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필먼트서비스 ‘품고(poomgo)’를 운영하는 두핸즈(대표 박찬재)는 2월27일 뷰티플랫폼기업 화해글로벌과 협력해 미국시장진출을 희망하는 뷰티기업을 대상으로 ‘미국 인플루언서 시딩(Seeding) 원스톱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의 인플루언서마케팅에 품고의 글로벌 물류인프라를 결합한 것으로 현지 인플루언서 섭외부터 제품배송, 통관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합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미국은 세계 최대 화장품시장이자 K-뷰티트렌드 확산으로 국내 기업들의 성장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실제 식품의약품안전처통계에 따르면 2025년 K-뷰티의 수출액 1위 국가는 미국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많은 국내 뷰티기업이 미국 현지 시장안착을 위해 인플루언서 시딩을 핵심 마케팅 전략으로 채택하고 있다. 인플루언서 시딩은 광고형태가 아닌 현지 인플루언서의 실제 경험담과 후기, 언박싱 콘텐츠 등을 현지 시장에 확산해 소비자 구매를 유도하는 마케팅 전략이다. 초기 브랜드 인지도 확보에 효과적이지만 적합한 현지 인플루언서섭외가 어렵고 섭외 후에도 제품전달을 위한 별도의 물류계약이 필요하다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특히 마케팅과 물류를 각각 별개로
위밋모빌리티가 AI기반 물류최적화솔루션의 실질적인 성과를 공유하며 효율적인 물류 운영 해법을 제시했다. 위밋모빌리티는 3월6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AI 자율제조혁신 컨퍼런스’에서 이정훈 COO가 세션발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AW 2026(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기간 중 진행된 부대행사로 AI와 자동화기술을 기반으로 제조 전 과정을 고도화하는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흐름과 실행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이정훈 COO는 3월 6일 Track B(스마트물류: 물류자동화·물류로봇·물류SW) 세션에서 ‘AI물류전략: 변화하는 사업환경과 미래수요에 따른 권역·노선·업무(Job) 최적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COO는 E-커머스 성장으로 물류 단위가 세분화되고 수요 변동성이 커지면서 고정된 권역·노선체계가 특정지역 물량 폭주와 타 권역 유휴를 동시에 유발하는 운영 불균형을 만든다고 진단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AI 수요 예측 기반 ‘동적 권역 최적화’와 특정 요일에 집중되는 물량을 분산하는 ‘요일별 평준화’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위밋모빌리티가 자체개발한 물류 AI 운영체제 O
종합 물류서비스 전문기업 태웅로직스(대표 한재동·조용준)가 최근 사내 우수인재 육성 프로그램 ‘TaeSLA(Taewoong Special Leader’s Academy)’의 통합 워크샵과 연계한 사회공헌(CSR) 활동을 진행했다고 2월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1월23일부터 24일까지 2일 간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최홍식 태웅로직스 부사장과 ‘TaeSLA’ 1기~4기 구성원, 태웅로직스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사기간 동안 취약계층 영유아를 지원하기 위해 수면조끼 30개를 제작했으며 육아용품도 별도로 구성해 준비했다. 전체 지원규모는 총 300만원 상당이다. ‘TaeSLA’는 태웅로직스의 사내 리더 육성 프로그램으로 기수 기반으로 운영되는 차세대 리더 육성 아카데미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이번 통합 워크샵을 통해 기수 간 교류와 학습·소통의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사회공헌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실행중심의 조직문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태웅로직스의 관계자는 “이번 ‘TaeSLA’ 통합 워크샵 연계 CSR 활동은 사내리더 육성과정에서의 학습과 교류를 실천활동으로 확장해 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구성원 참여기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3월24일 신임 대표에 김대일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AT커니, 베인앤드컴퍼니 컨설팅회사를 거친 후 네이버라인 글로벌사업담당 임원 및 인도네시아 법인대표, 핀테크기업 어센드머니 해외사업 총괄대표, 그리고 상미당홀딩스(舊 SPC그룹)의 IT·마케팅솔루션 전문계열사인 섹타나인 대표를 역임했다. 특히 어센드머니는 태국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동남아 최대 기업인 CP그룹의 계열사다. 김 내정자는 경영전략과 핀테크·IT분야 전문가로서 국내·외 다양한 사업경험을 갖춘 추진형 경영자로 평가받고 있다. 코리아세븐은 수익중심의 안정적 사업구조 구축을 위한 조직효율화에 집중해 왔다. 