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등급평가’에서 업계 최고 수준인 우수등급(AA)을 달성했다 GS리테일은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등급평가’에서 업계 최고 수준에 달하는 ‘우수등급(AA)’을 획득했다고 12월21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경영 시스템으로, 매년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의 CP 운영 수준과 실효성 등을 종합평가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체계적인 CP 운영을 위해 △자율준수관리자 독립성 보장 및 역할 규정 △최고경영진 참여 컴플라이언스 운영협의회 구축 △리스크 예방을 위한 사전업무협의제도 운영 △CP 운영 정기점검 및 효과성 평가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최고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CP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정기적인 리스크 모니터링과 감사를 통해 공정거래 이슈를 선제적으로 관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GS리테일이 ‘편의점’과 ‘홈쇼핑’, ‘슈퍼마켓’이라는 사업 형태와 거래구조가 상이한 사업영역에서 모두 업계 최고 등급에 달하는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은 충남 천안시 천안공장 부지 내에 ‘품질혁신센터’를 준공했다고 12월12일 밝혔다. 이번 품질혁신센터 준공은 글로벌수준의 품질경쟁력을 갖춘 체계적인 품질경영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품질혁신센터는 지상 5개층, 연면적 약 4,820㎡ 규모로 조성됐으며 GMP기준을 반영한 시험시설 과 신규 미생물실 설치 외에도 품질경영(QA) 및 품질관리(QC) 등의 사무공간, 사내카페·식당·체력단련실 등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공간을 갖췄다. 특히 증가하는 품목과 강화되는 규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계됐다. 실험실은 운영목적에 맞춰 이화학, 기기, 미생물 시험공간을 완벽하게 분리하고 공조 및 동선체계를 GMP기준에 맞춰 최적화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신뢰성과 완결성이 강화되고 기존 외부 위탁시험과정에서 발생하던 적체문제를 구조적으로 해소해 품질시험의 리드타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 제조시설과 식당공간을 분리해 GMP리스크를 근본적으로 제거했다. 이와 함께 본동의 공간적 여유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생산 및 품질인프라의 추가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했고 천안공장을 동아제약과 동아ST가 함께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공간부족 문제도 해결하
로지스올(LOGISALL)그룹은 11월27일 서울 서대문구 핀란드타워에서 열린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은 윤경포럼이 주관하는 ‘언어폭력 없는 사회’ 캠페인의 일환으로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갖춘 기업에게 수여된다. 2024년부터 ‘언어폭력 없는 사회’에 대한 사회적 인식확산 및 문화형성을 위해 윤경CEO서약식과 인증제를 실시하고 있다. 시상식에는 고병준 로지스올그룹 경영전략본부장이 참석했다. 로지스올그룹은 창립 이래 ‘공존공영’이라는 경영이념을 중심으로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한 기업문화를 쌓아왔다. 특히 2022년에는 전 직원의 호칭을 ‘프로님’으로 통일해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정착시켰다. 또한 ‘존중하는 LOGISALL’ 사내캠페인을 통해 모범적인 소통자세를 구체화했다. △매일 동료 칭찬하기 △배려하는 자세 실천하기 △경청하기 △합리적 근거기반 소통하기 △개인사생활 존중하기 △우리 먼저 생각하기 등 실천지침을 마련해 구성원 전반의 긍정적 조직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수상자로 나선 고 본부장은 “앞으로도 그룹 내 ‘존중’과 ‘배려’라는 가치를
CU가 올해 편의점업계에서 가장 먼저 가맹점의 실질적인 수익 향상과 안정적인 점포 운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 가맹점 상생지원안’ 체결에 나섰다. CU는 지난 2022년부터 단순 비용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상품 중심의 수익 향상 구조로 지원 체계를 전환하며 가맹점의 매출과 운영 효율 개선에 힘써왔다. 실제 수익 향상 상생안을 적용하기 이전인 2021년대비 올해 CU 가맹점의 신상품 일매출은 60%, 냉장 폐기지원 대상 상품 매출은 20% 증가했다. 상생안이 상품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기여하며 가맹점의 수익을 끌어올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마련된 2026년 가맹점 상생안은 상품 도입부터 판매, 철수까지 전 과정을 세밀하게 지원해 가맹점이 부담없이 점포운영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간편식, 냉장 디저트 등 편의점 핵심 카테고리의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치열해지는 유통업체간 경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가맹점 매출 안정화를 뒷받침하는 데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CU는 신상품 도입률에 따라 연간 최대 180만원을 지급하던 ‘신상품 도입 지원금’을 연간 최대 192만
