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올(LOGISALL)그룹이 B2C시장에 특화된 전용 풀필먼트센터를 오픈해 물류혁신에 나선다. 로지스올은 12월9일 내년 1월 경기도 이천에 연면적 약 4만3,000㎡(1만3,000평)규모로 ‘로지스올 이천 풀필먼트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천 풀필먼트센터는 첨단자동화기술과 운영최적화솔루션이 폭넓게 적용된 미래형 물류센터로 로지스올의 CES(Consulting·Engineering·Systems)기술과 경험을 집약해 설계된 효율적이며 유연한 물류운영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천 풀필먼트센터는 B2C물류의 소량·다품종 특성과 대량주문을 동시에 처리하기 위해 GTP(Goods to Person)와 OTP(Orders to Person) 방식을 유연하게 혼용한 운영체계를 도입할 예정이다. GTP는 자동화된 보관 및 분류 설비를 통해 재고를 작업자에게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대량 주문과 고빈도 상품처리에 적합하다. OTP는 AMR(Autonomous Mobile Robot)과 AGV(Automated Guided Vehicle)와 같은 설비가 단일주문단위를 작업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소량·다품종 주문처리에 최적화돼 있다. 이 두 가지 방식은 주문량
한진은 12월9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어린이를 위한 친환경 미래에너지 관련 교육도서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한진이 지난 7~9월기간동안 자체적으로 진행한 ‘미래의 주인공, ‘원클릭’으로 응원하기’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원금이다. ‘미래의 주인공, ‘원클릭’으로 응원하기’ 모금 캠페인은 한진이 진행하는 ‘Love Connect’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됐다. ‘Love Connect’ 캠페인은 한진이 사업에서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며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CSV(Creating Shared Value) 활동이다. 이번에 전달한 캠페인후원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하는 인재양성사업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후원금은 소상공인대상 택배서비스인 ‘원클릭 택배서비스’ 수익금 일부로 조성했으며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참여로 제작된 친환경 미래에너지 어린이 교육도서 역시 재단협력 지역사회와 다양한 시설 아동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한진은 2021년 11월 ‘Love Connect’ 캠페인을 처음 런칭해 매년 3회에 걸쳐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비글구조네트워크에 후원금을 전달해 유기견 봉사
대한설비공학회는 11월29일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4년도 동계학술발표대회’에서 차세대 대체냉매 특별세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션은 △R1132a- CF3I 혼합냉매의 상평형 특성에 관한 연구(김동호 한국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 △차세대 냉매 열물성(밀도, 점도)측정기술 개발현황: Calvet 열량계를 이용한 냉매의 비열측정 (이성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열유체측정그룹 연구원) △R410A 대체냉매인 R1132a와 CF₃I혼합냉매를 적용한 가정용 히트펌프 냉난방 성능에 관한 실험적 연구(김정수 고려대학교 스마트융합학과 대학원생) △대체냉매 R466A를 적용한 VRF히트펌프 시스템의 시험 평가(정대연 오텍캐리어 연구원) △Low GWP 냉매를 적용한 VRF히트펌프 시스템의 실증운전결과 분석(이기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연구원) 등의 발표로 진행됐다. 이번 세션에서 발표된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차세대 대체냉매 및 고효율 냉난방기기 핵심기술·통합 운영시스템 개발’과제 지원으로 진행됐다. GWP 150 이하 대체냉매 연구 필수적김동호 한국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은 ‘R1132a·CF₃I 혼합냉매의 상평형 특성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발표
롯데글로벌로지스는 12월6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인증서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기업의 유연근무제 △근로시간 관리 △연차휴가 활성화 △일·육아 병행 지원 △일하는 방식 및 문화 개선 등의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특히 가족친화기업인증과 직장어린이집 운영제도를 통해 근로자들이 자녀양육과 직장생활을 병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속가능한 경영과 ESG강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근로자 중심의 다양한 제도를 도입해 직원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매월 두 차례 직원들에게 2시간의 지연출근 또는 조기퇴근 기회를 제공하는 ‘행복티켓’ 제도와 매주 두 차례 운영되는 ‘가족사랑의 날’을 통해 직원들이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일과 가정의 균형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임신 및 육아기 근로자의 근무시간 단축과 남성 육아휴직 의무화를 시행해 ‘일·육아 병행’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사무실 내 임산부 배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임산부 배려 표지판’을 설치하기도 했다. 셋째 자녀를 출산한 임직원 가정에는 대형승합차를 2년간
