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체인 패키징전문기업 탑런콜드체인솔루션이 오는 3월31일부터 4월3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국제콜드체인산업전’에 참가해 글로벌 백신 수출시장에 최적화된 패키징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백신과 바이오의약품의 해외공급이 확대되면서 장거리 운송과정에서도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전문 콜드체인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특히 수출물류는 국가별 기온편차, 운송일정 변동, 항공 및 해상운송 중 발생하는 외부환경 변화 등 다양한 변수에 노출되는 만큼 이를 고려한 정밀한 패키징설계가 필수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탑런콜드체인솔루션은 이번 전시에서 수출목적과 운송환경에 따라 최적화할 수 있는 백신운송 패키징시스템을 중심으로 자사의 기술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목적지 국가의 기후 특성 △예상운송시간 △계절별 조건 △적재형태 등 복합적인 요소를 반영해 단열구조와 냉매조합, 전체중량설계 등을 맞춤형으로 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항공운임 절감을 고려한 경량화 설계 △대량 출하에 유리한 규격 표준화 △반복생산과 공급안정성을 높이는 모듈형 구조를 적용해 실제 글로벌 수출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용성과 운영효율을 높였다는 점이 강점이다. 탑런콜드체인솔루션
로지스올(LOGISALL)그룹 계열사 마타주가 기존 낱개보관 상품의 보관품목을 확대, 부츠보관과 이불보관 서비스를 2월23일 신규출시했다. 이번 품목확대는 계절성 물품보관 수요증가에 대응하고 고객의 실질적인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특히 부피가 크고 보관이 까다로운 부츠와 이불을 전문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서비스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부츠보관서비스는 일반신발장에 보관이 어려운 롱부츠나 부피가 큰 겨울용 보온부츠를 보관할 수 있는 전용상품이다. 총 기장 60cm 이하 부츠라면 별도의 전용 박스 없이도 쇼핑백이나 비닐백 등으로 자유롭게 포장해 보관을 신청할 수 있다. 이불보관서비스는 겨울용 두터운 이불을 거주공간 내 보관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런칭한 상품이다. 이불의 경우 부피가 커서 포장이 어려울 수 있는 만큼 보관신청 시 추가옵션으로 이불압축팩과 포장봉투를 함께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이용편의성을 높였다. 마타주는 신규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3개월간 보관료와 픽업 배송료를 전액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5월까지 진행한다. 또한 6개월 선결제 시 30% 할인된 금액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초기 이용 부담을 낮춰 신규고객 유입을 확대하고 서비스 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수산시장의 거래 활성화와 소비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4월1일부터 선어, 패류 통합경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가락시장 수산물 경매는 취급부류 허가기준과는 다르게 관행적으로 주 취급품목이 아닌 타 품목의 경매에 참여하는 것이 제한돼 왔다. 이로 인해 경매 참여자수는 점점 줄어들고 판매에 필요한 타부류 품목은 중도매인간 거래로 물량을 확보해 오면서 경쟁약화, 거래비효율, 유통비용 상승으로 시장 활성화를 저해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이와 같은 수산시장의 잘못된 관행을 해소하기 위해 수산시장 발전협의회(공사, 도매시장법인, 조합 협의체)에서 선어·패류 통합경매 시행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수산시장의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에 선어·패류 통합경매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이에 따라 공사는 선어·패류 통합경매의 효과가 수산시장 전반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대책에 통합경매 참여자에 대한 도매법인 거래 신용한도 인상, 도매법인 물량수집 활동 강화, 시장활성화를 저해하는 위법행위 집중단속도 병행해 추진하기로 했다. 공사의 관계자는 “이번 경매방식 개선은 변화하는 수산물 유통환경에 대응
글로벌 공급망 자동화 선도기업 데마틱(Dematic)이 3월31일부터 4월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에 참가한다. 올해로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은 데마틱은 물류산업을 위한 최신 자동화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데마틱은 인력부족, 공간제약, 효율성 향상 요구 등 현대공급망의 핵심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첨단자동화 기술을 공개한다. 특히 최신 글로벌 혁신솔루션인 멀티셔틀(Multishuttle) FD시스템의 현장 시연과 함께 오토스토어(AutoStore)기반 자동화 솔루션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고밀도 보관 및 고처리량자동화가 △창고 성능 △확장성 △운영 유연성 등을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현장에는 데마틱의 주요 임원들이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스티브 청(Steve Cheung) 데마틱 아시아·중국·중동·아프리카 지역 사장, 개럿 루(Garret Lu) 데마틱 아시아 지역 세일즈 총괄, 송충용 데마틱 코리아 세일즈 매니저가 참석해 자동화트렌드와 물류산업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방문객은 10번 홀, 부스 번호 10E301에서 데마틱의 자동화 솔루션을 만나
AI기반 풀필먼트기업 위킵(대표 장보영)이 G마켓·옥션은 2월9일 스타배송 공식협력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G마켓과 옥션셀러들은 주문당일 출고·익일배송이 가능한 빠른배송 서비스를 위킵을 통해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스타배송은 G마켓이 운영하는 도착보장 서비스다. 고객과 약속한 날짜에 상품을 배송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서비스는 G마켓 풀필먼트센터와 협력풀필먼트사를 활용하는 ‘풀필먼트 스타배송’과 외부 3PL·풀필먼트기업과 연동해 셀러가 직접 운영하는 ‘판매자 스타배송’으로 구분된다. 위킵은 이 중 ‘풀필먼트 스타배송’의 공식협력사로 참여해 G마켓·옥션 판매자를 대상으로 풀필먼트서비스를 제공한다. 위킵은 자체개발한 AI기반 풀필먼트솔루션 FBW를 중심으로 빠른배송 대응체계를 고도화해왔다. 주문데이터를 학습해 3일 전 출고수요를 예측하는 ‘PrePack(사전포장)’기능과 자동 입고신청시스템 ‘Reserved Order’, 재고 이동 및 보충을 최적화하는 ‘FIS’ 등을 통해 출고리드타임을 단축했다. 해당 기술은 2025년 국토교통부 우수 물류신기술 제8호로 지정되며 공식 인정받았다. 또한 위킵은 주요 이커머스플랫폼과 직접 API연동을 구축하고