김 내정자는 국내·외를 막론한 다방면의 사업리더 경험을 토대로 △공고한 내실경영체계 구축 △편의점 미래추진사업 방향설계 △퀵커머스, AI 등 디지털테크 혁신 등 편의점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지난 2023년 12월부터 코리아세븐을 이끌었던 김홍철 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한편 롯데는 글로벌경영 불확실성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사업의 속도감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연말 정기 임원인사 체제에서 수시 임원인사 체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KPCA, 회장 서병륜)는 지난 2월23일 서울 가든호텔 아젤리아홀에서 ‘제30기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KPCA 임원, 통상회원, 특별회원, 전문위원 및 내빈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덕열 전무의 사회로 진행됐다. 2026년도 정기이사회 결과보고와 함께 2025년도 사업실적보고 및 감사보고가 이뤄졌다. 또한 △2025년도 결산서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승인 △이사/임원 선임의 건 △제규정 제정 및 개정에 대한 심의와 의결 등이 진행됐다. 서병륜 회장은 이번 총회에서 창립 30주년을 맞은 KPCA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물류산업에서 파렛트와 컨테이너는 단순한 운반도구를 넘어 국가 물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임을 강조했다. 서 회장은 “대한민국은 유닛로드시스템(ULS) 및 플라스틱 파렛트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는 글로벌시장을 목표로 더욱 도약해야 할 것이며 물류혁신을 위한 한국형 피지컬인터넷(LAPI) 도입도 적극적으로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제교류 확장, 국가표준화 기여 목표2025년도 주요 사업으로는 제20회 APSF 총회와 ISO T
커머스테크기업 오아시스마켓은 3월20일 2025년 연간 누적매출액 5,645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오아시스마켓의 2025년 매출은 전년동기 5,171억원대비 9% 증가한 5,645억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창사이래 최대 매출이다. 오아시스마켓의 핵심경쟁력으로 자리 잡은 가공식품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0% 가까이 가파르게 증가하며 전체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특히 가정간편식(HMR), 수산가공식품, 양념·면류 카테고리가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차별화된 상품 소싱력과 합리적인 가격이 소비자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으며 전체 실적 신장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실제 전체 매출 중 충성고객 매출비중이 전년동기대비 올해 약 4%p 증가하며 탄탄한 고객 로열티에 기반한 수익구조 개선을 실현했다. 같은 기간 온라인 매출 역시 전년동기대비 13% 오르며 매출 외연 확장을 주도했다.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은 203억원으로 AI 무인결제시스템 등 미래성장을 위한 투자여파로 전년동기대비 소폭 조정됐으나 15년 연속 흑자 기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분기별 수익성 지표다. 오아시스마켓은 지난 3분기 잠시 주춤했던 영업이익을 4분기(10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이 개당 181원 100% 순면커버 초저가 생리대를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깨끗한나라와 협력해 업계 최저가수준의 생리대 2종을 단독 출시해 3월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최근 고물가흐름 속 여성의 보편적 건강권 중 하나로 언급되는 월경권보장과 필수재가격 안정이 중요한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영국 런던의 민관연구기관 IBMNC가 발표한 2024년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생리대 가격은 조사 대상 30개국 중 7번째로 비쌌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접근성이 뛰어난 편의점채널 특성을 고려해 긴급하게 생리대가 필요한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휴대성도 강화한 신상품 2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3월14일 선보이는 ‘순수한면스페셜중형(16P)’은 2,900원에 판매한다. 개당 가격으로 환산 시 181원으로 일반 편의점상품 대비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을 자랑한다. 이어 오는 20일에는 더 소분한 형태인 ‘순수한면스페셜중형(4P)’을 900원(개당 225원)에 출시한다. 1,000원이 채 안 되는 ‘동전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급하게 생리대가 필요한 여성고객들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출
