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상업용 부동산서비스기업 JLL코리아(존스랑라살)가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종합적인 부동산서비스를 확대한다고 3월11일 밝혔다. '해외 기업 부동산 서비스'로 명명된 이 서비스는 해외진출기업과 진출예정 기업을 대상으로 상업 및 산업 부동산의 매입, 매각, 임대, 임차, 그리고 해외 부동산 개발사업 전반에 걸친 토탈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국내 내수시장의 성장 한계로 인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사업 확대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다. 국내 기업들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해외사업 비중을 확대하며 해외 현지 제조시설 확보와 진출 국가의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 환경과 각국의 기업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은 전문적인 부동산서비스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전형준 JLL코리아 해외기업 부동산서비스 상무는 "과거 국내 기업들은 자체 네트워크와 인력으로 해외 사업을 추진했으나 현지 부동산시장에 대한 전문성 부족으로 예상치 못한 경제적 손실과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었다"라며 "최근에는 국내 대기업과 대형 IT기업을 중심으로 해외 상업용 부동산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에 대한 직접 투자와 동남아시아 지역의
업무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와 한·미 양국간 균형잡힌 무역관계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3월2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 제임스 김(James Kim) 암참 회장 겸 대표가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알렉세이 크랄(Alexei Kral) 주한미국대사관 경제공사참사관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암참이 발표한 ‘바이 아메리카(Buy America)’ 캠페인활성화를 위해 진행됐다. 바이 아메리카 캠페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무역 불균형해소 정책에 발맞춰 한국기업들의 미국상품구매를 촉진해 한·미간 경제·무역협력을 도모하는 캠페인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미국의 보호무역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한·미간 상호 호혜적인 무역관계를 구축해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 활성화에 적극협력하기로 했다. 국내 물류업계에서는 최초인 바이 아메리카 캠페인 공식파트너십이다. 이에 따라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물류전문역량을 바탕으로 미국산 상품수입 물류공급망을 최적화해 미국제품을 수입하는 국내기업들에게 합리적인 물류비
"단순히 제품판매를 넘어 고객과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그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는데 필요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특히 냉동기 및 공조기기 성능검사를 위해 구축한 성능시험실은 고객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고객에게 더욱 신뢰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두원알앤에이는 2002년 두원테크에서 출발해 초기에는 수산물 냉동창고 및 선박용 냉동기부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작은 규모의 부품기업으로 시작했다. 2008년부터 댄포스 대리점을 운영하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020년 냉동기 제조공장 설립으로 제품라인업을 확장함으로써 기업성장의 중대한 이정표가 됐다. 현재 두원알앤에이는 식품건조기, 칠러냉동기, 해수용 열교환기 등 다양한 제품을 제작하고 있으며 모두 고객의 필요성에 따라 설계된 맞춤형 솔루션들이다. 생산제품들은 식품 및 해양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R&D를 통한 성능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두원알앤에이는 고객요구
국내 최대 의약품유통기업 지오영(회장 조선혜)은 4월1일 최근 발생한 산불 재난지역인 경상남도 하동군에 KF94 보건용마스크 11만7,300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산림청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산불재난지역은 산불이 진화된 후에도 장기간 잔존하는 연기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주민들의 호흡기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특히 산불연기에는 폐 깊숙이 침투할 수 있는 초미세먼지뿐 아니라 일산화탄소·벤젠·포름알데히드 등 인체에 치명적인 유해물질들이 다량 함유돼 있다. 이러한 유해물질이 호흡기를 통해 인체로 흡입되면 혈류의 산소공급을 방해하며 기관지염증이나 만성 폐질환 악화 등의 건강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 및 기존 호흡기질환자들은 짧은 시간의 연기노출만으로도 의식저하나 생명위협과 같은 심각한 위험에 처할 수 있어서 마스크착용을 통한 철저한 예방조치가 필요하다. 지오영은 이번 마스크지원이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하며 추가적인 호흡기질환 발생을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선혜 지오영 회장은 “이번 마스크지원이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재난지역 주민들의 건강보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