한국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3월20일 ‘제11기 콜드체인 전문가(콜드체인관리사)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콜드체인관리사 자격과정으로 우리나라 콜드체인의 선진화를 이끌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국콜드체인협회가 개설한 국내 유일의 콜드체인 교육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매년 상반기(3월)와 하반기(9월)로 연 2회 실시된다. 교육과정은 3월20일부터 6월5일까지 13회에 걸쳐 진행되며 △콜드체인산업 △식품 콜드체인관리 △의약품 콜드체인 △콜드체인세미나·전시회 참가 및 참관 △현장견학·해외연수(일본 오사카) △콜드체인 운송 △콜드체인 물류시설 △콜드체인설비 △콜드체인패키징 △콜드체인 관련 법규 △콜드체인 사례연구로 구성돼 있다. 이론강의·과제연구 등과 함께 우수 콜드체인 현장방문, 전시회참관, 세미나참가, 해외연수(일본 오사카 콜드체인 연수)로 구성된 교육과정은 실무와 이론을 융합한 현장지향형 교육으로서 대면과 비대면(ZOOM) 강의가 동시에 진행된다. 또한 콜드체인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교육참가자들이 밀접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계, 업계, 정부, 연구분야 전문가와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기업이 안고 있는 문제점 개선 및 솔루
AJ네트웍스는 에너지저장장치(ESS) 패키징·물류사업 확대와 로봇서비스사업 확장을 통해 올해 자사 사업영역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월4일 밝혔다. AJ네트웍스는 기존 렌탈 및 물류사업을 통해 축적한 운영·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지난 3년간 해외 이차전지 및 ESS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최근에는 이차전지산업 수요구조 변화에 대응해 ESS 프로젝트에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패키징·물류·보관 등 다운스트림 영역 중심으로 사업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이차전지기업을 대상으로 ESS용 이차전지 포장재 납품을 시작했으며 물류 및 VMI(공급자 재고 운영방식)창고 운영, 폐 이차전지 보관·유통 등 연계영역으로 협업범위를 넓히며 핵심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해당 협업은 미국과 폴란드를 중심으로 실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해외사업 매출 증가 등 구체적인 성과도 점차 나타나고 있다. 이와 함께 AJ네트웍스는 최근 지능형 로봇서비스 전문기업 클로봇과 상업용 로봇사업 확대 및 로봇서비스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J네트웍스가 보유한 전국단위 서비스 네트워크와 B2B고객 인프라에 클로봇의 로봇운영 및 통합관제기술을
한진은 지난 3월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열린 ‘2026 러닝엑스포’에 참가해 스포츠물류분야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입증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2026 서울 러닝 엑스포’는 국내 최초로 글로벌 메이저대회 형식을 도입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수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뜨거운 열기를 기록했다. 한진은 대규모 인파가 몰린 현장에서 택배·원클릭·글로벌물류 등 핵심역량을 집약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물류컨설팅을 제공했다. 특히 한진은 이번 엑스포기간 중 진행된 ‘2026 서울 마라톤’ 참가 선수들의 물품배송을 전담하며 스포츠물류의 진면목을 과시했다. 수만명에 달하는 참가자들의 물품을 정해진 시간 내 안전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정교한 물류프로세스를 가동함으로써 대규모 스포츠행사 운영의 핵심파트너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관람객 편의를 극대화한 현장서비스도 큰 호응을 얻었다. 엑스포현장에서 구매한 러닝용품을 집까지 배송해주는 ‘현장 택배접수처’를 운영해 관람객들이 무거운 짐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는 단순 배송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한진만의 세심한 물류가치를 직접 체험케 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강서지사는 시장 내 산업재해예방과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3월10일 커피차와 함께하는 산업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와 유통인 등 130여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시장 내 발생가능성이 높은 재해유형(물류장비충돌, 감전, 전도 등)에 대한 핵심 예방수칙을 집중홍보했다. 특히 산업안전퀴즈에 참여하면 커피차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러운 캠페인 참여를 유도했으며 음료와 함께 제공되는 컵홀더에는 안전메세지를 담아 일상 속에서도 안전의식을 환기할 수 있도록 했다. 이봉준 강서지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강서시장 유통인 및 이해관계자들이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안전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가락시장 대표 공익법인 희망나눔마켓(이사장 권장희)은 3월12일 지역농가와 상생하며 인재육성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희망나눔마켓은 서울 가락시장의 5개 청과도매시장법인(서울청과, 중앙청과, 동화청과, 한국청과, 대아청과)과 농협가락공판장과 함께 3월10일 지역 농가 자녀 총 12명에게 장학금 1,200만원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특히 산불, 폭염, 집중호우의 피해로 경영악화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의 생활안정을 지원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에 임하는 지역농가 자녀들을 위한 미래인재 육성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권장희 희망나눔마켓 이사장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워진 지역농가 가정과 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농가 자녀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해 꿈을 이뤄 가는데 희망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나눔마켓은 매년 폭염 및 수해 등 재해발생 산지의 피해상황을 점검하며 신속한 복구와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 영남지역 산불피해 농가를 위해 1억4,700만원의 성금을 조성해 전달했다. 또한 지역농산물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