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쎌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단열성, 화재안전성, 고항균성 고무발포단열재인 아마플렉스를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는 독일 아마쎌그룹(Armacell Group)의 한국법인이다. 아마쎌은 자동차, 교통, 우주항공, 군수, 오일·가스, 풍력, 에너지, 의료, 스포츠, 식품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소재부터 최첨단 특수소재까지 에너지효율에 기본을 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전 세계 16개국 24개 공장에 임직원 3,000명과 함께 고품질 단열재와 엔지니어드폼 등 2개의 주요 사업부문을 운영하고 있다. 아마쎌 주력제품인 고무발포단열재 아마플렉스는 Class1 제품이 설비단열부문에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상위 등급인 Class0 제품은 기존 단열취부 제품에 대응해 △열교방지(이음매 열교방지 시공 가능) △단열성능(에너지절약 기준 ‘가’등급 만족) △화재안전성능(준불연) △투습 및 결로방지(투습저항계수 1만 이상) △위생성능(항균·항곰팡이 성능 및 항균솔루션인증 Microban 획득)을 동시에 개선해 타 제품대비 차별성이 있다. 특히 유연한 재질로 건축물의 다양한 평면과 곡면, 입체적인 부위에 최적의 방열공법을 구현할 수 있다. 아마쎌코리아의 관계자는 “
삼우에스엔씨코(대표 정재한)는 에너지관련 특수소재·솔루션 제공 및 기술지원 전문기업이다. 그간 아마쎌코리아와 협업해 조선 및 플랜트시장에서 활동해왔으며 설비 및 항온항습 생산시설의 에너지보존에 대한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했다. 최근 저온 물류창고에서 발생하는 화재예방을 위해 단열재 자체의 난연성을 강화토록 법령이 개정되는 등 안전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이러한 품질이 현장제품에도 구현될 수 있는 소재와 시공법이 요구되고 있다. 또한 장기적인 단열성능의 유지 및 열교에 따른 에너지손실을 줄여 지속적인 에너지효율의 유지관리가 실현될 수 있도록 친환경건축 요구사항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당위성이 강조된다. 삼우에스엔씨코는 메테우스자산운용이 발주해 경기도 광주시에 건립된 도척저온물류센터 프로젝트에 참여해 콜드체인 냉동·냉장물류창고의 고성능·고효율화에 협력했다. UL Class0 제품성능을 바탕으로 건축물 단열·방열 적용기술을 개발해 이를 도척저온물류센터에 적용했다. 해당 기술은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녹색건축부문의 국가연구개발과제로서 진행되고 있으며 특허 및 신기술 등록이 병행되고 있다. 삼우에스엔씨코의 관계자는 “장기적인 단열성능, 화재안전 등 녹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도척저온물류센터에 고효율·고성능 자재·설비·공법이 적용될 수 있었던 것은 사업관리를 맡은 간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김태집, 이하 간삼건축)의 역할이 컸다. 간삼건축은 냉동·냉장 물류창고의 에너지비용·효율향상을 위해 엔지니어링 기반의 설계·감리솔루션 역량강화를 추진 중이다. 사업관리단장으로서 프로젝트를 이끈 설경모 간삼건축 상무를 만나 도척저온물류센터의 차별성에 대해 들었다. ▎도척저온물류센터 주안점은사업관리단은 최우선적으로 시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안전에 대해 역점을 뒀다. 화재에 취약한 유기화합물의 일종인 우레탄 소재에 대해 품질이력관리가 용이토록 원자재부터 혼합원료인 폴리올(polyol), MDI까지 업체방문, 품질서류 검토·확인 등을 거쳤다. 국토교통부 고시 감리세부기준에 따라 단열(방열)공사 시 동시작업 금지와 사전 작업허가제를 실시해 근로자 보호에 만전을 기했다. ▎ 도척저온물류센터의 차별성은도척저온물류센터에는 엔지니어링 기반의 햑신적인 공법을 적용했다. 시공단계에서 변압기, LED, 인버터제어 등 에너지고효율인증제품을 선택했으며 재생에너지 생산을 위해 넓은 옥상광장에 400kW 태양광 발전을 제안, 추가공사가 진행될 예
메테우스자산운용은 지난 2017년 설립돼 2018년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 부동산전문 자산운용기업이다. 신생기업임에도 급격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부동산 대체투자부문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최근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냉동·냉장창고 등 물류센터개발 투자 시 에너지효율과 단열계획을 고려함으로써 탄소중립시대에 콜드체인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메테우스에서 투자운용부문을 이끌고 있는 김정현 대표는 부동산개발 및 기획, 부동산투자·운용·관리 등 19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콜드체인 물류센터 개발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며 데이터센터 등으로 투자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김정현 대표를 만나 최근 완공한 도척물류센터의 특장점을 중심으로 콜드체인분야 투자현황과 계획에 대해 들었다. ▎ 메테우스를 소개하면메테우스는 2018년 6월 전문사모집합투자업 등록을 시작으로 금융투자업에 첫발을 내디뎠다. 