약품 위치로 이동하며 작업이
로지스올그룹이 11월25일 ‘제11회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사업’에서 4년 연속 우수직장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직장 내 독서환경 조성 및 책 읽는 사회실현을 위한 정부인증제도다. 직장 내 독서문화 활성화를 통해 직원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나눔 등 독서문화 증진에 공헌하는 기업 및 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한다. 로지스올은 서병륜 로지스올그룹 회장의 ‘책 속에는 길이 있다’는 모토 아래 2021년 사내에 물류전문도서관을 ‘The LogiSCM Library’로 확장 개관해 직원들에게 독서를 통한 지식 함양을 장려해왔다. 현재 사내 물류도서관에는 물류분야 5,000여권과 경제‧경영서적 2,000여권를 포함한 8,000여권이 소장돼 있다. 또한 도서 구매가능한 포인트를 지급하는 ‘독서포인트제’를 운영해 모든 임직원에게 경제‧경영 및 물류‧유통 등 다양한 분야 도서를 제공하며 독서교육을 필수 이수하도록 제도화해 독서문화 및 독서경영을 강조하고 있다. 로지스올의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간접경험 확장 및 역량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독서를 권장하고 있다”라며 “독서경영문화를 내재화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한진은 11월22일 DHL서플라이체인 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노삼석‧조현민 사장과 제롬 질레 한국·일본 클러스터 CEO, 에드문드 슝 DHL서플라이체인 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국내 물류사업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자 신규 고객유치 및 상호 전문성과 지식을 활용하기위해 체결됐다. 이를 통해 신규사업 연계를 통해 공동협업이 가능한 아이템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진과 DHL서플라이체인 코리아는 의약품·반도체·소비재·자동차 등의 분야 및 친환경물류와 같은 산업에서 공동영업으로 사업시너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신규고객 공동사업활동 확대 △차량·시설·인력 등에 대한 운영서비스역량 제공 △신규거점에 대한 전담지원설립 △기존고객을 위한 물류효율성 개선 제안 △전기차투자 및 지속가능한 포장 등을 수행할 방침이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신규고객과 더 많은 기회를 확보해 물류참여를 통한 배송망 구축을 지원하며 보유하고 있는 거점활용도 제고 및 효율개선을 위한 신규거점 네트워크 확장 등 다양한 업무효율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진은 지난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세방(대표 최종일)은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최하는 ‘제 23회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그린경영대상 4년 지속대상과 지속가능성보고서부문 5년 지속대상을 수상했다고 11월21일 밝혔다. 세방은 그린경영대상에서 △물류창고 지붕을 활용한 태양광발전설비 구축 △친환경 항만하역 장비 도입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지역사회 생태계 보호 활동 △대기·해양오염 방지시설 설치 등 친환경 경영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세방 그린경영사업의 핵심은 자체 태양광발전 브랜드인 ‘SOLVIC’이다. 세방은 지난 2018년 개시한 지붕형 태양광발전소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3만5,406MWh 전력을 생산하고 약 1만6,219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또한 지난해 광양사업장과 안성 수도권물류센터에 태양광발전소를 추가 건설해 현재 총 10기의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안성 수도권물류센터 태양광 발전소를 생산 전력 자가소비 시범 운영소로 삼고 온실가스 감축을 비롯한 여러 친환경 효과를 분석하고 있다. 안성 수도권물류센터에서 생산해 소비하는 전력은 연간 약 1.2GWh이며 이에 따른 탄소저감 효과는 약 540톤으로 예상된다. 이후 시범사례를 분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1월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와 의회정책아카데미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제10회 2024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 올해의 블로그 공사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SNS’는 올바른 SNS 활용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aT는 지난해 ‘올해의 유튜브’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올해의 블로그’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올해는 특히 매월 대국민이벤트 진행과 활발한 공익콘텐츠 게시를 바탕으로 △aT SNS 공식 캐릭터 ‘앗티’를 활용한 새로운 BI 설정과 트렌드 반영 △글로벌 K-푸드 활약상 집중조명과 제철 농수산물 활용 레시피 카드뉴스 제작 등 농수산식품 산업 발전과 홍보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aT는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은 블로그 외에도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을 운영하며 국민 먹을거리의 수급안정과 유통개선사업 소개부터 식품산업 육성과 K-푸드 수출 활성화로 대한민국 식품 영토확장 등 농수산식품 산업 전반의 정책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홍문표 a
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은 11월20일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0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시상식에서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대통령상 금상,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산업현장 품질혁신 주역인 근로자들이 현장 품질개선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경연을 펼치는 산업계의 전국체전이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다. 정부는 1975년부터 품질분임조 활동을 통한 기업의 품질개선 활동을 촉진하며 산업계의 품질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품질분임조는 현장 문제점 개선, 원가 절감, 품질 및 생산성 향상, 고객만족 등을 목표로 산업현장에서 자율적으로 개선활동을 펼치는 소규모 그룹이다. 제50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지난 8월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298개팀 2,6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수상팀에 대한 시상은 이날 진행된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진행했다. 동아제약은 당진공장 가람분임조, 천안공장 바커스분임조, 이천공장 도전분임조 3개팀이 출전했다. 