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풀필먼트 전문기업 콜로세움(대표 박진수)은 전국 33개의 네트워크화된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AI풀필먼트 솔루션 ‘COLO’를 통해 합포장, 특수임가공·포장, 상품화 등 다품종 소량의 고난이도 물류를 책임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콜로세움은 롱테일과 크로스보더로 진화하는 e커머스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전국 다양한 입지와 특화기능을 갖춘 물류센터와 작업생산성, 정확도, 물류처리편의성을 높이는 솔루션을 보유했으며 풀필먼트디렉터(FD)가 유기적으로 협업해 온디맨드 풀필먼트를 구현하고 있다. 물류신뢰도 기반 해외시장 진출 적극콜로세움은 △상온 △냉동·냉장 △특수작업 △입고전담 △위험물 △크로스보더 △당일·새벽배송 등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국 33개소, 약 13만2,231m²(4만평) 규모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80~25℃의 폭넓은 온도대 서비스가 가능하며 10만톤 이상의 보관인프라, 유연한 서비스 확장성을 갖춘 한국초저온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냉동·냉장 전용 풀필먼트서비스를 체계화했다. 또한 자체 AI솔루션 COLO는 출고작업효율을 46% 개선하는 동시에 우수한 서비스 정확도·안정성을 실현하고 있
테크타카(대표 양수영)는 e커머스 셀러들을 위한 원스톱 물류플랫폼인 ‘ARGO(아르고)’를 통해 IT기술기반 풀필먼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테크타카의 임직원은 구글, 아마존, UPS, 쿠팡 등 다양한 실전노하우를 갖춘 프로젝트 리더 및 개발자들로 구성돼 현장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실질적인 물류환경 개선성과를 거두고 있다. e커머스시장 성장…물류체인 시스템화ARGO는 e커머스 셀러들을 위해 원스톱 물류시스템을 제공하는 국내 최초 5PL 통합물류플랫폼이다. ARGO 이용자는 데이터 연동을 통해 물류프로세스 자동화를 실현하고 AI머신러닝기술 기반의 고효율 물류시스템을 누릴 수 있다. 테크타카의 관계자는 “셀러들이 소비자에게 당일배송, 익일배송 등 풀필먼트서비스를 약속할 수 있으려면 상품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적시적소에 상품을 옮길 수 있는 시스템과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라며 “테크타카는 ARGO플랫폼을 통해 셀러들이 필요한 프로세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최적화된 물류관리를 통해 차별화된 물류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 물류사업은 B2B에 중점을 둬 다량의 Stock Keeping Unit(SKU: 재고관리단위)를 특정한 주소
팀프레시(대표 이성일)는 콜드체인 통합솔루션을 갖춘 대한민국 ‘No. 1 ColdChain Platform’으로 최종미션은 물류플랫폼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연결시켜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팀프레시는 △새벽배송과 풀필먼트서비스를 제공하는 ‘물류본부’ △온·오프라인으로 식자재를 공급하는 ‘유통본부’ △물류유통 인프라에 상품개발을 결합해 B2C 대상 가맹점사업을 영위하는 ‘프랜차이즈본부’ △화물차량을 주선하고 얻은 DB로 운송사, 화주사, 기사들에게 편익을 제공하는 ‘플랫폼사업본부’ 등 4개 사업부를 통해 콜드체인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고객사 성장주기 대응 맞춤솔루션 제공팀프레시는 고객사(셀러)에게 Free From Back End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상품을 출고하던 과거의 3PL방식에서 나아가 고객사가 필요한 모든 지원업무를 수행한다. TMS, WMS, OMS 등 자체 구축한 시스템을 통해 IT기반 업무환경을 제공하며 팀프레시가 CS처리, 상품매입, 차량주선을 비롯해 당일·새벽·택배라스트마일 등 다양한 방식의 배송까지 담당하기 때문에 고객사는 온전히 상품판매 및 브랜딩 등 핵심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팀프레시의 관계자는 “팀프레
AI 물류플랫폼기업 파스토(대표 홍종욱)는 자체 개발한 풀필먼트시스템을 통해 물류 전 과정을 시스템화했으며 배송정확도 99.99%를 달성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카페24 등 국내·외 e커머스플랫폼과 연동해 주문상품을 자동 출고하고 CJ대한통운, 한진택배, UPS 등을 통해 배송까지 진행하고 있다. 밤12시 오늘출발·당일배송·새벽배송 등 빠른 배송서비스를 비롯해 △냉동·냉장풀필먼트 △해외배송 △해외소싱 등 핵심서비스들을 차례로 론칭하면서 지난 3월기준 회원수 1만명을 넘으며 중소상공인(SME)을 위한 대표 풀필먼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파스토의 관계자는 “파스토는 다양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총 950억원 규모의 업계 최대 시리즈C 투자를 유지했으며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된 지 1년 만에 예비유니콘으로 선정됐다”라며 “파스토는 AI Lab을 중심으로 물류산업 전반에 걸쳐 디지털전환을 이뤄가며 물류업계를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객사 업무효율화·매출향상 기여온라인 판매자는 매일 배송을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며 배송관련 CS처리에 대한 부담이 크다. 파스토는 다양한 쇼핑몰과 API연동을 통해 주문서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포장, 배송, 재고관리 등의 물류업무
