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쎌(Armacell)은 설비단열을 위한 연질폼 개발기업으로 엔지니어링폼의 선두 공급업체다. 고객을 위한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적이며 안전한 단열, 음향 및 기계적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아마쎌 제품은 전 세계를 변화시키는 글로벌 에너지효율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16개국에 3,135명의 직원과 24개의 생산공장이 있으며 ‘Advanced Insulation’과 ‘Engineered Foams’ 등 두 가지 주요사업을 운영 중이다. 특히 기술장비용 단열재, 첨단기술 및 경량응용분야를 위한 고성능폼, 차세대 에어로겔 블랭킷기술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마쎌의 대표제품인 아마플렉스(ArmaFlex®)는 적용되는 특성에 맞게 다양한 제품을 엄격하게 생산, 판매하고 있다. 아마쎌코리아의 관계자는 “글로벌 최초·최고의 고무발포단열재를 개발한 아마쎌은 타 소재대비 수많은 특장점을 갖춘 아마플렉스를 공급하고 있다”라며 “특히 국내 냉장·냉동 물류센터에 최적화된 제품은 아마플렉스 Class1 및 Class0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높은 투습력, 배관부식·열손실 방지2021년 물류센터에 대한 투자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국내 2,000평 이상 물
건물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효율기준·정책이 강화되고 있지만 냉동·냉장창고의 경우 24시간 온도를 유지해야 함에도 오히려 예외를 적용, 관리의 사각지대가 되고 있다. 특히 냉동·냉장창고 에너지소비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냉동기, 유니트쿨러 등은 냉매배관을 통해 다량의 에너지손실이 우려됨에도 배관단열에 대한 에너지관리는 더욱 요원한 실정이다. 단열 또는 보온은 물체 사이에 존재하는 열의 이동을 막는 것을 의미하는데 열의 이동은 내·외부 온도차나 경계가 되는 배관 및 단열재의 열전도도가 클수록 많아진다. 특히 배관 내 흐르는 유체는 외부와 온도차가 크기 때문에 손실 또는 획득되는 열량이 건축물의 경우보다 매우 크다. 물류창고는 냉동·냉장 등 온도에 민감한 다양한 물품을 저장하고 유지하기 위한 기계설비와 그에 부속된 배관시스템들이 많아 노출된 배관을 통해 낭비되는 에너지는 없는지를 보다 면밀히 설계하고 유지관리할 필요성이 있다. 그러나 현재 국내의 배관단열 기준은 배관의 관경, 주변온도 이하 등 정해진 조건에서 정해진 두께를 적용토록 하는 사양적인 기준에 그치며 이마저도 예외규정이 많아 고려되지 않고 있다. 환경이 서로다른 다양한 공간을 지나는 배관의 경우 특
SSG닷컴은 온라인 장보기부터 명품쇼핑까지 믿을 수 있는 상품력을 바탕으로 한 곳에서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통합유통플랫폼’이다. 고객은 SSG닷컴에서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등 신세계그룹의 모든 상품을 한눈에 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시간대 지정이 가능한 당일 쓱배송 및 새벽배송을 통해 신선한 상품을 집 앞에서 편하게 받아볼 수 있다. SSG닷컴은 △신선식품 △유기농 식재료 △베이커리 △반찬류 △밀키트 등 식품류부터 △기저귀 △분유 등 육아용품 및 반려동물 사료까지 다양한 새벽배송 상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SSG 푸드마켓’의 입점을 통해 프리미엄 그로서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스타벅스 샌드위치 등 푸드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반영구적 재사용이 가능한 새벽배송용 보냉백 ‘알비백(I’ll be bag)’을 활용해 배송하고 있으며 e커머스업계의 친환경 배송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다. 전국 쓱배송 권역 점진적 확대SSG닷컴은 용인, 김포에 위치한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네오(NE.O) 3곳과 전국 120여곳에 위치한 이마트 PP(Picking & Packing)센터에서 출발하는 쓱배송, 새벽배송을 통해 매일 15만여건(주문건수기준)
