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토는 온라인스토어에 최적화된 풀필먼트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물류 선도기업으로 1인 쇼핑몰부터 대기업 브랜드까지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표준화된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풀필먼트시스템(FMS: Fulfillment Management System)을 통해 물류 전 과정을 시스템화했으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카페24, 아임웹, 쇼피 등 국내·외 이커머스플랫폼과 연동해 주문상품을 자동출고하며 빠른 배송서비스(주 6일 내일도착보장, 밤12시 오늘출발, 당일배송, 새벽배송), 냉장·냉동 풀필먼트, 해외배송, 해외소싱 등 빠르고 정확한 배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파스토의 용인1센터와 2센터는 기술력과 운영능력을 모두 인정받아 스타트업 최초로 국토부가 주관한 스마트물류센터 1등급 인증을 받았다. 2021년 아기 유니콘에 선정된 지 1년 만에 예비 유니콘에 선정됐으며 2022년도 시리즈C 투자를 포함해 누적 총 1,100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국내 풀필먼트시장을 리드하는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파스토는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물류 센터 내 오토스토어(Auto Store), 자율주행로봇(AMR), 슈어쇼트(Sure Sort) 등 각종 자동화설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늘목리 산 16번지 일대에서 ‘와우 더 포레스트’ 나무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월29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정종철 CFS 법무부문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50여명이 함께 했다. CFS는 산림청 산하 서울국유림관리소와 함께 나무심기를 통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며 탄소중립을 위한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CFS 임직원들은 서울국유림관리소 직원의 설명을 들은 뒤 나무심기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임직원들은 낙엽송 3,000그루를 심었다. 서울국유림관리소의 관계자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임직원들이 심은 나무는 30년 후 울창한 숲을 이루게 될 것”이라며 "나무심기의 소중함을 알리고 미래세대에 좋은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CFS의 한 직원은 "오늘 우리가 심은 어린 묘목이 무럭무럭 자라서 숲을 이루고 탄소중립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하니 굉장히 뿌듯하다"라며 “동료들과 함께 지구환경을 지키는 사회공헌활동에 앞으로도 자주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는 2024년 하반기 국제식품박람회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4월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박람회는 △필리핀 마닐라 Wofex(7월) △인도 뭄바이 Anuga Select India(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SIAL Interfood(11월) 등 총 8개이며 정부와 공사는 다양하고 우수한 K-푸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통합한국관’을 운영해 참가기업의 신시장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에는 △통합한국관 부스배정과 기본장치 제공 △전시샘플 운송·통관비를 지원하며 현장상담 성과를 높이기 위해 박람회 개최 전 해당권역 바이어와 온라인 사전상담도 운영한다. 신청 대상은 국내 농림축산식품 생산·수출기업이며 신청방법과 세부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aT 국제식품박람회 누리집(https://global.at.or.kr:808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월 한국기계연구원은 지구온난화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 냉매를 적용한 대용량 초저온 터보-브레이튼 냉각시스템 냉각성능시험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고 밝혔다. 고속 회전기기인 터보기계는 압축기, 팽창기, 펌프로 구성되며 발전플랜트, 극저온플랜트, 히트펌프와 같은 에너지시스템의 핵심설비다. 극저온 냉각기술은 LNG액화, 수소액화, 공기액화, 초전도, 양자컴퓨터, 입자가속기 등과 같이 극저온 냉각이 필수인 분야를 위해 극저온 냉열을 생성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술이다. 기계연구원 탄소중립기계연구소 에너지저장연구실에서 개발한 초저온 터보-브레이튼 냉각시스템은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극복하기 위한 대용량 액체공기 에너지저장시스템 기술과 산업계에서 요구하고 있는 대용량 초저온 냉각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이다. 