메테우스자산운용 임원진들은 안정적인 자산운용과 투자자의 수익실현이라는 목표하에 다각화된 네트워크와 3조원 이상의 주식·채권·부동산 펀드를 운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 펀드를 중심으로 운영해왔다. 특히 부동산 대출형펀드를 중심으로 운용하던 이들은 이제 부동산 개발사업에 대한 투자뿐만 아니라 펀
최근 준공된 ‘광주도척 저온물류센터’가 엔지니어링 기반 에너지효율·방열 설계 및 시공으로 콜드체인 저온물류창고 수준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테우스자산운용이 지난 8월20일 경기도 광주에 신축·완공한 도척저온물류센터는 저온물류창고 관련 기술기준 및 가이드라인이 없는 국내 콜드체인 산업환경 속에서도 평당공사비 20~30% 증액을 감수하고 고효율 CDU 및 유니트쿨러, 인버터 냉각탑, 고단열·준불연 고무발포단열재 등 고성능 설비·자재를 적용했다. 에너지다소비 시설인 저온물류창고는 글로벌 아젠다로 대두된 탄소중립 이슈에 따라 에너지절감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산업지형에서 저온물류창고의 패시브·액티브시스템을 논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실질적인 에너지효율화를 달성하기 위한 공학적 관점의 패시브·액티브시스템을 구현하려면 설계 전 기획단계부터 목표와 기준정립이 필요하다. 또한 이를 통해 사용자의 요구성능에 적합한 최적부하를 산출해 시스템 용량 및 공법을 선정함으로써 기술집약적 냉동·냉장시스템을 적용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 물류창고 건설현실은 사업논리가 앞서고 있으며 위치선정, 인허가 등이 중심이 되고 있다. 미국 ASHRAE, 일본 J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됨에 따라 비대면산업의 급속한 성장이 이뤄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신선식품 배송도 크게 늘고 있다. 신선식품을 배송하기 위해서는 상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냉동·냉장창고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전자상거래 발달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위축으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사들은 냉동창고산업에 눈을 돌린지 오래다. 현재 수도권 인근에 활발한 냉동창고 건설 붐이 일어나고 있으며 더넓은 지역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따른 냉동창고산업의 투자기회와 향후 전망을 알아본다. 물류성장, 콜드체인 확대 견인콜드체인 물류는 냉동·냉장기술을 이용해 온·습도에 민감한 제품을 생산지로부터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운송시킬 수 있는 유통체계다. 콜드체인의 대상화물은 주로 부패성이 높고 저장성이 낮으며 이로 인해 전 과정에서의 온·습도, 단열관리 등 복잡한 기반기술을 요구한다. 이에 따라 일반물류대비 설비운영에 있어 노하우와 대규모 자산에 대한 투자를 필요로 하는 자본집약적인 특성을 지닌다. 국내 콜드체인 물류의 근간이 되는 전체 물류산업은 수출입 교역량의 지속적인 증가, ASEAN 및 중국 등과의 교역품목 다양화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
메테우스자산운용은 2017년 부동산전문 자산운용사로 설립해 2018년 6월 사모집합투자업자 등록을 완료해 본격적인 금융투자업을 개시했다. 3조원 이상 주식·채권·부동산 운용경험과 다각화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지 3년여만인 지난 3분기 국내 318개 자산운용사 중 총자산이익률(ROA) 138%로 1위, 자기자본이익률(ROE) 158.5%로 3위를 기록했으며 2020년 영업이익 145억원으로 연평균성장률 242.5%를 달성하는 등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네트워크 활용 협업…전문성 강화메테우스는 1인가구 비율 증가, 비대면 소비트렌드 활성화 등에 대비하기 위해 코로나19 이전부터 콜드체인 물류개발사업에 진출, 활발하게 투자하고 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물류량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기존 운영 중인 물류창고를 매입하는 것에서 나아가 수도권 및 각 권역별 핵심 물류거점 중심으로 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다. 김정현 투자운용부문대표는 “빠르게 성장하는 물류시장에 대응해 물류센터개발펀드를 설정하는 등 부동산 투자시장 변화에 주목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완공된 경기도 광주 도척저온물류센터를 비롯해 고양시, 대구시, 부산시, 여주시, 용인시 등에 프로젝트
