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12월1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에서 우수기업(A등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CP(Compliance Program,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는 기업의 준법경영수준과 리스크 관리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매년 CP 운영실적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고 직권조사 면제나 과징금감경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17년부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도입하며 준법경영문화를 정착시켜 왔다. 뉴스레터와 사내게시판을 통해 주요 사업과 관련된 법령과 정보를 수시로 공유하고 임직원 대상 컴플라이언스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준법경영 인식 내재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부서별 담당자를 지정해 업무특성에 따른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관리하는 ‘컴플라이언스 코디네이터’ 제도를 운영하는 등 전사차원의 준법경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CJ대한통운은 2021년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ISO 37301(규범준수 경영시스템)인증을 취득했다. 이를 5년연속 유지하며 준법경영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 지난해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가 주관한
새로 짓거나 개보수하는 물류창고와 전통시장에는 아크차단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아크차단기는 전기화재를 일으키는 주요원인인 아크(전기불꽃)가 발생하면 전기를 자동으로 차단해 화재를 방지하는 장치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한국전기설비규정(KEC: Korea Electro-technical Code, 전기설비의 안전관리 및 기술적 사항을 규정한 기후부 공고)을 개정해 이 같은 내용을 12월30일자로 공고한다고 밝혔다. 기후부는 화재의 취약성과 사회적 파장 등을 감안해 물류창고와 전통시장에 아크차단기를 우선 도입하기로 했으며 다만 영세업자의 부담을 감안해 계약전력 100kW 이상인 시설로 한정하고 준비기간 등을 고려해 2년간 시행을 유예해 2028년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연평균 전기화재는 9,952건 발생하며 그 중 주거시설을 제외한 전통시장(음식점포함)은 7.5%, 물류창고는 4.5%로 비중이 크며 특히 재산피해는 물류창고가 가장 많아서 화재의 취약성과 사회적 파장이 크다. 이번 공고는 아크차단기 의무설치 외에도 40여건의 한국전기설비규정 기준을 개정했으며 산업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기준규정 등을 개선했다. 개선된 기준규정은 △수상태양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12월17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일대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친환경 사회공헌활동 '가락시장 한 바퀴 플로깅(Plogging)'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공사 임직원들이 가락시장 주변을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시장 일대 환경을 개선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매년 상·하반기 플로깅행사를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가락시장 안팎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특히 미화인력의 상시관리가 어려운 외곽 녹지대와 인근 보행로를 중심으로 환경정비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을 통해 가락시장을 보다 쾌적하게 관리하는 데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환경보호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문영표 공사 사장은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가락시장의 환경을 직접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니(대표 천홍석·천영석)는 12월31일 자율주행 물류이송로봇 ‘나르고60’을 국립세종도서관과 성남시 중원도서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에 잇따라 납품했다고 밝혔다. ‘나르고60’은 최대 60㎏ 무게의 물품을 나를 수 있는 자율주행 로봇이다. 스스로 위치를 추정해 움직이는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해 마커나 비콘 같은 별도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아도 넓고 복잡한 환경에서도 목적지를 원활하게 찾아갈 수 있다. 국립세종도서관과 성남시 중원도서관은 이 제품을 반납도서를 정리하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건물안내에 사용한다. 자율주행 로봇이 장애물을 회피하고 목적지까지 찾아갈 수 있다는 점을 활용해 방문자들이 건물 내부를 보다 쉽게 찾아다닐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공급은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임차 시범구매사업에 따른 것이다. 공공기관이 행정서비스 향상과 국민 편의제고를 위해 필요한 혁신제품을 신청하면 조달청이 지원해 공공기관이 일정기간 임차형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제도다. 천영석 대표는 “나르고는 넓고 복잡한 공간에서도 목적지를 원활하게 찾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도서관을 비롯해 병원, 공장, 군 관련 시설 등 활용되는 곳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산하의 서울친환경유통센터(센터장 최영규, 이하 ‘센터’)는 ‘서울 든든급식’ 공급체계를 이해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소통공감창구를 마련하고자 서울시 소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든든급식 농·수·축산물 산지(공급업체)를 방문·견학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2025년도 산지체험행사를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2025년도 든든급식 산지체험행사는 지난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15개 자치구 167명의 어린이집 원장님(선생님)이 참여했다. 산지체험행사 참여 어린이집 원장님은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 및 수·축산물 가공 공장을 돌아보며 생산과 유통 과정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으며 특히 친환경농가 방문 시에는 직접 수확에도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산지체험에 참가한 송파구 한 어린이집 원장님은 “평소에 접해보기 힘든 농가와 가공공장에 와서 눈으로 보고 생산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 노고와 고충을 이해할 수 있었고 든든급식을 통해 제공되는 친환경식재료에 대해서도 많이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한편 ‘서울 든든급식’은 자치구별로 운영되던 어린이집
냉매회수전문기업 윤정희 삼성이엔지 대표가 일회용 냉매용기 회수·재생체계를 민간 주도로 구축하고 온실가스 감축 및 냉매관리 선진화에 기여한 공로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윤정희 대표는 2021년부터 냉매회수업을 시작해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과 사내 ISO심사원 양성 등 환경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충청남도탄소중립생활실천단, 아산시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아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아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에 참여중이며 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 충남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NRC(재충전금지 냉매용기)회수사업을 제안하고 사업을 주관하고 있다. 2024년부터 충청남도 도의회와 공동으로 냉매정책에 대한 간담회 및 연구회를 수차례 실시해 ‘충청남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냉매관리 지원 조례’ 제정에 적극 참여했으며 2025년 08월21일 충청남도의회 구형서 의원 대표발의로 제정돼 전국을 선도하는 정책으로 평가받았다. 2025년에는 일회용 냉매용기 및 회수냉매의 적절한 처리를 위해 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 물류거점으로 등록하며 회수장비와 회수용기를 추가로 구입해 회수업자에게 대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