고준석 에너지저장연구실장을 만나 터보-브레이튼 냉각시스템 개발 배경과 특장점 등에 대해 들었다. ▎터보-브레이튼 냉각시스템은 -150℃ 이하 극저온 환경을 만들기 위해 극저온냉각기가 필요한데 냉각온도와 냉각용량에 따라 여러 형태의 냉각방식이 사용된다. -200℃ 냉각온도를 기준으로 수백W 이하 냉각용량은 스터링, GM (Gifford-McMah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지난 2월 급변하는 글로벌트렌드와 통상환경에 대응하며 K-Food+를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수출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K-Food+ 수출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K-Food+는 농식품뿐만 아니라 농식품과 관계된 산업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관련산업으로는 스마트팜, 농기자재, 동물용의약품, 반려동물식품(펫푸드), 해외 농업기반시설 건설 등이 포함된다. 정부는 농식품 외 연관사업도 수출잠재력이 있다고 판단했으며 2023년 초부터 ‘K-Food+’ 라는 개념으로 농식품+연관산업의 수출확대를 다각도에서 진행중이다. 농식품부는 K-Food+ 수출확대를 위해 출범한 수출확대 추진본부에서 제기된 개선과제들과 현장의견을 수렴해 K-Food+ 수출혁신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경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수출진흥과 서기관을 만나 K-FOOD+ 수출혁신 전략의 세부내용과 기대효과 등을 들었다. ▎수출확대 추진본부의 역할은K-Food+ 수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2023년 1월 수출확대 추진본부를 출범했다. 수출확대 추진본부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본부장을 맡고 유관기관과 주요 수출기업·협회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다. 협력기관은 농촌진흥청,
다우기술(대표 김윤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2024년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서비스 공급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3월28일 밝혔다. 다우기술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소기업 클라우드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80%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한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다우 데이터센터서비스의 인프라상품인 ‘다우클라우드’뿐만 아니라 보안에 강한 문서 플랫폼인 ‘다우싱크’를 신규로 추가공급한다. 또한 신규도입 및 이전도입 시 절차와 방법을 고민하는 기업을 위해 ‘도입컨설팅’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다우클라우드’는 다이내믹한 워크로드를 위한 탄력적 컴퓨팅을 제공해 비즈니스의 확장과 축소에 따른 IT인프라 투자를 가능하게 해주는 가상서버 인프라다. 다우기술의 38년 IT운영기술이 축적된 풍부한 데이터센터자원과 높은 수준의 IT운영기술이 집약돼 클라우드의 최대 장점인 경제성은 물론 물리서버 장점인 성능·보안·가용성을 모두 보장한다. 고객이 접속할 수 있는 클라우드전용 콘솔을 제공해 애플리케이션 및 프로젝트의 중요도, 보안수준, 트래픽유형에 따라 신속한 구성이 가능하며 사용현
동아쏘시오홀딩스는 3월28일 제7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주총회 이후 개최된 이사회에서 정재훈 사장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76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6개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했다. 1주당 1200원 현금배당도 승인했으며 4월18일부터 지급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3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조1,320억원, 영업이익 769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11.5%, 103.2% 증가한 수치다. 2013년 지주사 전환 이후 최대실적이며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정재훈 대표이사 사장은 의장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어려운 경영 환경속에서도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하며 100주년을 향해 한걸음 전진하는 모습을 보였다”라며 “ESG경영활동을 통해 MSCI 제약업계 최초 AA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도 거뒀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계획에 대해 “기존 사업 매출극대화뿐 아니라 디지털헬스케어 등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며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겠다”라며 “비재무적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동해항을 중심으로 콜드체인 활성화에 나선다. 