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올(LOGISALL)그룹 계열사 마타주가 2월10일 멤버십 혜택을 전면 강화하고 앱 UI를 개편하며 서비스 이용 편의성과 고객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마타주 멤버십은 라이트·스탠다드·VIP 총 3개 등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등급별로 각각 3개, 5개, 9개의 보관박스가 제공된다. 멤버십 이용고객은 할당된 박스수량 내에서 물품보관과 찾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 보관대비 최대 45% 낮은 비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등급에 따라 최대 6만7,000원 상당의 멤버십 전용 쿠폰이 제공돼 상자 물건촬영, 더스트백, 외투옷걸이, 이불압축팩 등 보관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멤버십 개편의 핵심은 픽업·찾기 서비스 전면 무료화다. 기존에는 등급별 무료 횟수를 초과할 경우 추가 택배 비용이 발생했으나 개편 이후 모든 멤버십 고객에게 픽업·찾기서비스를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추가비용 부담없이 필요한 물품을 수시로 찾고 새로운 물품을 보다 자유롭게 보관할 수 있어 서비스 활용도와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멤버십 혜택 개편과 함께 앱 UI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앱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은 지난해 편의점물류망을 활용해 선보인 ‘착한택배’ 서비스 론칭 1주년을 맞이해 대대적으로 리뉴얼했다고 2월10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물류전문기업 롯데택배와의 협업을 통해 배송시스템 고도화를 구축했다. 착한택배는 지난해 2월 첫 론칭 당시 소비자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가격정책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당시 무게와 거리에 상관없는 균일가 정책과 론칭기념 ‘990원 프로모션’을 앞세워 서비스 시작 일주일 만에 이용 건수가 3.5배 급증하기도 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1년여간 축적된 고객데이터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착한택배의 장점인 가성비에 편의성을 더했다. 기존 편의점 물류차량을 이용하던 방식에서 롯데택배의 전문 택배시스템과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과감히 전환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배송지역 확대다. 기존에는 내륙은 내륙끼리, 제주는 제주 내에서만 배송이 가능했으나 이제는 ‘내륙-제주’간 쌍방향 배송이 가능해졌다. 여기에 완도군, 진도군, 신안군 등 그동안 착한택배 서비스의 사각지대였던 도서산간지역까지 서비스범위를 확대했다. 배송속도 또한 획기적으로 줄었다. 기존 시스템에서는 점포 간 이동 등의 이유로 평균 4~5일가량
한국형 피지컬인터넷인 LAPI(Logistics Alliance for Physical Internet)의 도입과 확산을 위한 산업계 협력의 출발점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로지스올그룹은 1월20일 한국물류연구원(KIL) 주최, 로지스올그룹 후원으로 ‘한국CLO협의회(KCCLO) 창립총회’가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유통·물류 분야 200여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국물류연구원은 이를 계기로 기업 간 협력 거점인 ‘한국CLO협의회’를 본격 가동한다. ‘피지컬 인터넷’, 공유물류시스템 전환 도전 서병륜 한국물류연구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국내·외 산업의 필수기반인 물류산업의 위상을 한차원 끌어올리고 개별기업단위의 물류활동을 공유물류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데 도전하겠다”라며 “미국·유럽·일본 등과 협업을 병행해 물류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키노트강연에서는 피지컬인터넷 창시자인 브누와 몽트류(Benoit Montreuil) 미국 조지아공대 교수가 ‘스마트·초연결·지속가능 물류·공급망을 위한 피지컬인터넷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글로벌 물류 커뮤니티를 통한 실증과 확산방안 등을 설명했다. 공유기업현장 중심 공동화시스템 실증 피
동아에스티(대표 정재훈)는 지난 1월20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공정거래자율준수 강화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교육·감독 등 내부준법시스템이다. 이날 선포식에는 정재훈 사장을 비롯해 경영, 영업, 연구, 개발, 생산 부문 본부장 및 실장과 영업 권역장, 전 부서의 관리자 등이 참석했다. 공정거래자율준수 강화 선포식은 준법 및 윤리경영에 대한 전사적 실천의지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개최됐다. 선포식에서 정재훈 대표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와 규정을 준수한다는 자율준수 선언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동아에스티는 임직원의 CP문화 내재화 및 준법경영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CP Management를 통한 상시 모니터링 실시 △CP 준수를 위한 사전업무 협의체 DCPC(Donga-A Compliance Committee) 운영 △CP 기준 및 CP 위반 예방을 위한 정기 교육 실시 △그룹 내부 고발시스템 및 사업관계자 Help-Line 고발시스템 운영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