1971년 설립 이래 국내 유통산업을 선도해온 GS리테일은 급변하는 유통환경 속에서 근대화된 슈퍼마켓을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국내 토종 편의점 브랜드인 GS25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 많은 경제위기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을 거듭해오며 초우량 유통기업으로서 기틀을 세웠다. GS리테일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주력사업인 편의점과 슈퍼마켓, H&B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내실을 더욱 다지고 신규사업인 GS프레시몰, 달리살다 등 e커머스를 지속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프라인 점포 물류거점 활용GS리테일은 전국 1만6,000여개 오프라인 매장과 60여개 물류센터망을 결합해 퀵커머스시장에서 압도적인 상품구색을 갖추고 온·오프라인의 시너지 창출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라스트마일 딜리버리의 물류거점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을 순차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GS수퍼마켓는 퀵커머스서비스인 30분 내 빠른 배송을 진행하고 있다. 30분 내 배달서비스 거점은 전국 직영·가맹 340여개 점포를 활용하고 있다. 추가비용 투자를 통한 별도의 온라인배송센터를 오픈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존점포에서 영업을 하면서 동시에 배달서비스 물류거점으로 활용하는 온·오프라인 물류
유통시장은 규모의 경제, 효율성 제고, 전문화 등 다양한 요인을 바탕으로 경쟁을 벌여왔다. 최근 유통의 중심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감에 따라 유통시장은 ‘신속성’이라는 새로운 차별성을 내세우고 있다. e커머스시장에서 주요 경쟁기업들이 이미 등장하며 치열한 점유율 확보 싸움이 벌어지고 있지만 아직 확실한 선점기업이 나타나지 않은 채 물밑경쟁을 벌이고 있는 분야가 있다. 바로 도심형물류인퀵커머스시장이다. 국내 퀵커머스시장에 뛰어든 배달의 민족이 2020년 B마트를 통해 올린 매출은 약 2,00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30개밖에 안되는 매장수에 비하면 매우 큰 금액으로 단기간 성장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퀵커머스는 고객이 상품을 주문하면 15~30분 내 배송을 완료하는 형태로 익일배송, 새벽배송보다 한단계 발전한 시스템이다. 이렇게 빠른 배송을 위해서는 소비자가 밀집된 도심 내 소규모 물류거점을 확보해야 하며 주문예측, 재고관리 및 온·오프라인을 원활하게 연결시킬 수 있는 플랫폼 구성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국내 도심형물류는 배달의 민족 등 배달앱 기반의 기업들과 쿠팡과 같은 e커머스기업, 기존 오프라인 강자였던 GS리테일, 신세계그룹 등 각 분야에서 경
인구 증가, 경제성장, 도시화, 인구 노령화, 기후변화 등의 요인으로 냉각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대형 상업용 및 산업용 냉동·냉장산업분야는 국가별로 속도는 다르지만 높은 GWP냉매의 단계적 감축이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스크류 압축기와 같은 대형 압축기 사용을 요구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증가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냉동시스템의 낮은 생애주기 비용 및 총 소유 비용 절감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사용자 편리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디지털 솔루션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지속적인 성장 추세의 콜드체인산업 영역에서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A사의 한 관계자는 “이미 오래전부터 글로벌 이슈로 부각된 지구온난화에 대한 우려와 주거환경 발전과 관련해 콜드체인 솔루션에 대한 시장의 요구도 변화되고 있다”라며 “보다 우수한 에너지효율성과 보다 낮은 소음 수준에 대한 필요성은 정속형 압축기기술이 주를 이르고 있는 국내 중·저온시장에서의 인버터기술 확대가 가속화되고 있는 이유”라고 지적했다. 계절변화에 따른 부하변동이 불가피한 국내 현실상 가변속도기술로 최적의 냉각용량을 발휘하는 인버터 솔루션은 시장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
소형 냉장·냉동시장인 편의점 및 슈퍼마켓은 대기업의 주도로 왕복동식, 스크롤식 밀폐압축기 등 정속형 냉동시스템에서 로터리식 밀폐 압축기 인버터 냉동시스템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이와 같은 추세는 에너지절감의 목적도 있지만 편의점과 슈퍼마켓이 주로 주거지 인근에 있어 냉동기 운전소음에 따른 주민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기동 소음과 운전소음이 비교적 적은 인버터 냉동시스템으로 대체하는 상황이 늘어나고 있다. 중·대형 냉동시스템시장인 할인마트, 식품공장, 중·대형 저장고 등은 인버터 냉동시스템을 적용하는 초기 단계로 특히 냉동제품은 압축기 선정 문제로 개발이 지연되고 있다. 경동산업의 관계자는 “최근 정부의 2050 탄소중립선언에 따른 후속 대책인 2030년 탄소감축 목표를 2018년대비26.3%에서 40% 높여 전력소모가 많은 중·대형 냉동시스템의 인버터 적용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인버터시스템의 에너지효율은 보통 25∼30% 선으로 여러 조건에 따라 크게 변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정속시스템 사용 시 시스템 부하율을 분석해 인버터 시스템 선정 시 용량 선정에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라인업 경동산업은 2018년부터