동해시는 3월25일 북방물류산업진흥원, 대한태평양어업인협회, 이도밸류동해와 동해항의 컨테이너 화물유치와 산업단지 수산물 클러스터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을 계기로 동해항을 통한 수산물의 수입과 냉동보관을 비롯한 신속한 입출고 및 물류안정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했으며 연간 9,000t에서 1만1,000t 규모의 냉장·냉동수산물 수입물량을 취급키로 결정했다. 태평양어업인협회는 국내·외 수산업분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3년 설립된 단체로 전국 수산관련업종 약 35개 회원사를 두고 있다. 주한 러시아연방 수산대표부와 지속적인 의견교환과 제안을 통해 △러시아 배타적수역 조업쿼터 할당조정 △어장변경과 확대 △어선종류별 공조조업 △어족자원탐사와 시범조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평양어업인협회는 4월부터 매월 냉동명태 3,000t을 동해항을 통해 수입하며 올해 상반기 약 9,000t(약 690TEU) 가량의 냉동명태를 들여올 예정이다. 이도밸류동해는 2022년 동해 자유무역지역의 저온물류표준공장 운영사로 선정돼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콜드체인클러스터를
동아에스티는 3월26일 본사 7층강당에서 주주 및 회사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11기(2023.01.01~ 2023.12.31)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일부변경, 이사선임, 감사위원회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제11기 영업보고에서 동아에스티는 2023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전기 대비 매출액은 진단사업부 물적분할의 영향으로 4.8% 감소한 6,052억원, 영업이익은 7.1% 증가한 327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이후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보통주 1주당 700원의 현금배당과 0.02주의 주식배당 실시가 상정돼 의결됐다.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법무법인 현 김동철 대표변호사와 아주약대 장병원 특임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이밖에도 안건심의 후 주주편의성 제고를 목적으로 PC 및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온라인 배당조회서비스를 4월1일부터 제공한다고 공지했다. 주주총회 의장인 김민영 동아에스티 사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고금리 장기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지속, 중동분쟁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는 3월18일부터 21일까지 스페인에서 열린 ‘바르셀로나 식품박람회(Alimentaria 2024)’에 한국관으로 참가해 1,570만달러의 수출상담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격년으로 열리는 ‘바르셀로나 식품박람회’는 40년 이상 역사를 자랑하는 남유럽 최대 규모 식품박람회다. 식품은 물론 외식과 호텔산업 전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형 박람회다. 올해는 약 3,200여개 업체가 부스를 꾸렸으며 스페인을 제외한 해외참가업체만 900개사가 넘는 국제식품박람회다. 농식품부와 aT는 코로나19 등으로 2018년 이후 6년 만에 바르셀로나 식품박람회 참가를 재개했으며 10개의 우수 K-푸드 수출기업와 함께 ‘통합한국관’을 꾸려 김치, 버섯 등 신선식품부터 홍삼, 음료 등 다양한 수출유망상품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현장에서 김치와 장류 등 K-푸드를 현지음식에 곁들여 ‘배추김치를 올린 타파스’, ‘장류와 야채스틱’ 등 다양한 콜라보메뉴로 시식행사를 진행해 좋은 호응을 얻으며 연일 문전성시를 이뤘다. 한국관을 찾은 스페인유통업 종사자 사비 씨는 “현지음식과 곁들인 백김치, 깍두기 등을 처음 맛봤는데 정
콜드체인 플랫폼 팀프레시가 KT와 함께 합작법인으로 설립한 롤랩에 대한 인수 결정을 내렸다고 3월25일 밝혔다. 팀프레시는 콜드체인 인프라를 강점으로 주로 자사 인프라를 구축하기 어려운 중소형 이커머스들에게 새벽배송, 풀필먼트, 화물운송 등 물류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벽배송 대행시장에서 90% 이상 점유율을 유지, 라스트마일(last mile)시장에서 독보적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KT는 물류디지털화를 위해 팀프레시와 합작법인 롤랩을 설립한 바 있다. 추가로 2022년에는 팀프레시의 Series D 라운드투자에 참여해 약 550억원을 투자하며 물류사업에서의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약 2년 넘게 유지해 온 양사의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이번 인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KT와 팀프레시 양사의 핵심역량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KT는 앞으로 AICT(인공지능 정보통신기능) 기반 솔루션·플랫폼사업에 집중할 예정이며 팀프레시는 롤랩과 시너지로 타겟과 사업규모를 확장해 물류 기반 사업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팀프레시의 관계자는 "3월25일 롤랩 인수결정에 대한 의사회의결이 완료됐다"라며 "롤랩은 5월1일부로 팀프레시 자회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