롯데글로벌로지스는 4월1일 여행정보 플랫폼기업 원더라운드와 업무협약을 맺어 롯데택배의 빈손여행 솔루션 ‘LUGGAGE LESS’ 서비스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새롭게 론칭한 LUGGAGE LESS는 여행객의 수하물 관리·불편을 해소하며 현대적인 여행방식을 선도하는 신개념 솔루션서비스다. 도심센터에서 항공체크인과 수하물위탁을 간편하게 완료할 수 있는 ‘이지드랍 서비스’를 비롯해 수하물배송·택배·물품보관 등 여행에 필요한 서비스를 매장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원더라운드가 운영하는 여행정보 플랫폼 WOKA에 LUGGAGE LESS 전용관을 만든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WOKA 내 전용관을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는 외국인관광객들에게 LUGGAGE LESS 서비스를 비롯한 특별혜택과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원더라운드가 금일 론칭한 WOKA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여행객을 위해 실시간 할인·프로모션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LUGGAGE LESS’ 서비스접근성을 제고해 고객유입을 확대하며 서비스저변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지드랍서비스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식품외식·푸드테크기업 청년인턴십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3월24일부터 4월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청년들에게는 현장 실무경험과 기술 습득기회를 제공해 관련 산업분야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계획됐다. 모집대상은 청년인턴을 1개월 이상 채용할 계획이 있거나 채용 중인 국내 중소·중견 식품외식기업과 푸드테크기업 중 해당 채용인원의 50% 이상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인 기업이다. 선정된 경우 식품외식기업은 인턴 한 명당 월 100만원(3개월 한도, 기업당 최대 30명), 푸드테크기업은 한 명당 월 150만원(6개월 한도, 기업당 최대 6명)의 연수비를 지원하며 인턴의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도 별도 제공한다. '식품외식·푸드테크기업 청년 인턴십 지원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지원내용은 aT FIS 식품산업통계정보 누리집(www.atfis.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3월31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주관 ‘제9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ICN Awards)’에서 2025년도 우수물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과 2021년에 이어 세 번째 우수기업 수상이다. ICN Awards는 매년 인천국제공항 운영 및 서비스개선에 크게 기여한 우수사업자 및 관계자를 선정해 포상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시상식에는 △항공사 △상업시설 △지상조업 △화물항공 △물류기업 △버스운송 6개 부문에서 우수사업자 총 23개 사가 선정됐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물류기업으로서 지난해 △인천공항 물동량 창출기여도 △국제선 항공운송 네트워크역량 △인천공항 항공물류효율화 및 신규 물류수요 창출역량 등 세부 평가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물류기업으로 선정됐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인천공항 GDC(Global Distribution Center: 글로벌 권역 물류센터)를 거점으로 국제특송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해외현지에 GDC를 설립해 중국과 일본지역 고객을 주요대상으로 해 서비스를 제공하며 UPS·CMA·CGM 등 글로벌 물류기업과 파트너십구축을 통해 온라인시장 성장세와 직구·역직구 수요에 적극대응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의 관
