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업용 냉동·냉장 1위 CRK가 독점 공급하는 프랑스 하이엔드 와인셀러 브랜드 유로까브(EuroCave)는 2월6일 롯데하이마트 잠실 프리미엄 빌트인관에 유로까브 브랜드 존을 입점하고 이를 기점으로 신규 라인업인 인스퍼레이션(Inspiration)의 사전 예약 판매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로까브는 이번 입점을 통해 한국 최초 빌트인 전용 모델인 인스퍼레이션 라인을 일반 소비자에게 처음으로 공개한다. 인스퍼레이션은 유로까브가 B2B시장과 프리미엄 인테리어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선보이는 빌트인 전문 라인업이다. 주방가구에 완벽하게 매립되는 ‘빌트인(Built-in)’과 싱크대 하부에 설치하는 ‘빌트 언더(Built-under)’ 방식이 모두 가능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면서도 주방 인테리어의 격조를 높여준다.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의 프리미엄 빌트인관은 빌트인 와인셀러인 인스퍼레이션의 진가를 확인하기에 최적의 장소다. 유로까브는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인테리어와 가전이 결합된 패키지 상품을 제안한다. 빌트인관 매장 내 키친바(Kitchen Bar) 형태 공간에는 언더테이블형 모델(Inspiration S)을, 벽체에는 빌트인 모델(Inspir
한국통합물류협회는 물류정책기본법 제55조에 근거해 국토교통부 장관의 설립 인가를 받아 출범한 특수법인이다.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와 선진화를 목표로 △물류관련 조사·연구·진단 △정책제안 및 규제개선 △정부업무 대행 등에 기여 하고 있다. 또한 현장 밀착형 실무교육, 현황 조사 및 연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통합물류협회는 급변하는 물류산업 환경을 선도하며 대한민국 물류 전문기업들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보유 하고 있는 물류산업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콜드체인물류 안전관리 인증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자 ‘콜드 체인 물류 안전관리 인증체계 구축 및 시험 평가 기술개발’에 참여하게 됐다. 물류 신뢰성 확보… 경쟁력 강화 기대통합물류협회는 이번 과제에서 콜드체인 인증과 관련한 국내·외 동향을 파악하고 물류산업계의 수요 및 현장의 니즈를 분석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전문가 의견수렴 등의 과정을 거쳐 콜드체인 인증 훈련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나아가 콜드체인물류 안전관리 인증체 계 보급과 확산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홍보 활동 등을 운영한다. 1차연도에 사전조사를 거쳐 2차연도에 콜드체인물류 훈련프로그램 초안개발 및 시범운영을 진
윌로그는 물류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품질관리 문제를 AIoT와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해온 콜드체인기술기업이다. 운송과 보관과정에서 발생하는 온도·환경 데이터를 현장에서 정밀하게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물류 운영과정의 위험 요소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이러한 기술적·운영적 역량을 기반으로 이번 과제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윌로그는 이번 과제에서 ‘화물상태 정보관제 관리 및 안전성 확보기술’분야를 담당한다. 콜드체인 모니터링 및 데이터관리, 실시간 모니터링체계 구축 기술 개발을 맡았다. 인하대학교와 KCL이 개발하는 안전관리기준과 시험평가기술을 실제 물류현장에서 검증하는 역할이다. 함께 실증을 진행하는 세중해운이 국내 생산화물의 해외수출 실증을 담당하며 윌로그는 해외에서 생산된 화물이 국내로 반입돼 유통되는 ‘수입실증’을 전담한다. 실증대상은 바이오의약품, 위험화물(배터리), 농수축산·화훼, 반도체 등으로 국외에서 생산·제조된 화물이 수출입을 통해 국내에 반입되고 유통되는 전 과정을 다룬다. 전주기 모니터링을 통한 안전관리에 특화된 실증이 특징이다. 데이터관리·활용연구⋯ 인증제 디지털화윌로그는 1차연도에는 콜드체인 모니터링 및 데이터 사례분석과 체크리스트
글로벌 물류DX파트너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하 콜로세움)이 홍콩·중국·한국을 잇는 중화권 물류벨트를 완성하고 현지 풀필먼트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콜로세움은 지난 1월29일 홍콩기반의 물류기업 와드앤코(WAC & Co)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홍콩과 중국본토, 싱가포르를 잇는 중화권 물류네트워크 확장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업제휴를 넘어 K-브랜드가 중화권시장에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물류 고속도로’를 구축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콜로세움은 글로벌시장과 중국 본토를 연결하는 핵심허브인 홍콩을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현지에서 독보적인 인프라를 보유한 한국계 글로벌 물류기업 와드앤코와 협력에 나섰다. 양사는 한국-홍콩 간 ‘24시간 이내 배송’이 가능한 최단 리드타임을 구현해 K-뷰티, K-패션 등 트렌드에 민감한 브랜드들의 재고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현지 수요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물류경쟁력을 확보했다. 이번 네트워크확장을 통해 콜로세움은 중국 본토의 핵심 물류거점인 웨이하이(威海)와 션전(深圳)을 연결하고 와드앤코의 싱가포르·베트남 거점을 축으로 홍콩·대만·마카오·싱가포르·베트남·말레이시아