농가용 저온저장고는 농작물 출하시기를 조절해 가격안정을 유도하고 농작물의 상품성을 유지하기 위해 도입됐다. 현재 농민들의 농작물 유통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영세한 농민들이 저온저장고를 소유, 운영하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많은 지자체에서는 농민들에게 저온저장고 보급을 지원하고 있다. 저온저장고는 △냉동기 △저온저장고 △컨트롤러 등으로 구성되며 냉동기는 온도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저온저장고는 공간 제공을, 컨트롤러는 이를 제어한다. 코드만 꽂으면 가동되는 냉장고와는 달리 저온저장고는 ‘설치’의 개념이 아주 중요하다. 누가, 어떻게 설치하느냐에 따라 수명과 사후관리비용이 좌우된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냉장고는 실내라는 안정적인 환경에서 가동되고 제품을 보관하는 공간도 제한적이라 고장이 거의 없다”라며 “하지만 저온저장고는 저장공간이 넓어 사용성에 따라 부하의 변동이 심하며 실외기(냉동기)는 외부에 노출돼 24시간 가동됨에 따라 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의 외부환경은 실외기에 썩좋은 환경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결국 인간의 몸처럼 냉동기는 각각의 구성품이 제 역할을 하며 하나의 싸이클을 이룬다. 냉동기에는 악조건인 환경에서 최대한 문제가 없도록 설치하는 것이
냉동공조산업분야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프리즈는 위치기반으로 냉동공조기기 A/S현장과 엔지니어를 빠르게 매칭하는 A/S매칭 플랫폼인 앱 ‘쿨리닉’을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대리운전이 기사와 손님을 매칭하는 것처럼 A/S요청의 위치기반으로 냉동기 수리업체를 매칭한다. 현재 전국 3,000여개 냉동기 전문수리업체가 파트너로 활동 중이다. 특히 엔지니어를 위한 △A/S 대행요청 △작업 노트 △쿨리닉 서치 △ 쿨리닉스토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 어느 곳이라도 A/S를 요청할 수 있으며 위치기반 파트너 매칭으로 긴급 A/S의 경우 평균 대응시간이 2시간에 불과해 고객만족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프리즈는 냉동기 시공부터 폐기까지 모든 이력을 추적하는 솔루션(RMS), 냉동기 유지보수 ABS시스템, 인공지능 제상 시스템 등을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다. 농가용 저온저장고사업에서는 쿨리닉의 냉동기를 설비업체가 농기계로 등록해 보조사업으로 활용하고 있다. 정온관리시스템인 콜드체인용 냉동기는 △외부환경 △온도조건 △보관품목 △제품 입고량 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 주문, 제작되고 있어 누가 어떻게 시공했는지 모두 제각각이다. 이력관리가 안되고 있어 제때 A/S를
국내 최초로 상업용 냉장·냉동설비에 인버터 제어를 적용한 캐리어냉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냉동설계 기술력을 바탕으로 △저온저장고(산지) △차량용 냉동기(운송) △냉동창고(저장) △쇼케이스(유통) △가정용 및 업소용 냉장고(소비자) △바이오 콜드체인시스템 등 모든 유통단계에 적용되는 ‘토탈 콜드체인시스템’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0년 11월 ‘바이오 콜드체인’ 제품 개발 계획대로 코로나19 백신 보관을 위한 ‘캐리어 초저온 냉동고’와 코로나19 백신 안전 수송 위한 ‘냉동·냉장탑차 솔루션’ 및 국내 최초 인버터 의약품 냉장고를 차례로 출시했다. 특히 국내 최고 수준 인버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캐리어냉장은 독자적인 인버터 제어기술로 정속형 제품대비 최대 49%의 에너지절감을 실현해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획기적인 소음절감과 정확한 온도제어 등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캐리어냉장은 신선식품시장 확대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콜드체인시장을 겨냥해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로 체계적인 차별화 전략을 수행하고 있다. 캐리어냉장의 콜드체인 연구개발(R&D) 차별화 전략은 △원격 모니터