CJ대한통운의 ‘매일 오네(O-NE)’가 생활소비재 및 패션 셀러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다. CJ대한통운은 3월12일 자체 집계결과 올해 1~2월간 유치한 신규고객 가운데 식품셀러 비중이 24.7%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생활용품, 건강기능식품 등이 포함된 생활/건강카테고리 신규 셀러 비중은 23.7%로 두 번째로 큰 비중을 기록하는 등 소비재셀러들이 ‘매일 오네’ 서비스에 가장 큰 호응을 나타냈다. 소비재셀러 대거 유입배경에는 ‘끊김없는 배송’이 꼽힌다. CJ대한통운은 1월5일부터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택배를 받을 수 있는 ‘매일 오네’ 서비스를 개시했다. 과거에는 일요일과 공휴일을 포함해 연간 약 70일가량은 택배를 받을 수 없었다. 하지만 ‘매일 오네’ 도입으로 언제든 배송서비스가 이뤄져 셀러는 판매기회 확대를 얻었으며 소비자는 구매선택권 확대효과를 보고 있다. 식음료는 특히 ‘매일 오네’ 효과를 가장 크게 누릴 카테고리로 꼽힌다. ‘매일 오네’ 개시 전 택배서비스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일만 이용가능해 품질민감도가 큰 식품류는 배송이 멈추는 일요일로 향할수록 주문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었다. 하지만 ‘매일 오네’ 도입으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2025년 신학기 학교급식 원활한 공급을 위해 친환경농산물 생산자단체의 작업장, 전처리 시설 현장점검 및 수급상황 등을 조사했다고 3월7일 밝혔다. 친환경농산물 생산자단체의 현장점검 및 수급상황 조사는 2차에 걸쳐 실시했다. 1차는 2025년 2월17~20일에 전남, 경남, 경북, 충북, 제주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2차는 2025년 2월24일~26일에 전북, 충남, 경기, 강원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작업장 및 전처리 시설 현장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은 친환경농산물 공급업체 평가에 반영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했다. 품목별 수급상황은 일부 지역의 겨울 폭설로 인한 과채류(오이, 애호박)의 생육부진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양호한 편으로 조사돼 신학기 3월~4월 식재료 공급은 대체로 원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친환경농산물 생산자단체 현장점검에서는 공사의 농산급식팀장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귀담아 듣고 실무에 반영코자 생산자단체 대표와 별도로 면담을 실시했다. 김종헌 농산급식팀장은 “학교급식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산지의 친환경 생산자단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공사는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한국통합물류협회가 국내 물류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확장을 지원하고자 협력을 도모한다. 통합물류협회는 최근 다래전략사업화센터(대표 배순구)와 물류산업과 물류기업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통합물류협회는 회원사 대상으로 △물류기술사업화 △글로벌 R&D공동연구사업(Horizon Europe) △글로벌 진출 △국제전시회 참가지원 등에 관한 협력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물류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다래전략사업화센터는 기술사업화분야 전문 엑셀러레이터로서 기술분야 박사·R&BD 기획전문가·변리사·기술거래사 등으로 구성돼 기술사업화 전반에 대한 업무 및 스타트업에 대한 직접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 Horizon Europe과 협력해 운영 중이다. Horizon Europe은 EU에서 1984년부터 시작한 EU 최대 ‘다자 연구혁신 재정지원 사업이다. EU 최대 연구혁신분야 재정지원사업이며 EU에 소속된 여러 단체(기관)·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안해야 하는 특징이 있다. 한국은 2025년 1월1일부터 Pillar2분야에서 준회원국자격으로 EU회원국 연구자들과
한진은 3월5일 경찰청과 함께 금융범죄예방을 위한 ‘세이프테이프(Safe-Tape)’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이프테이프캠페인은 금융범죄예방 및 정책홍보 문구를 박스테이프에 프린팅해 소비자들이 택배를 받고 개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메시지를 인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반복적인 노출로 소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것이 주요 목표다. 세이프테이프에는 개인정보 유출방지와 보이스피싱예방을 강조한 문구가 포함되며 경찰청의 다양한 정책도 함께 홍보될 예정이다. 소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며 안전한 금융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테이프는 약 25만박스에 부착돼 소비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진은 2020년 경찰청 및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장기실종아동을 찾기 위한 ‘호프테이프(Hope-Tape)’캠페인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해당 캠페인은 ‘2020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진의 관계자는 “세이프테이프 캠페인을 통해 금융범죄예방에 기여하며 소비자들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것이 목표”라며 “ESG경영을 적극실천해 소비자들의 안전한 소비를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