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oT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 솔루션기업 윌로그(배성훈, 윤지현 각자대표)는 12월10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 벤처창업진흥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벤처창업진흥유공 포상은 대한민국 혁신 성장을 주도하는 우수 벤처기업과 창업가의 혁신 의욕을 고취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윌로그는 독자적인 AIoT 기술로 물류산업의 디지털전환(DX)을 선도하고 폭발적인 성장을 통해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대통령 표창의 주인공이 됐다. 윌로그는 2021년 설립이래 물류현장의 고질적인 비효율을 해결하며 성장해오고 있다. 기존의 타코미터나 USB 데이터로거 방식은 운송 중 실시간 확인이 불가하고 데이터 변조위험이 있어 신뢰도가 낮았다. 윌로그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체개발한 고도화된 QR코드 기술뿐만 아니라 BLE, LTE 통신 기술이 탑재된 다양한 IoT 센서 디바이스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온도, 습도, 충격, 기울기, 조도, 위치 등 화물의 상태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별도 소프트웨어나 장비없이 운송과정 전체를 즉각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물류 인텔리전스’ 환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12월9일 정부의 저탄소녹색성장 강화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설비운영 효율화를 통해 연간 1,294톤의 탄소배출량을 감축하고 약 4억3,000만원의 비용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2026년부터 시작되는 제4차 배출권거래제 계획기간에서 배출권 무상할당 비중이 90%에서 85%로 축소될 예정인 가운데 공사는 향후 배출권 확보 부담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에너지효율 향상을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관련 사업을 집중추진했다. 이에 따라 공사는 고효율 흡수식냉온수기 및 변압기 교체, 고효율 LED 교체, 신재생에너지 설비 효율적 운영 등 주요 시설물의 고효율화와 효율적 운영에 적극 힘썼다. 또한 에너지절약 문화를 확산하고자 유통인과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행했고 에너지 낭비요인을 발굴하기 위한 에너지절약 점검반을 운영하는 등 에너지 절약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 위원장인 임창수 공사 기술이사는 “탄소중립 전환이 가속화되는 만큼 공공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에너지 절감노력과 설비운영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라며 “2026년 이후 강화되는 배출권제
풀필먼트서비스 ‘품고(Poomgo)’를 운영하는 두핸즈(대표 박찬재)는 12월12일 네이버로부터 우수한 물류운영역량을 인정받아 2025년 3분기 네이버 ‘N배송’ 1위 우수물류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네이버 ‘N배송’ 우수물류사는 네이버 내부기준에 따라 선정되며 두핸즈는 N배송 서비스품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물류사로 선정됐다. 현재 1위 선정소식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센터의 ‘N배송신청하기’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품고는 업계 최초로 ‘5대 약속보장제’를 도입해 높은 수준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 9월부터 시행한 ‘5대 약속보장제’는 고객사와의 이행을 공식화한 품고 내부 운영지침으로 △B2C 주문 당일 100% 출고 △B2B 출고일 100% 준수 △B2C 배송사고 100% 보상 △당일입고 100% 보장 △재고 정확도 보장 등을 말한다. 현재까지 5대 약속 준수율 99.6%을 유지하며 서비스 신뢰도를 입증하고 있다. 네이버는 물류솔루션 기술과 배송데이터를 기반으로 NFA파트너사와 협력해 ‘N배송’ 서비스를 운영하며 빠르고 정확한 배송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품고는 평일 23시59분59초 주문건도 당일출고해 익일 받아 볼 수
AI기반 스마트풀필먼트기업 파스토(FASSTO)가 12월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인근 산타페 스프링스(Santa Fe Springs)에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오픈하고 북미 물류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주센터 오픈은 파스토가 글로벌 이커머스시장에서 급성장하는 K-브랜드의 물류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핵심사업이다. 국내 판매자가 개별적으로 진행하기 어려운 미국 내 복잡한 통관절차와 배송지연 문제를 해소하며 현지 시장에서의 성공률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전략은 ‘재고 전진배치’다. 파스토는 국내 셀러들의 상품을 미국 현지센터로 미리 운송해 보관하고 주문 발생 시 즉시 출고해 미국전역에 배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위해 △포워딩(해운/항공) △현지통관(IOR) 및 트럭킹 △입·출고 및 재고관리(3PL) △라스트마일 배송(USPS, UPS, FedEx 등) 등 수출·입 물류의 전 과정을 통합한 ‘원스톱서비스(One Stop Service)’를 제공한다. 특히 파스토는 강화되는 미국 수입규제에 맞춰 차별화된 ‘인허가 대응솔루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최근 K-뷰티 및 식품기업들의 진입장벽이 된 화장품 규제 현대화법(MoCRA) 및