당진공장 가람분임조는 스마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도매권역 1공구(채소2동) 건립공사를 44개월(2021년 2월~올해 10월)의 공사 끝에 완료했으며 10월31일자로 서울시로부터 사용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채소2동은 전체부지 53만1,830㎡ 중 5만9,477㎡ 부지에 건물 연면적 5만7,067㎡,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총 1,417억원이 투입됐다. 채소2동은 배추, 무, 양배추, 양파 등 채소와 양념류 11개 품목이 거래될 예정이며 국내 최초로 농산물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온도관리가 가능한 정온시설을 도입했다. 에너지사용량의 27%를 신재생에너지(태양광 12%+지열 15%)로 확보해 친환경 도매시장으로 조성했다. 또한 서울농식품공사는 지역주민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건물 상부를 녹화하고 주거지에 인접한 부분에 계단식 녹지를 조성하는 등 건물미관을 고려해 시공했다. 서울농식품공사의 관계자는는 "채소2동 유통인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입주 일정을 계획하고 있으며 올해 11월까지 입주자 시설공사를 마치고 12월 중 본격적으로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약품과 의료기기 전문유통기업 에스더블유헬스케어는 국내 최대 규모 건강기능식품 소분시설을 이용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소분 위탁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11월19일 밝혔다. 2025년 1월3일 시행예정인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그동안 소분사, 위생관리사 등의 인력채용이 필요했던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의 소분·조합의 위탁허용에 대해 규제를 완화하는 세부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그간 시장진입이 어려웠던 기존 건강기능식품 판매기업과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준비하는 스타트업의 진입장벽이 낮춰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영업자수가 늘어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의약품·의료기기 유통전문업체인 에스더블유헬스케어는 이러한 시장 규제완화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운영하던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메디콕’의 소분·조합 설비를 활용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위탁 소분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에스더블유헬스케어는 의료법인 신원의료재단의 관계사로 백신 등 전문의약품의 콜드체인 자체유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의약품 및 의료기기 유통분야에서 높은 매출신장을 보이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올해 8월에는 의사가 설계하고 추천하는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디콕’을 론칭해 2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1월15일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위원장 김창경)와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가 공동 주최한 ‘2024 대한민국 정부박람회’에서 디지털플랫폼정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장 표창은 디지털플랫폼정부 기본원칙을 준수하며 디지털혁신과 공공서비스 발전 등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에 기여한 개인·기업·기관 등에 수여된다. aT는 △빅데이터·AI 활용 선제적 농산물 수급관리 △민·관협업 대국민 혁신서비스 제공으로 가계부담 경감지원 △다양한 데이터기반 플랫폼을 활용한 투명한 유통구조 확립 등 사회현안을 해결해 국민의 디지털플랫폼정부 성과 체감과 민간 혁신생태계 조성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홍문표 aT 사장은 "aT는 디지털·AI플랫폼화와 민·관협력 혁신서비스로 물가안정, 유통효율화 등 사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라며 "앞으로도 농·수·산식품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글로벌물류 DX파트너 콜로세움코퍼레이션(대표 박진수)은 11월19일 콜로세움 CFO인 송유철 이사가 CEO Insight Asia에서 발표한 ‘2024 대한민국 Top10 CFO’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CEO Insight Asia는 아시아 경제 성장을 이끄는 재무리더들을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선정해 각국의 기업발전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촉진하는 CFO들의 성과를 치하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콜로세움의 혁신적 비즈니스모델을 통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송유철 이사는 재무관리 외에도 인사 및 총무부문에서 리더십을 발휘해 콜로세움의 전략적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AI기반 통합물류솔루션 ‘COLO AI’를 통해 물류운영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자산경량화 모델로 고성장과 안정성을 갖춘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콜로세움은 46개 이상 글로벌 물류센터네트워크를 통해 맞춤형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며 물류 디지털전환으로 비용절감과 운영효율성을 높여가고 있다. 이러한 혁신적 접근은 특히 K-뷰티와 제조업분야에서 유연성과 신속한 대응을 가능케 해 고객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송유철 이사의 재무전략은 이러한 성과를 뒷받침하며 글로벌시장 성장가능성을 극대
리테일테크기업 컬리는 11월19일 지난 3분기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이 39억원을 기록해 올해 들어 3개 분기 연속 EBITDA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컬리가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8% 증가한 5,543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63억원 개선된 44억원이었으며 EBITDA는 전년동기대비 357억원 개선된 39억원을 기록했다. 사업 경쟁력강화를 위한 △컬리멤버스 개편 △뷰티컬리의 성장 △컬세권 확장 등이 흑자 달성의 주요동력이었다고 회사측은 분석했다. 우선 ‘매일 무료배송’ 등 장보기 혜택을 대폭 개선한 멤버스 록인효과가 컸다. 3분기 월 거래액 중 멤버스비중은 전체 49%였다. 멤버스회원이 결제까지 완료한 구매전환율은 비회원보다 월평균 8배 컸으며 평균 객단가는 2배 더 높았다. 뷰티컬리는 두 자릿수 성장을 유지한 가운데 제주도 하루배송 시작과 여수‧순천‧광양‧광주 등 호남권 샛별배송 전환 등 컬세권 확장도 매출 성장에 기반이 됐다. 고정비 효율화를 통한 손익구조 근본적인 개선도 실적제고에 원동력이 됐다. 전사적 운영효율화와 비용감축 등을 통해 올해 3분기 판관비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