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반 WES(Warehouse Execution System)솔루션을 제공하는 니어솔루션(대표 정영교)은 3월5일 진코퍼레이션과 물류자동화사업을 위한 솔루션공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클라우드기반 WES-WMS연동 솔루션 개발 및 스마트물류 솔루션 영업확대와 SDW(Software Defined Warehouse: 소프트웨어 정의 창고) 선도를 도모한다. 진코퍼레이션은 물류자동화 및 스마트팩토리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혁신적인 자동화시스템구축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PYRAON’이라는 진코퍼레이션의 새로운 글로벌플랫폼 솔루션으로 런칭했다. ‘PYRAON’이라는 이름을 명명해 회사의 사업구조를 개편하며 체질개선을 하는 동시에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기업을 돕는 기업, 스마트 솔루션 선도기업’이라는 역할에 힘을 싣고 있다. 니어솔루션은 AI기반의 WES솔루션인 ‘니어솔로몬’을 통해 최신 자동화설비의 통합·운영의 최적화를 지원하며 주문처리 효율을 극대화하는 WES솔루션과 물류센터 모니터링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WMS와 WES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물류운영 최적화 △
SSG닷컴이 빠른 배송을 강조하며 고객에게 상품배송 시점을 더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배송브랜드 개편에 나선다. SSG닷컴은 3월18일 ‘쓱배송’을 쓱닷컴 장보기 배송서비스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브랜드로 리브랜딩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자체 당일배송을 지칭하던 ‘쓱배송’은 ‘쓱 주간배송’으로 이름을 바꾸며 모바일앱에서는 ‘주간배송’으로 노출된다. ‘쓱 주간배송’은 마트업계 1위 이마트의 신선식품을 비롯한 장보기상품을 지역에 따라 오후 1~2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받아볼 수 있는 쓱닷컴 대표 배송서비스다. 주문일기준 3일 뒤까지 원하는 날을 지정해 배송받을 수도 있다. 특히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다. 수도권 및 강원, 충청, 영·호남, 제주까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구체적으로는 △서울 △인천 △대전 △광주 △대구 △울산 △부산 등 특별시·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외 △경기도(고양, 광명, 남양주, 부천, 수원, 오산, 안산, 안성, 안양, 양주, 용인, 의정부, 이천, 파주, 평택, 포천, 하남, 화성) △강원도(강릉, 동해, 속초, 원주, 춘천) △경상북도(경산, 구미, 김천, 안동, 포항) △경상남도(거제, 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2025년 4월1일 부터 강서시장에 출하되는 수박에 대해 산지(시장인근 외부 선별장 포함) 선별 후 팰릿적재 출하토록하고 물류비용을 지원하는 수박 물류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매시장 출하 농산물은 반입 전 선별 후 등급화 및 규격화(표준규격)를 거쳐 즉시거래가 가능한 상태로 산지선별 후 출하해 신속히 거래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하절기(5~8월)에 물량의 90%가 집중 출하되는 강서시장의 수박은 유일하게 산물로 반입되어 시장 내 물류비용 상승뿐만 아니라 출하자가 배제된 채 등급과 가격이 결정되는 관행에 대한 공정·투명성의 문제가 지적돼 왔다. 그동안 공사에서는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수박 팰릿출하를 추진했으나 산지여건을 감안한 단계적 팰릿출하를 위해서 2023년 4월부터 2023년 5월까지 도매시장법인, 시장도매인, 하역회사 등과 수박 팰릿출하 추진 협의체를 개최하며 출하자 간담회 등을 통해 이해당사자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2023년 8월23일 시장관리운영위원회(위원장 김완배)에서 2024년 부터 5톤 이상 차량 팰릿출하 실시를 의결해 추진한 바 있다. 2024년 5톤 이상 차량 팰릿출하 시행
스마트물류 선도기업 파스토(FASSTO)는 3월17일 전 직영센터로 당일배송서비스를 확대해 풀필먼트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파스토는 지난 1월15일부터 일부센터에서 네이버 도착보장서비스와 연계해 당일배송을 도입해 수도권고객들에게 신속하며 안정적인 배송환경을 제공해왔다. 해당서비스는 파스토의 첨단 IT기술과 한진의 물류인프라를 기반으로 해 △오전 11시 이전 주문 시 당일배송 △자정까지 주문 시 익일배송을 보장하는 차별화된 시스템 등으로 주목받았다. 도입 초기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은 당일배송 서비스는 지속적인 확대요청을 받아왔다. 이에 파스토는 기존 일부센터에서 운영하던 서비스를 전 직영센터로 확장해 주 7일 내내 당일배송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실제 당일배송을 도입한 고객사들은 매출증대와 배송 만족도 향상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5년 1월부터 진행된 시범운영 결과에 따르면 당일배송을 이용한 고객사의 출고량이 비이용 고객사대비 평균 21% 증가하며 빠른 배송이 소비자 경험개선과 직접적인 판매증대로 이어진다는 점이 입증됐다. 