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12월11일 제8기 콜드체인전문가(콜드체인관리사) 양성과정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콜드체인전문가 양성과정은 콜드체인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가 개설한 국내유일의 콜드체인 교육프로그램이다. 8기 교육과정은 올해 9월6일부터 12월6일까지 13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마포 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콜드체인 산업·법규정 △글로벌 콜드체인 표준 △농·수·축산물 콜드체인관리 △의약품 콜드체인 관리 △콜드체인 모니터링 △콜드체인 패키징 △콜드체인 운송 △콜드체인 설비 △콜드체인 물류시설 △콜드체인 유통기업 사례 등의 이론수업과 해외연수, 국내 현장견학, 세미나·전시회 참관 및 콜드체인 연구과제 발표 등 콜드체인과 관련한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외연수에서는 싱가포르 콜드체인물류기업 YCH그룹, SATS의 콜드체인 항공화물터미널(Cool port), PSA 싱가포르항만공사, 싱가포르무역관 등을 방문해 싱가포르 콜드체인시장 현황을 파악해 해외 콜드체인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경쟁력을 다질 기회도 가졌다. 이번 해외연수에는 8기 교육생 외에 경남연구원, 노이다, 셀러노트, 써모랩코리아, 우유니 등의
동아쏘시오그룹의 물류기업 용마로지스(대표 이종철)는 12월10일 안양시에 이웃돕기사업을 위한 300만원을 전달하며 지난달부터 진행해 온 따뜻한 나눔 릴레이 기부를 마쳤다고 밝혔다. 용마로지스는 지난 11월20일부터 12월10일까지 주요 물류센터가 위치한 안성, 이천, 김포, 용인, 안양 등 총 5곳에 기부금 총 1,7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2015년부터 매년 모금해 온 ‘사랑의 우수리 계좌’ 활동이다. 사랑의 우수리 계좌는 임직원급여 중 일부를 모아 기부하는 모금운동이다. 용마로지스는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작지만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용마로지스는 2022년부터 기부금 운용방식을 전환해 경기 사랑의 열매 ‘착한일터사업’에 가입했다. 착한일터사업은 기업의 임직원이 매달 급여에서 약정한 후원금을 자동이체하는 정기적 나눔참여방법으로 직장 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시행하고 있다. 용마로지스의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라며 “기부와 사회책임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의 디딤돌이자 작
AJ네트웍스가 12월9일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내 아동복지시설에 ‘행복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AJ네트웍스는 국제개발협력 비정부기구(NGO) ‘지파운데이션’과 협력해 연말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나는 너의 산타’ 캠페인을 실시했다. AJ 임직원 25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AJ사옥에 모여 아이들에게 전달할 행복박스 380개를 포장했다. 행복박스는 산타의 마음으로 아이들의 고민을 상담한 내용과 희망메시지를 담은 손편지 및 아이들이 원한 개별선물, 간식꾸러미 등으로 구성됐다. 기존 일률적인 지원물품 대신 각 아이들의 소망을 반영한 선물을 전달함으로써 개개인에게 진정한 의미가 있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했다. AJ네트웍스의 관계자는 “연말 지역나눔 캠페인은 AJ네트웍스가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진정성 있는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유대를 더욱 강화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은 12월9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4년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우수기업포상식에서 8회 연속 재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CCM인증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국가 공인 인증제도다.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중심으로 구성하고 개선하는지 2년마다 평가해 인증한다. 동아제약은 2011년 최초 인증 이후 2년마다 재평가를 통과하며 8회 연속 CCM 인증을 받았다. 작년에는 7회 이상 CCM인증 획득 및 12년 이상 유지한 기업 대상으로 추가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명예의전당부문에 선정돼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동아제약은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컨슈머 헬스케어기업’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고객의 눈높이에서 고객에게 필요한 제품,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올해 동아제약은 디지털시대의 고객경험혁신을 위해 고객만족팀을 CX(Customer Experience)팀으로 개편했다. 고객의 소리(VOC) 분석과 디지털기반의 고객경험관리 체계를 통해 소비자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고 있다. 또한 생산본부장이