한진과 카카오모빌리티가 물류서비스 혁신과 로지스틱스4.0 실현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한진은 12월3일 카카오모빌리티와 AI기반 물류네트워크 공동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휴시간대 물류인프라를 카카오모빌리티의 공급망과 연계해 배송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카카오모빌리티플랫폼을 활용한 물류서비스 확대를 추진한다. 양사는 이를 통해 배송 공급망을 더욱 촘촘하고 유연하게 확장해 서비스경쟁력을 강화하며 고객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카카오모빌리티 AI물류시스템을 한진 미들마일(Middle-Mile)운영에 연동해 물류거점 간 이동동선을 최적화하며 운행효율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누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AI 예측모델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미래 모빌리티기술을 활용한 물류혁신 고도화도 추진한다. 특히 서비스 전 과정에 AI기반 운영시스템과 자율주행기술을 적용하면서 AX(AI Transformation 기반 공동 자동화 물류 운영 체계)구축을 공동추진한다. 또한 배송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운송비용 절감과 서비스품질의 균일화까지 도모할 방침이다. 한진과 카카오모빌리티는 택배·물류
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1월25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의 문제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이다. 심사는 환경경영, 사회적 책임경영, 투명경영 등 ESG경영 관련 7개 분야의 세부지표를 통해 이뤄진다. 동아제약은 다양한 사회책임 경영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공헌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동아제약은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활성화를 위한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동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반려동물 영양제 ‘벳플’의 판매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고 임직원들로 구성된 ‘동아펫트너’ 서포터즈가 매월 유기동물입양센터로 찾아가 유기동물 산책과 목욕봉사활동을 진행해 유기동물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여성 백일장 대회인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은 1983년부터 40년 넘게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43회째를 맞이한 대회는 역대 최대 참가인원인 1,246명이 참가하며 성황리 종료했다. 마로니에 여성백일장은 국내 여성문학의 저변을 확대하고 여성문인 발굴을 위한
AIoT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솔루션기업 윌로그(배성훈, 윤지현 각자대표)는 ‘수입식품안전관리’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했다고 12월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수입식품의 해외선적부터 통관, 국내 운송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안전 리스크를 데이터기반으로 관리·검증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글로벌 공급망이 복잡해지면서 식품안전관리의 기준이 단순한 온도유지 여부를 넘어 관리과정의 신뢰성이 데이터로 확인될 수 있는 구조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윌로그는 특히 온도관리기준이 가장 엄격한 바이오의약품 콜드체인 환경에서 축적된 관리수준과 데이터 관리방식을 식품유통관리에 적용해 국경을 넘는 식품유통과정의 안전신뢰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이는 수입식품 안전관리의 관리기준을 한 단계 상향했다는 점에서 산업적 의미가 크다고 평가받고 있다. 최근 식품·유통업계에서는 규제대응 비용과 품질분쟁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관리이력을 남길 수 있는 데이터기반 관리체계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수입식품은 해외구간에 대한 사전관리가 제한적이다. 따라서 사후검증과정에서 전 과정의 관리상태를 연속
세방(대표 최종일)이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최하는 제24회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지속가능보고서 부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고 11월20일 밝혔다. 