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소재한 에머슨은 전 세계의 산업, 상업 및 주거시장의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솔루션을 공급하기 위해 기술과 엔지니어링을 함께 제공하는 글로벌기업이다. 상업 및 주거용 솔루션사업분야는 거주자의 안락함과 건강을 보장하고 식품품질과 안전성을 보호하며 에너지효율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기반시설을 구축한다. 에머슨의 압축기 설계 및 제조 브랜드 Copeland™는 지난해 창립 100주년을 맞았다. Copeland는 공조 및 냉동·냉장시스템 압축기 설계 및 제조분야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높은 에너지 효율성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상업 및 주거 환경을 향상시키고 보호해 수년간 신뢰를 받아왔다. Copeland는 독창력과 수년간 다져진 전문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전역의 고객이 지닌 주요 지속가능성 난제 해결을 돕고 있다. Copeland는 주거용 및 상업용 공조시스템부터 식품, 의료 및 해양 컨테이너부문 냉동·냉장시스템분야까지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는 스크롤 압축기 제품군을 소개해 왔다. Copeland 스크롤 압축기 이외에도 상업용 냉동·냉장을 위한 반밀폐형 왕복동 압축기, 밀폐형 왕복동 압축기, 콘덴싱 유닛 등 폭넓은 제품을 설계, 제조 및 판매하고 있
CAREL은 공조·냉장·난방을 위한 제어 솔루션과 가습 및 증발냉각을 위한 시스템분야의 세계적 리더 중 하나다. 장비와 시스템성능 최적화를 목표로 최첨단 기술과 맞춤형서비스 결합으로 에너지를 절약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도록 제품을 설계하고 있다. ‘더 나은 제어, 더 나은 환경’이라는 슬로건은 CAREL 모델을 완벽하게 요약해 제품 및 시스템설계, 제조 및 마케팅프로세스를 함께 아우르는 시작점과 최종 목표다. 혁신적인 컨설팅 및 기술 파트너인 CAREL은 시장요구를 예측하고 고성능 에너지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매년 연결매출의 5% 이상을 R&D에 할당해 고객요구를 예측하는 최첨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1,800명 이상의 직원 중 약 13%가 R&D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다. 1973년에 설립된 CAREL그룹은 2009년 한국 자회사로 ‘CAREL KOREA’를 설립했으며 현재 전 세계에 13개 생산공장은 물론 75개국에서 파트너 및 유통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전자식 콘트롤러 IJ·HEEZ, 통합 솔루션 제공쇼케이스용 주력모델은 전자식 콘트롤러인 ‘IJ parametric controller’다. 기존 전자식 콘트롤러의
캐리어냉장은 국내 유일하게 식품산지에서 가정의 식탁까지 이어지는 ‘토탈 콜드체인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국내 1위 냉장·냉동 전문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상업용 냉장·냉동설비에 인버터 제어를 적용한 캐리어냉장은 고효율 인버터기술과 독자적인 냉장·냉동 설계기술을 바탕으로 상업용 쇼케이스, 물류창고용 저온시스템, 차량용 냉동기, 업소용 주방 냉장·냉동기기, 와인셀러, 냉장고 등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0년 11월 발표한 ‘바이오 콜드체인’ 제품 개발 계획대로 지난해 △코로나19 백신보관을 위한 ‘캐리어 초저온 냉동고’ △코로나19 백신 안전 수송을 위한 ‘냉동·냉장 탑차 솔루션’ △국내 최초 인버터 의약품 냉장고 등을 차례로 출시해 주목받았다. 캐리어냉장은 매년 30%씩 혁신해 변화한다는 ‘30, 30, 30 전략’을 토대로 콜드체인분야의 전반에 걸쳐 고효율 인버터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강력한 유통망과 영업망을 통해 국내 상업용 냉장·냉동시장에서 업계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토탈 콜드체인시스템’ 강점 캐리어냉장은 글로벌 캐리어의 120년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인버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한국냉동산업(대표 김은섭)은 1995년 5월 대한금속공업에서 출발해 업소용 주방기구, 맥주 드레인기구, 업소용 냉장고, 쇼케이스, 가스레인지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왔다. 