EMP벨스타는 대체투자 전문운용사로 1992년 설립된 에너지·인프라 투자전문 사모펀드 EMP와 2005년 설립된 크레딧 전문헤지펀드 벨스타의 합병으로 탄생했으며 에너지·인프라·크레딧 관련사업들에 대한 투자 및 운영, 가치제고 경험과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에 본사를 두고 서울, 싱가포르에 각각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 및 아시아를 주요 투자대상처로 삼고 적극적인 투자를 실행하고 있다. EMP벨스타는 오랜 업력에 걸쳐 구축된 폭넓은 투자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외 유수 기관투자자들로부터 에너지·인프라·크레딧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자금을 출자받아 운용·관리해오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LNG냉열을 냉동창고 열원으로 활용하는 특화기술을 활용해 초저온을 포함, 5개 온도대를 구현할 수 있는 LNG콜드체인 에너지자립형 복합시설인 한국초저온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한국초저온, 국내 유일 LNG냉열 활용 냉동창고지금까지는 LNG가 기화하면서 발생하는 –162℃의 냉열을 활용하지 못하고 바다에 방류함으로써 냉해 등 환경오염을 유발시키는 문제가 발생했다. 한국초저온 평택센터는 버려지는 LNG냉열을 활용해 △초저온 △냉동 △냉장 △정온 △상온 등 –60℃ 이
ERA는 1972년 미국에서 설립돼 유럽, 일본, 싱가포르 등 전 세계 35개국 2,300여개의 사무소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전문기업이다. 한국지사인 ERA KOREA는 150여명의 부동산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국내 오피스부문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20년 부동산 임대·매매 거래건수는 총 563건 21만9,946m²이며 상업용 부동산부문에서는 △음성 감곡물류센터 △인천 덕양물류센터 △이천 마장면물류센터 △일산 한국야쿠르트 물류창고 등의 매매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심도섭 ERA KOREA 매니저는 △동아건설 △현대성우오토모티브 △그라찌에F&B △초록마을컨설팅 등에서 관련분야의 경험과 업무능력을 쌓고 냉동설비전문 컨설팅기업인 한국신선유지관리센터 위드후레쉬의 대표직을, 한국냉동공조시공관리협회의 사무국장직을 역임한 냉동·냉장창고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는 ERA KOREA에서 시행부지, 물류, 아파트부지, 상업지, 지식산업센터 부지 등 대형사업의 컨설팅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심도섭 매니저를 만나 국내 냉동·냉장창고 투자동향에 대해 들었다. ▎콜드체인 발전이 냉동창고산업에 미치는 영향은코로나19
JLL은 1978년 설립돼 전 세계 80여개국에서 300여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사무소는 2000년 4월 출범, 현재 약 300여명의 전문가집단이 상업용 부동산관련 전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JLL Korea는 약 165만m²(50만평) 규모의 물류센터 PM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수의 대형 물류센터 거래에 자문사로 활약하고 있다. JLL Korea에서 물류센터 임대차 자문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임차인군, 면적과 지역에 대한 실적을 쌓아가고 있는 우정하 상무를 만나 국내 상온 및 저온 물류센터 투자현황과 기회·위험요인에 대해 들었다. ▎ JLL은JLL은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물류센터 중에서도 저온분야에 특화된 정보력·컨설팅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콜드체인산업 지원을 위해 물류대기업 출신 전문가를 영입, 콜드체인 물류센터에 특화된 역량이 강점이다. 현재도 메이저급 물류센터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으며 각 전문인력들이 보유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 저온물류센터와 관련된 정보가 가장 빠르게 집결하는 업체라고 표현할 수 있다. 특히 물류창고 건설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확대되는 현 추세에 대응토록 지방거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