용마로지스(대표 이종철)는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2월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제1회 안전문화혁신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총은 안전 최우선경영을 통해 기업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안전경영모델을 정립하며 이를 확산시키고자 안전문화혁신대상을 올해 처음으로 제정했다. 심사는 △안전문화 확산 활동 현황 △경영진의 안전보건리더십 및 실천 노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운영 현황 △노사협력 및 근로자 참여정도 △원·하청 안전보건 상생 협력수준 등 5개영역에 대해 경영계, 노동계, 학계 등 각계 저명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사를 진행했다. 경총은 근로자 1,000명 이상인 대기업부문에서 대상 1개사, 우수상 2개사를, 근로자 1,000명 미만인 중견·중소기업부문에서 대상 1개사, 우수상 2개사 등 총 6개사를 선정했다. 용마로지스는 안전문화혁신대상 중견·중소기업부문에서 첫 대상 영예를 안았다. 용마로지스는 안전보건 최우선 경영방침을 발표하며 근로자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필요한 활동을 전담하기 위해 안전관리팀을 신설했다. 분기마다 사업장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경영진 및 안전관리팀이 참여해 훈련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확인하
스마트물류시장을 선도하는 파스토(FASSTO)는 12월11일 이커머스판매자들의 주문수집 편의성을 위해 연동쇼핑몰과 플랫폼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연동되는 채널은 △11번가 △G마켓 △롯데온 △메이크샵 △샵바이(본사) △샵바이(파트너사) △오늘의집 △옥션 △카카오톡 선물하기 △카카오톡 쇼핑하기 △쿠팡 (가나다순) 등 11개 쇼핑몰과 쇼핑몰 통합관리솔루션인 플레이오토로 총 12개 채널이다. 이로써 파스토는 기존 연동 채널 (NHN커머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사방넷, 샵링커, 아임웹, 카페24)를 더해 누적 18개 채널과 연동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플레이오토’는 국내외 주요 쇼핑몰 300여개가 연동돼 있다. 기존에 파스토와 연동한 사방넷과 아임웹 등 유사솔루션과 직접 연동으로 약 600개 쇼핑몰 간접 연동효과에 더해 플레이오토를 통한 간접적인 연동효과까지 고려하면 국내 풀필먼트서비스 중 거의 최다 규모 쇼핑몰이 연동되는 셈이다. 파스토는 기존에 파스토를 이용하던 판매자들의 주문연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요가 높은 쇼핑몰 및 플랫폼의 추가연동을 개발했다. 별도 출고요청 없이 쇼핑몰에서 구매완료된 주문 건을 자동으로 수집해 출고
글로벌 물류기업 콜로세움(대표 박진수)은 12월11일 2024년 혁신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벤처창업진흥 유공포상’ 대통령표창과 ‘정보통신 중소기업 발전 유공자 포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 수상은 콜로세움이 디지털기술을 통해 물류산업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며 글로벌 창업생태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콜로세움은 2019년 설립초기부터 △기술중심의 혁신(Innovation) △고객중심의 서비스(Customer-Centricity) △글로벌 확장성(Global Scalability) 등의 핵심철학을 바탕으로 물류업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주도해왔다. 특히 자사 AI기반 물류솔루션인 ‘COLO AI’는 복잡한 물류과정을 자동화 및 최적화해 고객사들이 글로벌시장에 보다 신속하며 효율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물류서비스를 넘어 글로벌 공급망을 혁신적으로 연결하며 비즈니스 생태계의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물류를 비즈니스 성장의 전략적 자산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또한 고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글로벌시장에 진출할 수
혁신기술기업 CJ대한통운이 완충재 없이도 상품 파손위험을 최소화하는 상품고정형 패키지를 개발해 택배포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CJ대한통운 패키징혁신센터는 12월11일 자체 개발한 상품고정형 패키지에 대한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택배포장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던 완충재를 대체하면서 상품 파손위험을 줄인 신개념 패키징 솔루션이다. 국내 택배물동량은 지난해 50억건을 돌파하며 이로 인한 생활폐기물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업계에서는 과도한 포장재 사용을 줄이면서 물류안전성을 유지하는 패키징솔루션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택배포장은 규격화된 상자를 활용하기 때문에 주문상품을 투입한 후 상자 안에 남는 공간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종이 혹은 필름 재질의 완충재를 투입해 상품을 고정한다. 소형상품의 경우 빈 공간이 많아 과도한 완충재가 소모되며 배송 중 상품이 움직이며 파손 위험도 큰 상황이다. CJ대한통운이 개발한 상품고정형 패키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기술로 리텐션 패키징(Retention Packaging)방식을 활용하면서 기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한 점이 특징이다. 