경성이엔지는 냉동공조분야에서 37년간 축적된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된 기술인이 2020년 7월 설립한 전문 엔지니어링기업이다. 항온·항습설비, 냉동·냉장설비, 크린룸, 공조설비의 설계·시공·정비는 물론 유틸리티설비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술전수와 후배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민우 경성이엔지 대표를 만나 전시회 참관소감과 국내 공조냉동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들었다. ▎이번 HVAC&R 참관계기는냉동공조설비 관련 사업자이자 교육자로서 최신기술과 산업동향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현장적용과 인재교육에 반영하기 위해 참관했다. 최근 현장에서 에너지절감과 설비안정성 향상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이에 대응하는 신기술 적용능력이 기업경쟁력의 핵심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실제 장비와 시스템을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써 이론을 넘어 실전형 교육 콘텐츠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전시회를 참관하는 의의가 크다. ▎전시회에서 본 글로벌기술 흐름은탄소중립이 핵심화두로 떠오르면서 친환경 냉매 전환이 시급한 과제가 됐다. R32, R1234yf와 같은 Low GWP 제품을 비롯해 R464, R469 등 차세대
CJ대한통운이 지난해 4분기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오네(O-NE)’ 서비스의 시장 안착 △TES 혁신기술기반 3PL(3자물류)고객 신규수주 확대 △글로벌 현지CL 물류운영 안정화 등이 어우러진 결과다. CJ대한통운은 2월10일 연결재무제표기준 2025년 4분기 매출이 3조1,771억원, 영업이익은 1,59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기준 최대치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0.5%, 영업이익은 3.4% 각각 증가했다. 사업별로 O-NE(택배·이커머스)부문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8% 증가한 9,97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초 시행한 ‘매일오네’ 효과에 더해 새벽·당일배송물량이 늘고 이커머스풀필먼트와 배송을 연계한 사업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영향이다. 영업이익은 618억원으로 전년 4분기대비 11.2% 감소했는데 이는 추석특수기 반영시점 차이 등 계절적 요인에 기인했다. CL(Contract Logistics, 계약물류)부문 매출은 8,65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5% 늘었고 영업이익은 4.2% 줄어든 477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CL부문 내 W&D(Warehou
한국통합물류협회는 물류정책기본법 제55조에 근거해 국토교통부 장관의 설립 인가를 받아 출범한 특수법인이다.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와 선진화를 목표로 △물류관련 조사·연구·진단 △정책제안 및 규제개선 △정부업무 대행 등에 기여 하고 있다. 또한 현장 밀착형 실무교육, 현황 조사 및 연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통합물류협회는 급변하는 물류산업 환경을 선도하며 대한민국 물류 전문기업들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보유 하고 있는 물류산업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콜드체인물류 안전관리 인증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자 ‘콜드 체인 물류 안전관리 인증체계 구축 및 시험 평가 기술개발’에 참여하게 됐다. 물류 신뢰성 확보… 경쟁력 강화 기대통합물류협회는 이번 과제에서 콜드체인 인증과 관련한 국내·외 동향을 파악하고 물류산업계의 수요 및 현장의 니즈를 분석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전문가 의견수렴 등의 과정을 거쳐 콜드체인 인증 훈련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나아가 콜드체인물류 안전관리 인증체 계 보급과 확산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홍보 활동 등을 운영한다. 1차연도에 사전조사를 거쳐 2차연도에 콜드체인물류 훈련프로그램 초안개발 및 시범운영을 진