로지스올그룹(회장 서병륜)은 12월3일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과 함께 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 재학생을 위한 '천원의 식사' 지원 및 우리쌀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로지스올그룹은 1984년 설립해 국내 물류산업을 혁신해 온 종합물류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물류기기 풀링(Pooling)시스템을 도입 및 국내 35만여기업에게 기업 간 물자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SCM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화, 신사업 추진, 디지털 전환 및 ESG경영을 실천하며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협은행은 농촌의 RPC(미곡종합처리장)를 통해 고품질의 우리쌀을 직거래로 공급한다. 로지스올그룹은 우리쌀 30톤을 구매해 서울대학교에 기부하며 학생들의 '천원의 식사'를 지원한다. '천원의 식사'는 학업으로 바쁜 대학생들이 건강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식사를 단돈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병륜 로지스올그룹 회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든든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 그리고 우리 농업을 함께 응원하는 공존공영의 가치관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
한진이 K-뷰티를 필두로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 국내 기업들을 위해 유럽 내 전략적 물류거점을 마련했다. 종합물류기업 한진은 지난 12월15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유럽 풀필먼트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민 한진 사장과 노삼석 대표를 비롯해 현지 주요관계자들이 참석해 유럽시장 내 서비스확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유럽 풀필먼트센터 구축은 최근 미국시장 포화와 규제강화로 인해 유럽으로 눈을 돌리는 K-브랜드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실제로 유럽시장은 지난 3년간 연평균 27%의 성장세를 보이며 K-뷰티의 핵심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유럽지역 수출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전년동기대비 폴란드(133.8%)와 프랑스(116.1%)는 두 배 이상 성장했으며 체코의 경우 무려 7,298% 급증하는 등 유럽은 K-브랜드에게 ‘제2의 기회의 땅’으로 꼽히고 있다. B2B‧B2C 수용 하이브리드 거점한진의 신규 센터는 유럽 물류요충지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해 있다. 스키폴공항에서 10분, 로테르담 항구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했으며 항공과 해상을 잇는 복합물류연계에 최적화된 입지를 갖췄다. 센터는 지난 10월
AI물류솔루션전문기업 위밋모빌리티가 2025 KOREA LBS 스타트업 챌린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월18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위치정보를 활용한 창의적 차세대 위치기반서비스(LBS: Location Based Service)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대표적인 스타트업 챌린지다. 위밋모빌리티는 이번 대회에서 VRS(Vehicle Routing & Scheduling)기술기반의 ‘루티(ROOUTY)’ 플랫폼을 중심으로 제출한 사업모델을 통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출자료에는 시장성, 실행가능한 사업모델구조, 위치기반서비스 기술구현 방안, 추진목표 및 계획, 지식재산권 경쟁력, 최근 3개년 재무성과와 성장률, 해외진출 가능성 등이 포함됐다. 공모전은 위치기반서비스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사업모델의 실현가능성과 혁신성, 기술력, 시장성, 사업추진전략 및 성장잠재력 등을 평가한다. 특히 위치기반서비스의 핵심요소인 위치데이터 활용과 서비스구현 역량이 중요한 심사기준이다. 위밋모빌리티가 사업모델로 제시한 루티(ROOUTY)는 AI에 기반한 실시간 경로 및 배차최적화플랫폼으