한진은 12월6일 NS홈쇼핑과 함께 홈쇼핑 고객사 상품이 업체에서 고객에게 바로 배송되는 당일배송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협약했다고 밝혔다. 기존 홈쇼핑의 당일배송은 대형 물류센터에 입점돼 있는 상품에 대해 일정시간에 주문된 상품에 한해 당일배송을 제공하는 형태였다. 그러나 이번 한진과 NS홈쇼핑이 제공하는 당일배송서비스는 홈쇼핑고객과 가까운 창고에서 바로 상품을 출고해 물류센터를 거치지 않으며 이를 통해 더 빠르고 편리한 당일배송서비스가 가능하다. 서비스 대상지역은 서울과 인천 및 경기도 일부지역으로 19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방송되는 일부상품에 대해 당일배송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실제로 한진은 지난 11월 중순부터 일부 방송상품에 대해 당일배송을 시작했으며 현재 서비스안정화가 이뤄져 고객들이 보다 편리한 당일배송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고객들은 가까운 위치에 있는 창고에서 직접 당일에 상품을 받을 수 있게 돼 일반적인 배송보다 훨씬 빠르게 오늘 아침에 주문한 상품을 오늘 저녁에 받아볼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받게 됐다. 당일배송을 위한 한진의 노력은 이번만이 아니다. 2021년 11월 해외 직구상품에 대해 서울 10개구에서 당일배송을 실시했으며 202
혁신기술기업 CJ대한통운이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대상을 수상하며 글로벌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준법경영 선도기업으로 인정받았다. CJ대한통운은 12월5일 ‘2024년 하반기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에서 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이날 시상식에서 CJ대한통운만의 컴플라이언스 가치체계와 목표‧주요 활동‧포털시스템 등 선도적인 준법경영 활동을 공유하는 우수사례 발표도 진행했다.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는 국내 컴플라이언스 발전에 기여한 기업공로를 기리며 올바른 준법경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되는 시상식이다. 각 기업의 컴플라이언스체계와 △내부통제 활동 △준법경영 문화정착 수준 등을 전문 심사위원단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CJ대한통운은 이번 평가에서 기존의 탑다운(하향식)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중심의 유기적이며 자발적인 컴플라이언스운영을 구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각 부서별 컴플라이언스 코디네이터를 선정해 업무특성에 맞춘 준법경영체계를 구축했으며 정기적인 간담회와 교육을 통해 소통을 강화했다. 또한 컴플라이언스포털을 구축해 부서단위로 리스크를 관리하며 우수 코디네이터 포상제도를 도입하며 내부 구성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2월6일 한국 스마트팜 기업 그린플러스가 약 3,900만달러(한화 약 550억원)규모의 호주 내 스마트팜 온실구축 프로젝트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호주 퀸즐랜드에서 열린 계약체결식에는 김종구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이 ‘한‧호주 스마트팜 협력위크’를 계기로 함께 참석해 한국과 호주 양 기업을 격려하며 향후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청취했다. 이번 계약은 국내기업 그린플러스와 호주기업 ‘퓨어그린팜(Puregreen Farms)’간 체결됐으며 총 1,000만㎡(10㏊)규모의 첨단 딸기스마트팜 온실을 구축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퓨어그린팜은 2017년 설립된 호주 온실전문 운영기업인 레드코코넛사(RedKokonuts Pty Ltd)가 운영하는 스마트팜기업이다. 그린플러스는 올해 9월 이미 해당기업과 1,900만달러 규모의 5만㎡(5㏊) 온실구축 수주계약을 체결한 바 있어 2024년에만 호주지역에 총 15만㎡(15㏊) 5,800만달러 규모의 수주성과를 달성했다. 그린플러스의 관계자는 “사전에 현지 대형 유통기업인 프리미어 프레쉬(Premier Fresh AUS)와 협약을 체결해 재배되는 작물 독점유통망을 확보했다는