네이버와 협력강화, 스마트물류 고도화파스토는 주 7일 당일배송 서비스확대를 비롯해 24시 주문마감·도착보장·새벽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농수산물 식품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면서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공급을 위해 서울시민으로 구성된 '2025 가락시장 농수산물유통 안전지킴이'를 새롭게 출범하며 3월13일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수산물유통 안전지킴이는 공사에서 운영하는 시민참여프로그램으로 안전지킴이들은 도매시장 유통 현장에서 진행되는 농수산물 안전성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올해에는 시민 참여자에 추가로 서울시새마을부녀회 각 구별 회장단 25명이 새롭게 참여, 총 65명의 지킴이들은 발대식에 모여 '2025 농수산물 유통 안전지킴이'로서의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조동희 서울시새마을부녀회장은 “농수산물 유통 안전지킴이로 선정된 만큼 서울시민의 대행자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킴이 역할에 임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발대식 행사를 주관한 손봉희 공사 환경조성본부장은 “시민참여 안전지킴이는 농수산물 유통현장에서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서울시와 공사의 방사능·잔류농약·미생물·중금속 검사와 원산지표시 지도·단속 및 등급표준화 검사 등 다양한 감시활동을 체험하며 유통과정을 확인함으로써
지오디스는 프랑스 국영 철도회사(SNCF)의 자회사로 강력한 유럽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 세계에 맞춤형 운송, 창고서비스를 포함한 복합 운송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기업이다. 전 세계 5만3,0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2023년 기준 약 166개국에 8만1,500개 기업을 고객사로 보유, 116억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국시장의 잠재성을 확인하고 1997년 한국에 진출했으며 인천공항 보세구역과 경기도 이천, 안성 등에서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하며 많은 산업분야에서 큰 성과와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제약을 포함한 헬스케어시장은 지오디스 핵심사업분야다. 알렉산드레 리옹 지오디스코리아 전무를 만나 지오디스 항공물류솔루션과 국내 항공운송인프라 현황 등을 들었다. ▎지오디스 콜드체인 항공물류 솔루션은콜드체인 항공운송이 각광받기 시작한 시기는 코로나19 백신수송을 하던 2020년이다. 지오디스는 이전부터 오랫동안 유럽에서 제약운송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다년간 의약품운송서비스 운영을 통해 긴급·돌발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노하우를 축적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의약품 콜드체인솔루션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
대한항공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항공사로 세계적인 항공화물 운송서비스를 제공한다. 1971년 화물사업을 시작한 이후 꾸준한 성장과 혁신을 통해 전 세계 100개 이상의 도시에 화물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2001년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개항 후 인천공항을 허브로 아시아, 미주,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등을 연결하며 2004~2009년 세계화물 수송실적 6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2012년 최신 친환경 자체 화물전용기인 B747-8F, B777F를 도입했으며 2019년 신화물시스템을 구축하며 혁신을 이어왔다. 2022년 세계적 항공매체인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ATW: Air Transport World)가 주관하는 ‘2022년 올해의 화물항공사’로 선정됐다. 2024년 기준 화물기는 23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28개국 47개 도시에 화물기를 취항하고 있다. 해외소재 화물터미널은 도쿄, 오사카, 로스앤젤레스, 뉴욕 등 4개를 운영하고 있다. 