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우레탄산업협회(회장 최재호)는 2018년 창립돼 폴리우레탄 관련 원료사, 시스템폴리올 제조사, 단열재 제조사, 샌드위치패널 제조사 등 24개 기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개정된 건축법 및 국토부 고시 시행에 있어 표준모델시험에 응시하는 등 정부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심재 준불연 단열재 의무화 시행 후 업계 동향과 실물모형시험 설비 부족 등 최근 이슈에 대해 김낙진 우레탄협회 전무에게 들어봤다. ■업계 동향은단열재업계는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시도하지 않은 우레탄 단열재 심재 준불연 개발에 박차를 가했으며 2021년 하반기부터 일부 기업이 개발을 시작해 현재 심재 준불연 성적서를 획득한 기업이 6~7곳으로 늘어났다. 우레탄 샌드위치패널기업도 심재 준불연 개발과 품질인정을 신청하고 심사를 받고 있다. ■시험 설비가 부족한 부분은제도 도입 당시와 법 개정 후인 2022년 1월 규제개혁위원회에 설비부족 및 특정 소재에 불리한 법개정에 대한 이의 제기도 했지만 관련 부처에서 시험기관들이 준비하고 있었기에 연내 여러 기관이 생겨날 거라는 설명과 함께 지금에 이르렀다. 복합자재에 대한 품질인정제도는 2021년 12월23일 시행됐음에도 관련 기관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방재화재본부 삼척실화재센터는 콘칼로리미터 시험, 불연성 시험 등 소규모 시편의 화재시험부터 10MW급 라지스케일 칼로리미터를 통한 중‧대형 실물 규모의 시험이 가능한 시험장을 보유하고 있EK. KOLAS(공인시험기관), 건축 안전 모니터링 전문기관 등 국내 인정부터 UL, TUV 등 국외 여러 기관의 인정을 받아 공인시험을 수행하고 있다. 센터의 주요 설비 및 역할과 품질인정제도 시행에 따른 실물모형시험 진행 상황 등에 대해 권인구 KCL 실화재센터장에게 들어봤다. ⬛주요 설비 및 역할은실화재센터는 주로 건축물 외부 마감시스템의 화재안전성능시험, 건축용 샌드위치패널 구조에 대한 화재연소시험, 콘칼로리미터 열방출률시험, 가스유해성시험, 불연성 시험 등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른 시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랙크식창고 소화시스템 화재모의시험, 화재사고 재현 실험, 시뮬레이션 실물 검증실험 평가 등 응용 화재시험 평가분야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불량자재의 생산‧유통을 차단하며 화재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는 건축안전 모니터링 용역 사업과 함께 샌드위치패널의 품질인정제도와 관련한 제조현장 품질확인을 위한 합동점검과 지원
코로나19를 계기로 기후변화 대응 및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인프라·에너지 녹색전환과 녹색산업 혁신을 통한 탄소중립사회를 지향하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한국은 파리협정에 의거해 2030년까지 2018년 탄소배출량 대비 40%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냉장고 및 에어컨에 사용되는 HFC(수소불화탄소)의 소비량을 단계적으로 줄이기로 197개국이 합의한 키갈리개정의정서에 따라 2024년까지 한국의 HFC냉매 사용을 동결해야 하며 2045년까지 80%를 감축시켜야 하는 과제에 당면한 상태다. HFC는 불연성 무독성가스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으나 국제기후협약을 통해 규제되는 온실가스 6종 중 하나로 CO2보다 100~10,000배 이상의 큰 온실효과를 발생시킨다. 현재 국내 적용중인 콜드체인 시스템용 냉매 지구온난화지수(GWP)는 매우 높은 상태다. R404A(GWP:3922), R507A(GWP:3985) 냉매는 이산화탄소보다 약 4,000배의 지구온난화를 유발한다. 또한 국내 콜드체인시스템은 24시간 365일 지속적으로 운전되는 에너지 다소비형 시스템의 특성을 가진 데 비해 에너지 효율 규제는 전무하며 저가 수요