이제는 편의점 대표 간편식 삼각김밥을 전자레인지에 데우지 않아도 갓 지은 밥맛을 느낄 수있다. 국내 편의점 삼각김밥의 시초이자 대중화를 선도해 온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3월24일 세븐일레븐 인터내셔널(7-Eleven International LLC)과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1년여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밥 품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한 ‘라이스 프로젝트’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이 전문 조사업체를 통해 알아본 고객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비자가 편의점 푸드 취식 시 전자레인지 조리취식이 32.8%, 그대로 취식한다 24.2%, 상품에 따라 다르다가 43.0%였다. 현재 국내 편의점푸드는 생산부터 진열, 판매에 이르기까지 콜드체인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자레인지에 안 돌리고 그대로 취식하면 김은 바삭하지만 밥알이 딱딱하고 흩어지는 단점이 있다. 반면 렌지업 시엔 밥은 찰지지만 김이 눅눅해지는 단점이 있다. 세븐일레븐은 라이스프로젝트를 통해 이 단점을 극복했다. 렌지업 없이 냉장상태에서 그대로 먹어도 바삭한 김 맛과 함께 촉촉한 밥의 찰기를 모두 느낄 수 있다. 세븐일레븐 라이스프로젝트의 목표는 ‘언제,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밥’이다. 세븐일레븐은 라이센서
프랑스 창고로봇자동화 기업 엑소텍(Exotec)은 오는 3월31일부터 4월3일까지 총 4일간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KMAT)’에 참가해 자사의 차세대 스마트 물류자동화솔루션 ‘스카이팟(Skypod)’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통합물류협회(KILA)와 케이와이엑스포가 공동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전시회다. 물류자동화 및 로봇, 스마트물류시스템, 공급망관리 등 최신 물류산업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표 행사로 꼽힌다. 엑소텍은 이번 전시에서 자사의 플래그십 3차원 물류로봇자동화 솔루션인 스카이팟(Skypod) 시스템을 중심으로 보관 및 피킹 등 핵심 물류운영프로세스를 구현한 현장시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인운반차량(AGV)기반 로봇동작과 주문처리 흐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현장에서의 적용 방식과 운영효율 개선 효과를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 스카이팟은 창고 내에서 수직과 수평 이동이 동시에 가능한 3차원 로봇시스템으로 최대 14m 높이의 랙을 활용해 고밀도저장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초속 4m의 이동속도와 스테이션당 시간당 600
위밋모빌리티는 3월25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무역협회 주관 ‘2026 수출·입 화주를 위한 물류 트렌드 세미나’에서 민경철 위밋모빌리티 이사가 세션발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로봇과 AI활용을 중심으로 중소기업 맞춤형 물류혁신 방안을 다루는 행사로 물류관계자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민경철 이사는 ‘경험에서 데이터로: AI로 시작하는 우리 회사 물류 DX 생존 전략’을 주제로 중소기업이 물류운영에서 겪는 구조적 고민을 짚고 이를 데이터기반 의사결정으로 전환하는 실행방향을 제시했다. 위밋모빌리티는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비효율을 ‘보이지 않는 손실’로 정의하고 인력 의존적 운영과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의사결정 지연을 주요 과제로 설명했다. 발표에서는 △보이지 않는 손실과 운영리스크 구조 △데이터기반 물류DX 로드맵 △AI적용을 통한 개선사례와 시사점 등 핵심내용을 중심으로 중소기업도 단계적으로 도입가능한 접근을 공유했다. 특히 표준운영과 가시성 확보를 통해 비용을 구조화하고 AI를 적용해 운영의 변동성을 줄이는 방식에 초점을 맞췄다. 위밋모빌리티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바로 적용가능한 데이터기반
노삼석 한진 대표가 재선임 되며 향후 3년간 한진을 더 이끌게 됐다. 한진은 3월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열린 제7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임기가 만료된 노삼석·조현민 사내이사의 연임 안건도 통과됐다. 이어 개최된 이사회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노삼석 대표의 연임을 의결했다. 노 대표는 지난 2020년 취임 이후 안정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진의 질적·양적 성장을 견인해 왔다. 이번 재선임으로 노 대표는 2029년 3월까지 대표 직무를 수행한다. 향후 한진은 노 대표의 지휘 아래 AI기반의 디지털전환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노삼석 한진 대표는 “급격한 물류환경 변화 속에서도 내실경영과 혁신을 통해 지속성장의 기반을 닦아왔다”라며 “앞으로도 물류경쟁력을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높여 글로벌 물류기업으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