동아쏘시오그룹은 오는 12월1일 창립 93주년을 맞아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1월28일 열린 창립기념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ST, 동아제약, 동아오츠카, DA인포메이션 대표와 그룹사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참석하지 못한 그룹사 임직원들은 온라인으로 함께했다. 창립기념식은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의 창립기념사, 정기포상, 새로운 그룹 CI 선포식,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김민영 대표는 오랜시간 그룹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창립 기념사를 시작했다. 창립기념사에서 김민영 대표는 “기술은 더 빨리 진화하고 시장의 질서는 다시 재편되고 있으며 고객의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라며 “업무방식의 혁신, 속도의 혁신, 의사결정의 혁신을 실현해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포착해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기념사 후 동아쏘시오그룹은 공로자에 대한 정기 포상을 진행했다. 수석 성공사례 최우수상은 신제품 파이프라인 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동아ST 임상개발실 RA팀 이채린 책임, 송지현 선임이 받았다. 수석 도전사례 최우수상은
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은 노사합동으로 참여하는 SWD(Safety Walk Day) 점검활동을 통해 현장중심의 안전보건문화를 지속강화하고 있다고 12월23일 밝혔다. SWD 점검활동은 경영진, 노동조합, 안전보건팀, 현장근로자가 함께 참여해 작업현장을 직접확인하고 소통하는 일명 ‘걷는 안전점검’ 활동이다. 점검과정에서는 작업환경의 △잠재적 위험요인 △근로자의 불편사항 △개선이 필요한 설비 및 작업방식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도출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조치하거나 체계적인 개선계획을 수립해 관리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SWD 점검활동을 통해 안전보건을 특정부서의 업무가 아닌 노사공동의 책임으로 인식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2025년 한해 동안 SWD점검을 통해 총 36건의 개선사항이 도출됐으며 이 중 26건은 개선을 완료해 72%의 개선율을 달성했다. 나머지 10건에 대해서도 개선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동아제약은 3개 사업장(△천안 △당진 △이천)을 대상으로 ISO14001 및 ISO45001 환경안전보건경영시스템 사후심사를 실시했다. 11월17일 이천공장을 시작으로 11월18일 천안공장, 11월19일 당진공장을
로지스올(LOGISALL)그룹 계열사 마타주가 큰짐보관주문 프로세스를 리뉴얼해 지난 11월12일 개편된 서비스를 공식 개시했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앞으로 별도의 상담과정 없이 앱에서 직접 보관료를 확인하고 즉시 주문할 수 있어 이용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 그동안 큰 짐보관은 별도의 견적상담을 통해 보관료를 확인한 후 주문이 가능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특대형·대형·중형·소형 중 원하는 규격을 바로 선택해 즉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가 간소화됐다. 또한 이용기간도 폭넓게 구성해 2주 단기보관부터 1년 장기보관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요금제 역시 표준화된 가격체계로 개편됐으며 6개월 선결제 시 월 보관료 30% 할인혜택을 적용해 장기이용고객의 부담을 낮췄다. 필요 시 운반도움서비스를 추가로 신청할 수 있고 포장박스·발포지 등 포장재구매 옵션도 함께 제공돼 큰짐 보관과정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했다. 보관 중에는 마타주앱을 통해 언제든지 ‘찾기신청’이 가능해 사용자가 원하는 시점에 물품을 돌려받을 수 있다. 마타주는 이번 서비스 개편을 통해 기존 고객의 불편을 개선하고 대형 짐 보관 수요확대에 발맞춘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마타주의 관계자는 “큰
데이터기반 스마트농업솔루션 전문기업 에이비씨랩스(ABCLABS, 대표 박정환)는 12월26일 농업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스마트팜 통합 관제·관리 솔루션 ‘데이터포닉(Dataphonics) v1.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데이터포닉 v1.0’은 농장과 비닐하우스 등 재배시설에 설치된 다양한 IoT디바이스와 센서의 데이터를 수집해 통합관리하고 원격제어 및 실시간 상태모니터링을 수행하는 웹(Web)기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기존 스마트팜시스템의 복잡성을 줄이며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없이 PC나 모바일 웹 브라우저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다. 또한 직관적인 대시보드를 통해 다수의 농장 운영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특히 농장·하우스·디바이스·채널·센서로 이어지는 계층적 구조를 체계적으로 시각화해 자산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 사용자는 온도·습도·토양환경·기상정보 등 수집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으며 릴레이(Relay) 제어기능을 통해 보광등과 관수펌프 등의 장비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MQTT기반 통신방식을 적용해 IoT디바이스와 연결안정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