코스모폴(공동대표 장가빈‧이재근)은 2019년 한국세라믹기술원과 공동으로 불연무기코팅 기술을 개발, 2건의 특허를 획득했으며 2020년부터 이 기술을 적용해 국내 최초 고성능 준불연 경질폴리우레탄(PIR) 단열재인 ‘엑실드(Exield)’를 생산했다. 현재는 고성능 심재 준불연 우레탄보드를 양산 중이다. 50~200mm까지 준불연 성적서를 확보했으며 50mm에 대한 실대형화재시험을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기존의 KS M 3809 인증과 ISO9001:2015, Q마크, HB마크 등 인증을 획득했다. 엑실드, 다양한 성능으로 경쟁력 확보건축용 단열재로써 친환경성도 주목된다. 친환경 발포제인 싸이클로펜탄을 사용하며 재생원료 사용에 따른 환경표지인증과 실내 공기질에 영향을 미치는 포름알데히드, VOC 등의 방출이 극히 미미하다. 또한 화학적 중성제품(PH 6.4~6.7)으로 건축물의 구조에도 영향없는 우수한 건축자재로 올해 안에 EPD 인증 획득에 도전한다. 현재 시판되는 단열재 중 심재 준불연 성능과 단열성능을 보증할 수 있는 제품이 거의 없음에도 난연성능을 강화하고 첨가된 무기분말의 영향으로 단열성능은 많이 저하됐다. 하지만 엑실드의 열전도율은 0.023W/mK
디케이보드(대표 한갑호)는 지난 2018년 호남 최초 준불연 단열재를 생산하는 스마트공장을 구축했으며 이듬해 2월 준불연 단열재 전문브랜드 ‘DK보드-X’를 개발했다. 이후 2021년 3월 심재 준불연 EPS 단열재 ‘DK보드-X’를 전국 최초로 양산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또한 국내 최고 심재 준불연 EPS 단열재 생산업체로서 2022년 1월 국토교통부 건축안전모니터링에서 연속 4회 ‘심재 준불연 단열재’ 적합 판정을 받았다. 2023년 1월18일 습식 실물모형 화재시험을 통과한 데 이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비드법 단열재 사상 최초 성능인증(EPC)을 획득했다. EPS 단열재 단점 극복 차별화 디케이보드의 주력 제품은 △난연비드 및 난연성보드 △난연비드 제조장치 △난연성보드 제조방법 △기술자료 임치증 등 총 4건의 특허기술이 적용된 심재(단일재료) 준불연 단열재 ‘DK보드-X’로 그동안 화재에 취약하다는 기존 스티로폴의 단점을 극복해 개정된 건축법에 의한 심재 준불연성능 기준을 충족하는 비드법 단열재다. DK보드-X는 외벽단열재에서 EPS 비드법의 장점인 습기에 강하며 제품 표면에 알루미늄 은박지 없이 심재가 준불연으로 습식 시공인 몰탈시공에서 단열재와
대한폴리텍은 2002년 설립 이래 ‘삶의 가치 향상과 환경과의 조화로운 세상’을 기치로 내걸고 친환경 미래 소재 개발에 주력하며 성장해 왔다. 주력 제품인 ‘NF보드 Plus’는 고성능 친환경 준불연 경질폴리우레탄폼(PIR) 단열재로 현행 준불연 관련 법규를 준수한 국내 범용 자재 중 시공 현장에서 오랫동안 검증돼 온 최고 성능의 내‧외부 단열자재다. 표면 면재가 AI Sheet 타입으로 화염 차단, 연소가스 감소, 충격 흡수, 시공성 증대 효과 등에 탁월하다. 심재는 우수한 난연성 및 내구성을 가진 준불연 성능을 갖췄다. 제품 규격은 두께 30~250 Thickness(mm), 폭 1,000(mm), 길이 1,800~3,000(mm) 등 다양한 규격을 보유하고 있다. ‘심재 재질(PIR폼-MDI+Polyol+발포제) + 표면 면재(NF felt)’로 구성된 판상형 단열재로 단단한 차열층 형성을 유도해 준불연 성능을 실현했다. 준불연 경질폴리우레탄폼의 원료로 사용되는 고함량 TPA based Polyester Polyol을 제조하는 공정과 화재의 확산을 획기적으로 저감시키는 내화코팅 표면제를 원료로 사용한다. 또한 생산라인에서 발포제를 혼합한 후 MDI(Me
경동원(대표 손연호)은 강화된 화재 안전 법규 속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는 준불연 우레탄 단열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내화단열 기술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그간 산업용에서 주거용까지 다양한 제품을 통해 에너지절감에 기여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산업용 단열재시장에서 경동원은 NET 인증을 획득한 기술력에 가격경쟁력까지 갖춘 울트라썸과 플랙스썸을 출시하며 950℃ 이상 초고온에서 사용되는 마이크로포러스(Microporous) 계열 산업용 보온재의 수입 의존도를 낮췄다. 주거용 단열재시장에서도 강화되는 기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 단열재대비 8배 이상 단열성능을 높인 진공단열재 하이퍼-백을 선보인 바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경동원은 최근 유기 단열재시장에도 안전과 에너지절감이라는 양립하기 힘든 과제에 대해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지난 2019년 스프레이 타입의 준불연 우레탄 단열재 ‘세이프폼’을 출시한 경동원은 최근 건축물 외부에 적용할 수 있는 단열재인 심재 준불연 우레탄보드 ‘세이프보드’를 출시했다. 특히 건축물의 에너지관리를 위해 단열성능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경동원의 세이프보드는 건축물의 다양한 부위에 적용될 수 있