세방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대규모 물류인프라 투자 △물류센터 지붕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소 건설 △AI안전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전한 사업장 관리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 운영 및 부패방지·준법경영시스템 도입 △물류업계 최초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최고등급(AAA) 획득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 등 폭넓은 ESG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 9월 전북 완주군 테크노밸리부지에 약 490억원을 투자해 위험물·유해화학물질에 특화된 복합물류센터를 준공하며 새로운 성장기반을 마련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최종일 세방 대표는 지속가능성보고서 부문 명예의 전당 헌액에 대해 "그동안 진정성을 가지고 꾸준히 추진해온 ESG 활동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거 같아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회사의 경영방침인 정도경영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방은 그린경영대상부문에서도 전과정 평가(LCA) 체계 도입 추진, 친환경 항만하역 장비 투자,
AIoT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솔루션기업 윌로그(배성훈, 윤지현 각자대표)는 다가오는 2026년 글로벌공급망의 변화와 대응전략을 담은 ‘넥스트 웨이브 2026: DX·AX로 완성되는 지능형 공급망’ 리포트를 12월23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불확실성이 상수가 되는 시대, 공급망의 안정성을 유지하기는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이번 리포트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경제 블록화, 환경규제 강화 등 복합적인 변수로 인해 효율성중심이던 글로벌공급망이 ‘복원력(Resilience)’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흐름을 조명했다. 윌로그는 이러한 불확실성시대에 물류가 단순운송을 넘어 기업생존과 직결된 전략적 안보솔루션으로 격상됐다고 분석하며 이에 대한 해법으로 디지털전환(DX)과 인공지능전환(AX)이 결합된 ‘점·선·면’의 단계별 진화모델을 제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지능형공급망의 첫단계인 ‘점’은 파편화된 기초적인 물류망을 데이터로 연결하는 기초단계다. 윌로그의 IoT센서 디바이스는 화물단위에서 온도, 습도, 충격 등 조작불가능한 객관적 원천 데이터를 직접 수집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표준을 확립한다. 두번째 단계인 ‘선’은 수집된 데이터를 연결해 끊김없는 가시성(End-to-End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 김민영)는 동아쏘시오그룹 통합보고서 가마솥이 2025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월11일 밝혔다. LACP 스포프라이트 어워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경쟁대회로 글로벌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 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이 주관한다. 전 세계 기업 및 기관에서 발간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연차보고서 등을 평가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총 6개 평가 항목 중 △첫인상 △전체 내러티브 △디자인 △메시지 명확성 △인지된 관련성 5개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 총점 99점을 받았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ISSB(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 보고방식을 적용해 중대성 평가기반의 전략, 목표, 지표를 설계하고 디자인과 스토리텔링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체 참여작 중 가장 우수한 100개 보고서 중 3위에 올라 역대 최고순위를 기록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0년(16위), 2021년(9위), 2023년(5위)에 이어 올해 총 4회 대상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지속가능경영 커뮤니케이션분야에서
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은 지난 11월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대통령상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산업현장에서 품질혁신 활동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이 우수한 개선사례를 발표하는 대회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다. 정부는 1975년부터 품질분임조 활동을 통한 기업의 품질개선 활동을 촉진하고 산업계의 품질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품질분임조는 현장문제점 개선, 원가절감, 품질 및 생산성 향상, 고객만족 등을 목표로 산업현장에서 자율적으로 개선활동을 펼치는 소규모 그룹이다. 제51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지난 8월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전국 17개 시, 도에서 예선을 통과한 320개팀 약 7,000여명이 참가했다. 수상팀에 대한 시상은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진행됐다. 동아제약은 △품질경영실 차오름분임조 △천안공장 임팩트분임조 △이천공장 도전분임조 3개팀이 출전했다. 품질경영실 차오름분임조는 연구성과 부문에서 ‘판피린큐액의 소비자 효용증대를 위한 개선연구’ 성과를 성공적으로 선보여 대통령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