리텐션 패키징은 상품을 고정해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포장기법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12월4일 잠실 소피텔에서 관련업계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유통물류 국제표준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산자원부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했으며 KCL과 한국표준협회(KSA)가 공동주관한 이번 포럼은 급격하게 성장 중인 유통물류시장의 지속적인 발전과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표준화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광해 국가기술표준원 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한국 주도로 유통물류 국제표준인 ISO TC 344에 기술위원회(SC1)가 최초로 설립된 의미있는 한해”라며 “이번 위원회 설립은 한국이 국제표준화 작업을 선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국내 유통물류업계는 내수시장 축소와 경쟁심화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상황으로 디지털 유통물류 표준화를 통해 해외시장 개척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포럼에서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표준화 전략을 논의하며 대한민국 유통물류기술이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상욱 KCL 부원장은 축사를 통해 “국제표준은 단순히 산업간 호환성을 확보하는 것을 넘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통의 언어”라며 “어려운 대내·외 환경임에도 우리나라가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이커머스셀러의 꿈이 아름답게 ‘언박싱’됐다. 한진은 12월10일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이커머스셀러들을 위한 ‘언박싱데이(UNBOXING DA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진이 이커머스셀러를 대상으로 사업성공을 위한 마케팅 전략 및 해외진출에 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장으로 펼쳐졌다. 사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컨퍼런스와 함께 네트워킹을 극대화하는 페어를 결합해 참석자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신개념 행사를 선보였다. △두핸즈 △로지스밸리 △우진인터로지스 △유진투자증권 등이 후원사로 동참하며 이커머스셀러 사업성장에 중요한 의미를 더했다. 언박싱데이에는 약 390여명의 관람객들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크게 1부인 ‘2024 한진 더함 시상식’과 2부 인사이트 및 패널토크로 진행됐다. 고객사 함께한 ‘더함’ 시상식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진은 ‘한진 더함 시상식’을 개최해 1년 동안 가장 빛나는 고객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진 더함 시상식’은 고객사 가치가 더해진다는 의미와 함께 한진과 고객이 ‘더’불어’함’께 한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시상식은 헤리티지부문과 크리에이티브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헤리티지부문에서는 오랜기간 협력
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신영수)는 12월9일 ‘2024 글로벌 액셀러레이팅(GMEP) 지원사업’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2024 글로벌 액셀러레이팅(GMEP) 지원사업’은 물류·유통분야 스타트업들이 중국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모색해보고자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했으며 창업진흥원이 전담,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관했다. 또한 이번 지원사업은 Shanghai Sunflower investment와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했다. 지원사업에는 △잇츠뷰티 △펜타콜 △글렉 △가온플랫폼 △티엘엑스 △스피드플로어 △비브로 △페스카로 △또바기 △올리브 △마리나체인 △웨이브에에아이 △토탈산업 △모쓰 등 물류 스타트업 15개사가 참여했다. 각 기업별로 중국시장에 대한 이해 제고 및 진출전략 수립 등의 기회를 가졌으며 지난 8월부터는 직접 현지에 방문해 IR데모데이 및 중국 정부 및 기업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했다. 이 과정을 통해 펜타콜은 중국 내 최대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기업인 뉴카존(nCarzone Group)그룹과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스피드플로어는 아프리카지역 국가 ‘정부유관 SPC(민간법인)’과 정식계약을 체결했다. 토탈산업은 롯데케미컬 베트남법인과 정식 공급계약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