의약품 전문 CEIV 인증 대한항공 화물 중 콜드체인화물의 비율은 약 10%로 이중 신선식품이 71%, 의약품 15%, 화학제품 등 8%, 화훼류 6%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한항공은 다양한 품목과 형태의 화물운송 노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3월13일 나주 본사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2025년 청렴시민감사관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렴시민감사관은 국민의 입장에서 부패 유발요인을 감시·발굴하고 불합리한 제도·관행·업무절차 개선을 직접 제안하거나 참여하도록 도입한 제도로 공사는 2017년부터 감사, 법률, 노무 등 각 분야별 전문가를 감사관으로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사 반부패·청렴 수준 진단 △반부패·윤리 TF팀 운영 △전사적인 부패 취약분야 개선활동 등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에 대해 다양하고 심도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전종화 aT 상임감사는 “공직자에게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이라며 “다양한 청렴제도 운영과 내부소통을 확대해 농어민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쿠팡로지스틱서비스(CLS)가 고용노동부 근로감독 개선권고 및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청문회와 을지로위원회 상생협약 후속조치 일환으로 위탁배송기사 건강관리지원을 확대시행한다. CLS 및 위탁배송업체는 3월13일 검진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어 위탁배송업체 소속 배송기사(퀵플렉서)들에게 종합건강검진 및 전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검진전문기관은 직업환경의학전문의·건강관리전문간호사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팀을 운영하며 CLS는 관련비용을 전액지원한다. CLS는 3월부터 CLS와 위수탁계약을 맺은 위탁배송업체소속 배송기사를 대상으로 일반 종합검진수준의 건강검진과 검진결과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프로그램을 제공한다. CLS는 지난해 위탁배송업체 소속 배송기사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건강검진’ 및 전문검진센터 건강검진을 지원해 위탁배송기사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CLS는 국내 최대 건강검진센터를 보유한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와 업무협약을 통해 배송기사들이 실질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문의료인이 배송기사와의 개별상담 등을 통해 8주간 식습관 개선, 운동프로그램 교육, 절주금〮연 등 건강습관 개선을 유도하며
효율적인 콜드체인물류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연구와 정책이 뒷받침돼야 한다. 특히 항공물류는 국제정세와 시장변화 등 다양한 요인에 맞춰 전문화된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 이헌수 한국물류산업정책연구원장은 22년간 항공대 항공물류학부에서 항공물류에 대해 강의하며 국내 항공물류의 이론적 기반 마련과 물류 전문인력 양성에 힘썼다. 교통물류연구소장, 아시아경영전략연구원장, 유비쿼터스기술응용연구센터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물류산업정책연구원장으로 우리나라 물류선진화를 위한 비전과 정책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한국물류대상 국무총리표창, 한국로지스틱스대상 학술대상을 수상했으며 국무조정실 전문위원, 국토해양부 국가물류정책위원회 위원, 전경련 물류혁신특위 전문위원 등을 거쳐 현재 대한상공회의소 물류위원회 자문위원으로 다양한 정책자문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헌수 원장을 만나 국내 콜드체인 항공운송 현황과 인프라구축 개선사항 등을 들었다. ▎국내·외 콜드체인 항공운송시장 현황은세계적으로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되며 신선식품의 전체 유통경로 추적관리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또한 소비자의 소비행태에 있어서 고품질의 신선상품을 선호하는 추세가 증가함에 따라 온도관리 상품에 대한 화
최근 홍콩 및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공항에는 초대형 콜드체인화물시설들이 지속해 도입되고 있다. 효율적인 콜드체인화물의 항공운송을 위해서는 화물터미널 내에도 콜드체인시설이 확충돼야 한다. 인천국제공항은 2001년 개항 이후 지속적으로 물류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개발해 왔다. 지난해에는 약 190개 도시를 직항으로 연결하며 약 295만톤의 항공화물을 처리했다. 임훈 인천공항공사 차장을 만나 인천공항 항공물류 인프라와 경쟁력 강화방안 등을 들었다. ▎인천공항 콜드체인 화물 현황은항공을 통해 운송되는 우리나라 콜드체인 항공화물 수·출입은 2010년대부터 본격적인 성장을 해왔다. 특히 아시아지역 인구 소득수준이 성장함에 따라 농수산물 위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한국도 이와 같은 성향을 보이고 있다. 우선 항공수출면에서 가장 주력상품은 딸기다. 지난 2024년 딸기 수출액은 6,967만달러로 2022년 5,860만달러대비 18.8% 늘어난 수치이며 이중 95% 이상이 항공을 통해 수출되고 있다. 하지만 주된 수출지역이 동남아지역에 집중돼 있다보니 수출지역 다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딸기 수출통합조직인 케이베리는 미주 및 중동지역의 수출가능성을 타진 중이다. 미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