댄포스는 1933년 창립돼 덴마크 노드버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팽창밸브를 시작으로 라디에이터 밸브, 농업 및 건축용 하이드롤릭 모터 개발 및 1960년대 최초로 인버터 드라이브를 양산했다. 댄포스는 기후솔루션(Climate Solutions), 드라이브, 파워솔루션즈 등 3개 사업부로 구성돼 있으며 인수합병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글로벌 메가트렌드에 발맞춰 확장하고 있다. 지난 수년간 글로벌 AC드라이브 전문기업 VACON, 전기모터기업 VISEDO, UQM Technologies 및 AXCO, 열교환기 전문기업 SONDEX를 합병했으며 올해 글로벌 유압 선도기업인 EATON Hydraulics 합병을 통해 공격적인 사업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각 사업부별 업계 1, 2위의 시장점유율을 공고히 하고 있다. 댄포스코리아(대표 김성엽)는 2002년 19명의 직원으로 한국에서 사업을 시작해 올해 20주년을 맞는다. 현재 약 80여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며 전체 3개 사업부와 2개 현지법인을 통해 2019년 매출 약 1,200억원을 달성했다. 현재 한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여러 사업분야에서 에너지효율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1934년 설립된 BITZER Group는 세계 최대 독립 냉매압축기 제조전문기업으로 왕복동 압축기, 스크류 압축기, 스크롤 압축기, 콘덴싱유니트, 열교환기 및 압력용기 등을 냉동, 공조, 공정냉각 및 차량용 공조시스템 제조사에 공급하고 있다. BITZER의 강점은 제품에 대한 전문성과 탁월한 품질이며 80년 이상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왕복동, 스크류 및 스크롤 압축기의 주요기술을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압축기 제조사라는 것이다. BITZER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공냉식 콘덴싱 유니트 ECOSTAR는 특수 컨트롤러 및 가변속도로 제어되는 인버터 일체형 VARISPEED 왕복동 압축기와 EC팬이 장착돼 있으며 냉동 및 공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한 폭 넓은 제품군을 제공한다. 저소음 및 견고한 디자인, 다양한 통신옵션뿐만 아니라 EU 에코디자인 규정의 모든 기준을 충족하는 최상의 효율을 자랑한다. 특히 모든 구성부품은 표준 및 옵션으로 제공되는 플러그 앤 플레이시스템으로 설치 및 시운전이 매우 간단하며 신뢰성이 높다. BITZER 전용 BEST(BITZER Electronics Service Tool) 소프트웨어 덕분에 시스템제어, 모니터링, 데이터
이탈리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르네(Arneg)는 1963년 설립된 이후 60여년간 쌓아온 기술 노하우와 최첨단 생산시스템을 갖추고 니즈에 맞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상업용 냉동〮냉장기기분야 글로벌 선두기업이다. 1999년 설립된 아르네코리아(대표 이성규)는 광주시 평동외국인공단에 3만1,553m²(9,500평) 규모의 1, 2 생산공장과 본사를 두고 있으며 동남아를 비롯한 아시아 각국으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주요 생산품목은 시스템 쇼케이스, 냉동시스템, 저장고 멀티시스템, CA저장고 시스템 등 일반 제품과 특별주문 제품의 개발을 통해 고객의 요구사항에 적합한 최상의 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신기술 적용…효율·안정성 향상아르네 BLDC 인버터 스크롤 냉동기는 국내 최초 콜드체인용 베이퍼 인젝션기술을 적용해 냉매 압축시스템의 일정한 압력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요구량을 효율적인 동력비용으로 탄력적으로 대응, 10~45%의 에너지절감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전자식 팽창밸브(EEV)를 이용한 최적의 운전 알고리즘 구현과 사용자 편리성을 위한 디스플레이 부착형 인버터 냉동기 컨트롤러를 적용했다. 특히 컴팩트한 제품 설계로 기존 정속형 콘덴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