물류자동화를 혁신하는 글로벌 창고기술기업 오토스토어(AutoStore)는 12월4일 시장조사기관 가트너(Gartner®)가 발표한 ‘가트너 창고운영 혁신기술트렌드-제3부:노동력 문제(Gartner® Technology Trends Transforming Warehousing—Part 3: Labor Challenges)’ 보고서에서 자동보관 및 출고시스템(AS/RS)부문 ‘샘플 벤더(Sample Vendor)’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트너 보고서는 '물류기업은 노동력과 운영공간 및 자본부족으로 인해 사람중심환경과 전통적인 자재취급장비(MHE)를 자동화로 대체하거나 보완하는 방법을 찾을 수밖에 없다'라며 '2028년까지 창고 및 물류센터 80%가 어떤 형태로든 창고자동화를 도입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보고서는 설계형‧로봇큐브형 보관시스템(Engineered·Robotic Cube Storage Systems)계열 내부물류(인트라로지스틱스) 스마트로봇시스템과 같은 기술이 창고 및 풀필먼트산업에서 노동력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특히 가트너 보고서는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며 인력가용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고운영
니어솔루션이 지능형 프로세스 최적화 솔루션 ‘니어솔로몬’을 활용해 스마트팩토리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니어솔루션은 12월5일 에이펫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이펫은 반도체 제조용 기계전문기업으로 웨이퍼세정 및 건조분야에서 글로벌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스마트팩토리와 물류자동화 솔루션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니어솔루션은 자동화물류센터의 효율성 극대화 경험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기반 SaaS솔루션 ‘니어솔로몬’을 통해 제조 및 스마트팩토리의 생산성과 운영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니어솔로몬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WES기능을 제공하며 다양한 제조 및 물류환경에 통합된다. NearView는 이미 글로벌 제조사들이 2차전지 및 배터리제조공정 모니터링에 활용하고 있는 스마트팩토리 모니터링솔루션이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공동마케팅과 영업전략을 통해 고객 프로세스를 개선하며 생산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니어솔루션의 물류기술력을 스마트팩토리로 확대하며 비즈니스 생태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니어솔루션은 TCB-TI 1등급과 소프트웨어 서비스인증을 획득하며 시리즈A 투자유치를 통해 SaaS 기반 물류센터관리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12월3일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열린 ‘2024년도 항만물류산업 혁신대회’에서 물동량 인센티브 제도의 혁신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의 ‘항만물류산업 혁신대회(舊항만운영 혁신대회)’는 2004년을 시작으로 국내 항만물류산업의 효율성과 이용자 만족도를 높인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IPA는 △고객 중심 물동량 인센티브 제도 개편사례 △선박저속운항프로그램(Vessel Speed Reduction program, VSR) 등에 대해 해양수산부로부터 상장(표창)을 받았다. 또한 혁신대회에서 ‘고객 중심 물동량 인센티브 제도 개편사례’라는 주제로 이용고객 46개사 대상의 설문조사로부터 도출한 3대 개편사항 △인센티브 규모 확대 △탄력적 예산 운용 △제도운영 효율성·투명성 증대 등을 발표했다. 특히 올해 인천항 물동량 인센티브 제도는 선사 대상 특별항차 인센티브 신설, 화주 대상 수출 인센티브 신설 등 인천항 이용고객의 인센티브 수혜 규모를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인센티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신청기준을 완화했다. 김상기 인천항만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고객
종합물류서비스 전문기업 태웅로직스(대표 한재동)는 12월3일 ISO탱크사업 범주를 가스컨테이너까지 넓히고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태웅로직스가 이번에 시장에 공급하는 가스 ISO탱크컨테이너는 국제 해상 위험물 규칙(IMDG) 상 ‘T50’으로 분류되는 액화가스용으로 LPG, 암모니아, 디메틸에테르, 디메틸아민을 포함해 각종 냉매 가스와 산업 가스 운반이 가능한 컨테이너다. 태웅로직스의 관계자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공정에 사용되는 고순도 가스 운송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가스컨테이너는 ISO탱크사업 성장에 있어서 필수적으로 확보해야 하는 포트폴리오 중 하나”라며 “중소형 업체들을 대상으로 컨테이너 신조 대행부터 임대 및 물류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략으로 시장에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확장으로 태웅로직스는 향후 안정적인 고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스 ISO탱크컨테이너는 기존 운영하던 액상화물용 ISO탱크컨테이너보다 높은 기술력이 필요해 수익성이 뛰어나며 장비의 특수성 때문에 최소 3~5년짜리 장기계약을 맺는 것이 일반적이다. 현재 시중 가스 제품의 수출입에 사용되는 ISO탱크컨테이너의 종류는 ‘T50(액화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