“무엇보다 협회의 관심과 노력으로 국내 식품콜드체인산업은 선진화에 많은 발전을 가져오게 됐습니다. 최근 지속적인 식생활의 유통물류시장에서 요구되는 콜드체인시장이 날로 커지면서 보관품의 품질서비스는 시대의 요구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콜드체인의 Platform 역할을 할 수 있는 엘넷으로 거듭 태어나며 국내 대표협회인 한국콜드체인협회와 함께 동반성장해나가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엘넷(대표 염규봉)은 저온물류창고 방열 공사에 적용되는 신기술과 시공시스템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CHAMPION AWARD’을 수상했다. 엘넷은 저온창고의 완벽한 결로방지와 단열시공을 위해 저온창고 챔버 내 이중벽시스템, 단열볼트 및 시스템앵커, 저온창고 컨베이어 입출고 공조시스템 및 PC구조 중공 슬래브시스템 등 신기술을 개발해 적용하는 콜드체인 저온창고 방열공사 전문기업이다. 단열의 불모지였던 1968년 당시 방열공사업으로 시작한 동성공업사(현 극동플러스)를 시작으로 2015년 자회사이자 저온물류창고 전문컨설팅업체인 엘넷 설립 이후 현재까지 과거 방열공사를 바탕으로 반세기 동안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저온물류창고 사업주의 니즈에 맞는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의 제1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시상식에서 ‘CHAMPION AWARD’라는 영광스러운 상을 시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경과 ICT분야를 융합한 동우텍의 콜드체인시스템 개발 및 운영을 통해 국민의 안전한 식생활 및 보건위생과 콜드체인산업에 이바지하며 보다 밝은 미래와 환경을 위해 Green IT 기술혁신을 선도하며 더욱 앞으로 나갈 수 있는 동우텍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동우텍(대표 전광규)은 온도·위치 추적관리가 우수한 콜드체인 모니터링시스템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CHAMPION AWARD’를 수상했다. 동우텍은 환경·ICT분야 융복합제품 연구개발 및 공급기업으로 콜드체인시스템 및 소규모 수도시설 통합관리시스템 등 환경·보건·안전분야에 IT를 접목시킨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주요사업분야로는 △콜드체인시스템 △냉동·냉장제품 △수도관리시스템 △반도체FAB 등이 있다. 동우텍은 2016년 국내외 최초로 혈액 의약품 운송 시 온도, 위치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태그’ 개발을 시작으로 2018년 신선식품에 적용하는 ‘리얼타임 센서태그’, 2019년 ‘Cold Chain Keeper’, 2020년 ‘콜드체인 미니키퍼’ 제품을 국내 임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은 ‘제1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선정 및 시상식을 2023년 정기총회와 함께 전경련회관(여의도)에서 개최했다. 지난해 최초 공고 이후 우수 콜드체인시스템 개발·운영 기업과 개인을 포상하고 널리 알려 소비자를 위한 선진 콜드체인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다. 이번 행사에서는 △온도·위치 추적 관리가 우수한 콜드체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한 동우텍(대표 전광규) △보냉력이 우수한 친환경 아이스팩 제조사 스크랜톤리미티드(대표 박동준) △저온물류창고 방열공사 신기술과 시공시스템을 개발한 엘넷(대표 이기범 외)이 ‘CHAMPION AWARD’ 수상 영예를 안았다. 또한 높은 보안이 요구되는 온도 데이터 등을 블록체인에 연동하는 콜드체인시스템을 개발한 체인익스빌(대표 박장석)이 ‘START-UP AWARD’를 수상했다. 동우텍은 국내외 최초로 혈액의약품 운송 시 온도, 위치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태그’ 및 신선식품에 적용하는 ‘리얼타임 센서태그’, ‘콜드체인 키퍼’, ‘콜드체인 미니키퍼’를 개발한 기업이다. 특히 ‘콜드체인 키퍼’는 국내 유일 -200℃까지 감지하는 기술력을 갖췄으며 위치, 습도, 진동, 조도까지 PC, 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