최근 마트전용 업소용 쇼케이스 회사를 인수해 쇼케이스시장에 영향력을 보다 제고하고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라인업을 확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주방산업 및 한국아세아산업 등 관계사를 통해 맥주 드레인기구 및 주방가구 등 다양한 제품을 공장별로 생산한다. 1공장(한국주방산업)에서는 업소용 주방기구, 살균소독기, 주방냉장고, 맥주 드레인기구 등을 제조하며 2공장(한국냉동산업)에서는 제과 쇼케이스, 반찬 쇼케이스, 업소용 및 대형마트용 쇼케이스 등이다. 특히 에너지절감 및 탄소배출량 규제 등 점차 고효율제품을 요구하는 시대에 맞춰 냉기 유출을 막는 냉장 쇼케이스 제품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인 오픈 쇼케이스, 도어장착 제품, 경량도어 및 투명도어 쇼케이스 등을 선보이는 등 쇼케이스 시장을 선도하는 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국내 최초·유일 CONNER 쇼케이스 개발한국냉동산업은 주 고객층이 카페 및 중소형마트 및 개인마트, 주방업체 등 개인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10일 단열재 등 건축물 마감재료는 제품외부 표면뿐만 아니라 내부를 구성하는 심재재료까지 준불연 이상 성능을 갖추도록 하는 ‘건축물의 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이하 건축물방화구조규칙)’을 개정, 시행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세부사항을 규정해 지난해 행정예고했던 ‘건축자재 등 품질인정 및 관리기준’도 이날 시행됐다. 이번 시행된 규칙은 지난해 12월23일 개정·시행된 건축법의 후속조치로 물류창고 등 공장〮창고의 샌드위치패널 등 복합단열재, 단열보드를 포함한 마감재료, 건축물의 외부단열재 등의 경우 심재를 포함한 모든 구성요소가 준불연 성능을 만족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가령 샌드위치패널의 경우 기존에는 외부 접촉면인 강판에 대한 기준만 있었지만 앞으로는 강판과 내부구성 심재재료 모두 각각 준불연 이상의 성능을 확보해야만 보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화재성능을 시험하는 방법도 기존 샘플실험에 더해 실제 건축물모형에 직접 불을 붙이는 실대형 성능시험을 추가, 두 가지 테스트를 모두 통과해야만 성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강화했다. 이처럼 규칙을 강화한 배경에는 최근 물류창고 화재 등 잇단 대형 화재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자는
식약처는 내년 소비기한 표시제 도입을 앞둔 가운데 제도 안내〮홍보에 집중하고 점검을 거치며 안정적인 제도 안착에 힘쓰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가 소비기한 표시제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콜드체인 유통구축 필요성이 대두됐다. 소비기한은 식품 등에 표시된 보관방법을 준수할 때 섭취해도 안전에 이상이 없는 기한을 의미한다. 이는 식품의 섭취 가능기한을 알려주는 소비자 중심의 제도다. 반면 현재 운영되고 있는 유통기한은 제품의 제조일로부터 소비자에게 판매가 허용되는 기한을 뜻한다. 즉 유통기한은 식품의 판매 가능기한에 초점이 맞춰진 판매자 중심의 제도다. 유통기한은 소비기한보다 안전계수를 짧게 설정하므로 식품의 이상 여부와 상관없이 유통기한 초과 시 유통〮판매〮섭취 전 단계에서 버려지는 경우가 많았다. 식약처와 식품안전정보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음식물 폐기량은 연간 548만톤으로 축구장 100여개에 해당하는 양이며 처리비용은 약 1조960억원에 달한다. 또한 세계자연기금(WWF)는 지난해 8월 보고서를 통해 인위적 온실가스 배출량 중 8%가량이 식품폐기와 관련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지적하며 환경보호를 위해 식품 손실과 폐기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
우리나라에 처음 수입, 공급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이 대단했다. 소중한 코로나19 백신은 대통령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던 수송작전이 이뤄졌음에도 온도이탈 등이 발생해 소중한 백신을 폐기처분해야 했던 상황도 있다. 지금도 알게 모르게 많은 백신이 폐기처분되고 있다고 국정감사에서도 지적되고 있다. 이와 유사한 유사한 사고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식약처는 2021년 7월 ‘생물학적 제제 등의 제조〮판매관리규칙(이하 생물학적 제제 관리규칙)’ 개정안을 공고한 후 2022년 1월17일 시행하려 했으나 관련업계 의견을 반영해 6개월 유예기간을 두고 시행됐다. 생물학적 제제란 생물체에서 유래된 물질이나 생물체를 이용해 생성시킨 물질을 함유한 의약품으로서 물리적·화학적 시험만으로는 안전성을 평가할 수 없는 백신, 혈장분획제제 및 항독소 등을 말한다. 생물학적 제제 등이란 생물학적 제제,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세포배양의약품, 세포 치료제, 유전자 치료제 및 이와 유사한 제제를 말한다. 즉 사람이나 다른 생물체에서 유래된 것을 원료로 제조한 의약품은 모두 포함된다. 생물체를 이용하므로 생산조건이 까다롭고 제조공정이 복잡하며 냉동·냉장보관이