AI 리테일테크 전문기업 딥핑소스(대표 김태훈)는 2026년을 기점으로 매장 자율운영시스템 본격 상용화에 나선다고 1월20일 밝혔다. 단순 데이터분석을 넘어 AI가 최적의 실행방안을 제안하며 자동실행까지 연결하는 시스템으로 운영자의 일상적 의사결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오프라인 매장운영은 여전히 운영자 경험과 직관에 크게 의존한다. 어떤 상품을 어디 진열할지, 언제 재고를 보충할지 등 일상적 의사결정이 매일 반복되며 숙련된 운영자라도 항상 최적 판단을 내리기 어렵다. 딥핑소스는 이 문제를 AI 자율운영시스템으로 해결한다. 매장상황을 실시간 분석하며 구체적 실행 방안을 제안한다. 나아가 재고 발주·진열 최적화 등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구조를 구축 중이다. 실제 검증결과도 나왔다. 국내 한 편의점에서 건강기능음료 카테고리 진열 최적화 실험을 진행한 결과 저성과 제품의 주간 판매량이 92% 증가했다. AI의 진열위치 제안만으로 매출이 급증한 것이다. 딥핑소스의 AI는 고객동선과 시선 분석을 통해 저성과제품이 사각지대에 배치돼 있음을 파악하고 판매력이 검증된 기존 제품 옆 최적 위치로 이동을 제안했다. 별도의 가격할인이나 추가 마케팅없이 진열 최적화만으로
지난 1월17일 경상북도 상주시에 위치한 동아쏘시오그룹 인재개발원 로비에서는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졌다.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메리 리틀 하모니’의 공연이 펼쳐진 것이다. 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은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메리 리틀 하모니’를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개최했다고 1월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기 애니메이션 디즈니 OST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 메들리 연주가 이어졌으며 마라카스를 직접 만들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현장에는 상주보육원 원생과 공검초등학교 학생 50여명, 학부모 20여명이 참여해 문화공연을 즐겼다. 동아제약은 수도권에 비해 문화예술 접근성이 낮은 소도시를 직접 찾아 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통계에 따르면 대도시의 평균 문화예술 시설 수는 19.7개인 반면 소도시는 평균 7.4개에 불과해 약 2배 가까운 차이를 보이며 문화예술 접근성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제약은 소도시 문화예술 공연을 ‘메리 오케스트라’와 함께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문화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동아제약의 관계자는 “쉽게 문화예술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소도시를 직접 찾아가 다양한 문화
물류전문기업 용마로지스는 2월9일 2025년 4분기 매출액이 4,238억원 전년동기대비 5.8% 증가, 영업이익은 21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출액과 영업익의 증가는 신규화주 유치와 물류영역 확대로 풀이된다.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K-뷰티나 K-푸드 등의 시장확대로 정온물류에 강점이 있는 용마로지스도 매출성장을 이뤄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용마로지스의 모기업인 동아쏘시오홀딩스의 2025년 4분기 매출은 주요 사업회사들의 성장으로 전년동기대비 7.2% 증가한 1조 4,298억원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9.1% 증가한 978억원을 기록했다. 헬스케어사업회사 동아제약은 일반의약품 사업부문 성장주도로 매출 7,263억원, 영업이익 869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동기대비 7.0%, 2.0% 증가한 수치다. 바이오의약품 CMO(위탁생산)사업회사 ‘에스티젠바이오’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상업화와 신규 수주물량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 성장을 이뤄냈다. 