윌로그는 물류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품질관리 문제를 AIoT와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해온 콜드체인기술기업이다. 운송과 보관과정에서 발생하는 온도·환경 데이터를 현장에서 정밀하게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물류 운영과정의 위험 요소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이러한 기술적·운영적 역량을 기반으로 이번 과제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윌로그는 이번 과제에서 ‘화물상태 정보관제 관리 및 안전성 확보기술’분야를 담당한다. 콜드체인 모니터링 및 데이터관리, 실시간 모니터링체계 구축 기술 개발을 맡았다. 인하대학교와 KCL이 개발하는 안전관리기준과 시험평가기술을 실제 물류현장에서 검증하는 역할이다. 함께 실증을 진행하는 세중해운이 국내 생산화물의 해외수출 실증을 담당하며 윌로그는 해외에서 생산된 화물이 국내로 반입돼 유통되는 ‘수입실증’을 전담한다. 실증대상은 바이오의약품, 위험화물(배터리), 농수축산·화훼, 반도체 등으로 국외에서 생산·제조된 화물이 수출입을 통해 국내에 반입되고 유통되는 전 과정을 다룬다. 전주기 모니터링을 통한 안전관리에 특화된 실증이 특징이다. 데이터관리·활용연구⋯ 인증제 디지털화윌로그는 1차연도에는 콜드체인 모니터링 및 데이터 사례분석과 체크리스트
글로벌 상업용부동산 서비스기업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최근 소셜 빅데이터 분석을 결합한 신규 ‘브랜딩솔루션서비스(BSS: Branding Solution Service)’를 공식 런칭했다고 최근 밝혔다. BSS는 소비자 인식·감정·트렌드 데이터를 분석해 상업공간의 브랜드방향성과 공간전략을 동시에 설계하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론칭은 공급과잉시대에 소비자의 선택기준이 단순기능을 넘어 브랜드의 의미와 가치, 경험중심으로 이동함에 따라 오프라인 리테일공간 전반에 정교한 브랜딩전략이 필요해진 시장환경을 반영한 것이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데이터기반의 객관적인 분석을 위해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영입했다. 이와 함께 국내 최대 AI·빅데이터기업인 바이브컴퍼니의 소셜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를 활용한 고도화된 분석체계를 구축해 차별화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BSS팀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부터 상권특성, 소비자 니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지표를 소셜 데이터로 분석한다. 특히 소비자인식과 감정이 담긴 정성데이터와 대규모패턴을 보여주는 정량데이터를 통합 해석함으로써 단순한 공간구성을 넘어 타깃설정, 공간콘셉트 도출, MD계획 수립, 공간디자
물류전문기업 용마로지스는 2월9일 2025년 4분기 매출액이 4,238억원 전년동기대비 5.8% 증가, 영업이익은 21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출액과 영업익의 증가는 신규화주 유치와 물류영역 확대로 풀이된다.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K-뷰티나 K-푸드 등의 시장확대로 정온물류에 강점이 있는 용마로지스도 매출성장을 이뤄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용마로지스의 모기업인 동아쏘시오홀딩스의 2025년 4분기 매출은 주요 사업회사들의 성장으로 전년동기대비 7.2% 증가한 1조 4,298억원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9.1% 증가한 978억원을 기록했다. 헬스케어사업회사 동아제약은 일반의약품 사업부문 성장주도로 매출 7,263억원, 영업이익 869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동기대비 7.0%, 2.0% 증가한 수치다. 바이오의약품 CMO(위탁생산)사업회사 ‘에스티젠바이오’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상업화와 신규 수주물량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 성장을 이뤄냈다. 매출은 1,037억원으로 전년대비 5.8%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210억원으로 전년대비 1.6% 증가했다.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효율 향상과 탄소배출 저감이 냉난방공조산업의 핵심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EU를 중심으로 PFAS·F-gas 등의 규제 강화도 함께 진행됨에 따라 저GWP 냉매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최광일 한국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 산업설비과 교수는 CO₂ 냉매에 관심을 두고 꾸준히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일본 HVAC&R에 참관한 최광일 교수를 만나 참관배경과 HVAC&R에서 선보인 주요 제품특징 등에 대해 들었다. ▎HVAC&R JAPAN 참관배경은일본 내 최대 규모 냉난방공조·냉동산업 전시회인 HVAC&R JAPAN에 참가해 최신 기술 동향과 시장흐름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전남권 냉동공조 회원들과 함께 참관하게 됐다. ▎올해 전시회 트렌드를 평가한다면전 세계적으로 에너지효율 향상과 탄소배출 저감이 HVACR산업의 핵심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고효율시스템 △친환경냉매 △에너지회수기술 등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으며 친환경냉매 전환 및 규제 강화에 따라 유럽을 중심으로 PFAS 규제, F-gas 규제 강화가 진행되고 있다.이에 따라 △R-32 △CO2 △프로판(R290) 등 저GWP 냉매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가장 주목한 제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