식품안전 향상, 에너지절감 및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식품매장 개방형 냉장고(쇼케이스) 문달기 사업이 2022년 초 시범적으로 개시해 최근 본격화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3월 대형마트〮편의점 등 식품판매 매장에서 냉장식품을 진열〮판매하는 데 주로 사용되는 개방형 냉장고에 문 설치를 확대하는 ‘냉장고 문달기’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8월 한전, 캡코이에스와 업무협약을 통해 본사업에 착수했다. 냉장고 문달기 사업은 그동안 소비자 접근성 향상을 위해 개방된 냉장고, 속칭 쇼케이스에 문을 달아 냉기유실을 방지하고 보관제품의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식품안전 향상은 물론 에너지절감과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다. 식약처는 지난해 백화점(6개), 대형마트(10개), 기업형마트(SSM, 20개), 편의점(70개), 동네슈퍼(50개) 등 유통채널별 총 156개 업체의 지역별 매장 총 10만9,534개소를 조사한 결과 매장의 냉장고 중 약 40% 정도만이 문이 달린 냉장고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했다. 기업 규모별로 △백화점(96%) △대형마트(96%) △기업형마트(77%) △동네슈퍼(54%) △편의점(46%) 등 대형 유통업체일수록 개방형 냉장고를 설치〮운영하고
콜드체인산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냉장·냉동창고, 편의점, 대형마트 등에서는 24시간 저온을 유지하기 위해 냉동기가 가동되고 있다. 수많은 냉동기가 막대한 에너지를 소비해가며 운영되고 있지만 지금까지 고효율에너지기자재인증, 에너지소비효율등급표시제 등에 포함되지 않아 에너지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올해 초 한국에너지공단은 ‘2022년 에너지효율(Energy Efficiency)시장 조성사업’의 신규품목으로 ‘상업용 인버터 냉장·냉동시스템’을 신규 지정해 그동안 정체됐던 콜드체인산업 에너지효율화에 마중물 역할이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에너지효율시장 조성사업은 전력수요절감 효과가 우수한 효율향상설시스템의 설치·운영 및 절감량 계측을 지원해 에너지효율시장 창출을 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품목은 고효율에너지기자재, 효율관리기자재, 신규 지정설비 중 전력수요절감이 예상되는 18개 설비 중 △상업용 인버터 냉장·냉동시스템 △냉장·냉동 쇼케이스 결로방지 제어기 등이 신규 포함됐다. 올해 신규품목으로 포함된 ‘상업용 인버터 냉장·냉동시스템’은 부하변동이 잦은 저온저장고 및 편의점, 슈퍼마켓, 할인점 등에서 운영돼온 기존 정속형 압축기 적용 냉
콜드체인 물류분야는 2020년 첫 전기차를 도입했으며 전기차 보급〮전환이 지속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향후 대세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친환경물류로 꼽히는 전기화물차는 2020년 이전까지 온도관리가 필요하지 않은 일반물류에 한정해 콜드체인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러나 2022년 현재 기업의 다양한 전기차 도입 계획과 냉동·냉장 솔루션이 발표되며 친환경 흐름이 확산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와 기아는 10월 식자재 유통혁신을 위한 PBV(목적기반차량) 개발 및 공급협력을 체결했으며 콜드체인 전기 PBV를 한층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과 스타벅스는 4월 전 세계 스타벅스 체인 최초로 콜드체인 전기차를 처음 도입했다. 업계에서는 전기차가 많은 장점이 있다고 평가한다. 전기차는 PCM(상변화물질) 축냉, ESS(전력저장장치) 등 차량엔진과 독립된 형태로 온도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출 수 있다. 즉 차량의 시동과 상관없이 항시 냉방기 가동이 가능해 정온유지가 필수인 콜드체인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전기차는 내연기관이 없어 온실가스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소음과 진동이 적다. 이는 새벽배송, 주택가배송 등 소음에 주의해야 하는 상황에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