현재 △조달청 입찰대상 대형 냉동창고 △정부지원 및 융자 지원대상 농가형 저온창고 △체인점 및 음식점 등 소형 저장고 △대형마트, 소형편의점 워크인 쇼케이스 설치 등이 주력사업인 보금냉열은 실시간 냉장장비 사후관리 매칭 솔루션 ‘얼리고’를 개발하고 있다. 보금냉열의 관계자는 “냉동설비의 핵심인 A/S, 완벽 시공과 깔끔한 마무리 및 사전관리로 고장발생 원천차단을 원칙으로 사후 A/S발생 시 전국 어디라도 24시간 안에 대응 가능한 실시간 냉장장비 사후관리 매칭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라며 “고객만족 최우선을 목표로 냉장·냉동설비분야 최고의 솔루션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보금냉열은 현장방문 시 완벽한 현장점검으로 고장원인을 원천 차단하는 사전관리와 연구개발전담부서 인증, 벤처기업 인증 등을 획득했으며 경력 15년 이상 전문시공팀을 구성해 완벽한 시공과 마무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시공과 협력 A/S팀 구성으로 24시간 내 대응을 원칙으로 빠르고 철저한 사후관리 실적을 인정받아 4년 연속 소비자만족도 1위를 달성했다. 체계적 서비스시스템 구축보금냉열은 농가용 저온저장고사업에도 적극적이다. 현재 저온저장고용으로 △BGC-20 △BGC-30 등 모델을 제공하고
노아코리아는 2018년 심야전기용 히트펌프보일러를 개발하며 냉동공조시장에 본격 진입한 이후 농가용 저온저장고에 활용할 수 있는 폐열활용 고효율 히트펌프 ‘에버그린’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농식품부 신기술(NET)인증, 중소벤처기업부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대상 선정, 농기계등록 등을 진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에버그린은 물대공기, 물대물을 동시에 운전하는 냉·축열 히트펌프로 저온저장고의 냉장과 축열을 통한 난방·온수를 동시에 생산한다. 냉난방(공기·물) 동시운전 시 냉난방 중 한쪽은 폐열을 이용해 운전되며 효율은 COP 4.45(KTL 시험성적서 기준)로 기존 저온저장고 운전효율보다 약 2배 높은 것이 특징이다. 에버그린은 화석연료가 아닌 전기와 폐열을 사용함으로써 이산화탄소 배출이 적으며 화재위험성이 낮다. 또한 연료보충의 번거로움과 연소장치에서 발생되는 각종 고장에 대한 걱정이 없다. 특히 응축기 팬을 통해 외부로 열을 방출하는 기존 냉동기와 달리 버려지는 응축열을 축열기에 저장함으로써 에너지효율을 증가시켰다. 노아코리아의 관계자는 “일반적인 히트펌프시스템은 증발기와 응축기에서 열교환이 일어나 그 열을 냉방 또는 난방으로 활용하지만 에버그린은 가변
1967년에 창립해 산업용 냉동·냉장장비 전문제조사로 성장한 경동산업은 산업용·상업용 냉동·냉장장비 전문제조사로 성장해 왔다. 2006년 100만불 수출탑 수상 이후 2010년 300만불, 2012년 500만불, 2014년 1,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며 냉동·냉장산업을 대표하는 수출기업으로 성장한 경동산업은 2,000만달러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출 확대를 위해 UL(미국, 중동), CE(유럽), R-GOST(러시아) 인증을 획득하며 수출국을 늘려가고 있다. 일체형·분리형 모델 인증경동산업은 농가용 저온저장고 보급사업을 위해 직접 냉각방식의 분리형과 일체형 2~3평형 모델을 농업기술실용화재단으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유니트쿨러는 인체 및 식품에 무해한 도료를 사용해 파우더코팅을 함으로써 HACCP기준에 적합하며 ZIEHL-ABEGG 일체형 팬모터를 적용해 제품의 신뢰성도 향상시켰다. 분리형 냉동기는 제품의 모서리를 둥글게 하고 고정 브라켓에 플라스틱 사출 부품을 사용해 외관이 미려한 것이 특징이다. 기계실 분리형 칸막이를 설치해 팬에 의한 부식방지와 압축기 운전소음 감소 및 운전 중 기계점검이 용이하며 케이스는 아연도 강판에 옥외용 분체 도장으로 내부
SSG닷컴은 온라인 장보기부터 명품쇼핑까지 믿을 수 있는 상품력을 바탕으로 한 곳에서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통합유통플랫폼’이다. 고객은 SSG닷컴에서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등 신세계그룹의 모든 상품을 한눈에 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시간대 지정이 가능한 당일 쓱배송 및 새벽배송을 통해 신선한 상품을 집 앞에서 편하게 받아볼 수 있다. SSG닷컴은 △신선식품 △유기농 식재료 △베이커리 △반찬류 △밀키트 등 식품류부터 △기저귀 △분유 등 육아용품 및 반려동물 사료까지 다양한 새벽배송 상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SSG 푸드마켓’의 입점을 통해 프리미엄 그로서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스타벅스 샌드위치 등 푸드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반영구적 재사용이 가능한 새벽배송용 보냉백 ‘알비백(I’ll be bag)’을 활용해 배송하고 있으며 e커머스업계의 친환경 배송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다. 전국 쓱배송 권역 점진적 확대SSG닷컴은 용인, 김포에 위치한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네오(NE.O) 3곳과 전국 120여곳에 위치한 이마트 PP(Picking & Packing)센터에서 출발하는 쓱배송, 새벽배송을 통해 매일 15만여건(주문건수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