매출은 1,037억원으로 전년대비 5.8%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210억원으로 전년대비 1.6% 증가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월22일 경북 상주시에 위치한 동아쏘시오그룹 인재개발원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두번째를 맞이한 김장나눔 봉사활동은 그룹의 정도경영실천을 위한 사회공헌프로그램 일환으로 신입사원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직접 실천하고 나눔을 통한 배려의 마음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들은 서툰 손길이지만 정성을 다해 김장김치를 직접 버무리고 포장해 취약가구에 전달했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 행사에도 상주시 은척면 여성자원봉사대와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일손을 보태며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의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나눔프로그램을 지속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이 미국 LA지역의 풀필먼트인프라를 대폭 강화하며 K-뷰티브랜드의 성공적인 북미시장 안착을 위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한진은 2월11일 지난해 5월 가동을 시작한 LA 2호 풀필먼트센터의 면적을 기존 대비 약 2배로 확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설은 최근 북미 내 K-뷰티 수요 폭증에 따른 물동량 증가를 선제적으로 수용하며 한층 안정적인 물류운영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확장을 통해 2호 센터는 약 9,500㎡ 규모의 운영면적을 확보하게 됐다. 이로써 한진이 LA지역에서 운영하는 풀필먼트센터의 총 면적은 2만㎡을 넘어섰다. 이는 국제 규격 축구장 약 3개에 달하는 규모다. 지난 2022년 1호 센터(약 1만 600㎡) 개설 이후 2024년 증설과 2025년 2호 센터 신규 오픈까지 이어진 한진의 공격적인 행보는 K-뷰티의 북미시장 진출을 돕는 ‘통합 물류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한진의 이러한 인프라 확대는 데이터로 증명되는 K-뷰티의 가파른 성장세가 동인이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5년 대미 화장품수출액은 전년대비 15.1% 증가한 약 22억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한진은 이 같은 시장흐름에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이 오프라인 전 매장에 최첨단 ‘피지컬 AI(Physical AI)’기술을 활용한 무인결제시스템을 전면도입하며 ‘AI 커머스’시대를 본격화한다. 오아시스마켓은 2월9일 AI 무인계산기의 신형모델인 ‘루트 미니(Route Mini)’를 출시하고 이를 오프라인 전 매장에 순차적으로 확대 도입한다고 밝혔다. ‘루트 미니’는 작년 9월 강남점에 처음 선보인 ‘루트 100(Route 100)’의 성능을 더욱 개선한 소형화 신형모델이다. 오프라인매장의 무인결제시스템 확대 도입은 ‘루트 100’ 운영과정에서 축적된 고객 이용데이터 및 고객 만족도를 토대로 이뤄졌다. ‘루트 100’을 적용한 오아시스마켓 강남점의 경우 앱과 연동된 무인 자동결제 이용비중이 전체 결제 건수의 약 40%를 차지했다. 이는 계산을 위해 대기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한 쇼핑경험이 고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이면서 고객 이용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된다. 새롭게 도입되는 ‘루트 미니’는 기존 ‘루트100’ 대비 크기를 절반 수준으로 줄이면서 인식률과 처리속도는 2배 이상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피지컬 AI’ 기술이 적용된 ‘루트 미니’는 상품을 올려놓는 즉시 AI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지난 1월26일부터 28일까지 안전사고 발생시 초기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가락시장 전기차 화재 대비 합동훈련'을 가락몰 지하3층 주차장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된 합동훈련은 설 연휴기간을 대비해 전기차 화재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상황전파, 초기진화, 질식소화포 설치 등 실제 대응절차를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 대응역량과 훈련효과를 크게 높였다. 또한 송파소방서와 합동으로 저상 소방펌프차를 활용한 현장 투입훈련을 실시해 전기차 화재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능하도록 송파소방서와 공조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임창수 공사 건설안전본부장은 “안전사고는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이 중요하므로 공사·소방서간의 재난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완 송파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은 “전기차 화재는 배터리 열폭주 등 폭발위험성이 크므로 화재 시 소방서에 신속한 신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