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체인 관리솔루션 ‘쿨리닉’을 운영하는 콜드체인 통합솔루션 전문기업 프리즈(대표 이승용)가 국내 최초로 산업용 저온저장고 렌트서비스를 시작한다. 프리즈는 냉동공조 관련 20년 이상의 업력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업계 유일 A/S현장과 엔지니어를 위치기반으로 빠르게 매칭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제작부터 시공, 폐기까지 냉동기를 추적하는 시스템인 RMS를 직접 개발해 콜드체인 관리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무상 정기점검·A/S 제공, 비용부담 최소화저온저장고는 현장상황에 맞춰 규격 등 주문제작을 통해 공급되고 있으며 24시간 가동되는 특성상 유지보수 및 A/S와 같은 사후관리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저온저장고에 대한 렌트서비스는 없었으며 일시금으로 대금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설치되고 있다. 현재까지 저온저장고 운영자들에게 높은 초기비용, 1년의 A/S 보증기간 이후 고장으로 인한 높은 수리비용 등은 큰 부담요인으로 작용해왔다. 이와 함께 저온저장고에 대한 체계적인 A/S시스템의 부재, 수리업체에 대한 낮은 신뢰도, 과잉비용청구 등 유지관리에 대한 애로사항도 가지고 있었다. 프리즈의 저온저장고 렌트서비스는 초기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며 정기점검 및
로지스올그룹(회장 서병륜)은 로지스올을 지주사로 그룹의 핵심사업인 물류기기 임대사업을 수행하는 한국파렛트풀과 한국컨테이너풀을 비롯해 △한국로지스풀(SCM사업) △로지스올컨설팅앤엔지니링(물류DT) 등의 계열사로 구성된 물류그룹이다. 국내·외 26개 법인과 90여개 물류 거점 및 수·배송망을 토대로 물류전반에 걸쳐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IT전문 계열사인 유로지스넷은 WMS, TMS 등 물류정보시스템 솔루션을 개발·운영하고 공급사슬상의 모든 물류 활동에 RFID, IoT, Big Data에 기반한 선진 물류시스템을 적용해 고객사의 니즈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유로지스넷의 다회용 스마트 보냉컨테이너 ‘CoCon’은 고객사의 신선식품 정온물류를 실현했으며 다회사용을 통해 플라스틱배출을 줄여 ESG경영에도 기여하는 등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CoCon 개발을 총괄한 박재용 유로지스넷 IoT사업팀장을 만나 CoCon의 특장점과 기대효과, 향후 제품개발 계획에 대해 들었다. ▎물류업계 현안은 현재 물류업계가 비판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포장재로 인한 환경오염이다. 온라인 배송과정에서 발생하는 과다포장과 1회용포장 폐기물문제는 지속 제기되고 있는 상황으
글로벌 환경신뢰성 시험기 전문기업 바이스테크닉이 친환경 냉매 전문기업 YM레미(대표 박세진)와 손잡고 초저온(-70℃)분야 친환경 냉매 R469A(브랜드명 WT69)의 국내 공급을 본격화한다.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HFC냉매 관련규제가 강화되고 EU는 이미 지구온난화지수(GWP) 2,500 이상의 냉매 사용을 금지했다. R404A의 경우 새로운 장비 및 기기에 사용하는 것이 금지됐으며 기존에 R404A를 사용하고 있는 장비에 대한 서비스도 제한적으로 허용되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EU의 할당량제도 시행으로 유럽 내에서 R404A를 확보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다. 바이스테크닉의 관계자는 “R23의 수입 및 유통과정에서 적합한 기록이 이뤄지지 않는 그레이마켓은 처벌대상이 됐으며 유럽 내에서 세관과 무역에이전트 모두 냉매규제를 준수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어 친환경 냉매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A1·GWP 1,357 ‘R469A’, 한국 상륙바이스테크닉은 초저온분야의 높은 GWP 냉매로 인한 탄소배출을 저감하고자 R469A를 개발했다. R469A의 GWP는 1,357, 오존파괴지수(ODP)는 0이며 화학적으로 안정됐다. 비독성
대형 물류터미널에서 에너지절감, 설치 편리성이 부각되며 캐리어에어컨이 공급하고 있는 인버터펌프 내장형 공기열원 히트펌프 냉동기 ‘USX 칠러’ 설치가 늘어나고 있다. 실내부하 용량에 맞게 모듈형 냉동기 대수를 조합해 하나의 냉동기처럼 제어하며 냉난방, 사계절 냉방 및 급탕, 수축열 및 빙축열시스템 등에 적용할 수 있어 관심이 높다. CJ대한통운 대전허브터미널은 지난 2020년 9월 47세트(2,350RT) ‘USX 칠러’ 설치를 완료했으며 본격적인 가동 이후 만족감이 매우 높은 현장 중 하나다. 이에 따라 CJ대한통운은 지난 7월 옥천허브터미널에도 34세트(1,700RT)를 설치하고 시운전했으며 청원허브터미널에도 19세트(950RT)를 설치하고 오는 12월 중 시운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이 대규모 물류작업장에 ‘USX 칠러’를 설치하는 이유는 작업장 내 냉난방 공조설비가 없어 작업장 환경개선을 통한 복지향상 및 작업능율 향상을 위한 것이다. 특히 혹서기 및 혹한기 작업자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였다. 작업자 집중 공조 최적 ‘USX 칠러’ 캐리어에어컨은 오픈돼 있는 작업공간에 대한 냉난방효과를 높이기위해 작업자 동선에 맞춘 국부 냉난방 및 시
2007년 한국계 미국인인 데니엘 윤회장과 이준호 한국대표가 뉴욕에서 함께 설립한 투자사가 벨스타다. 벨스타는 2014년 미국계 에너지 및 인프라 투자전문 사모펀드인 EMP(Emerging Market Partners)를 인수하며 현재의 사명인 EMP벨스타로 변경됐다. 한국에서는 콜드체인과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산업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특히 EMP벨스타가 설립한 한국초저온은 코로나19 이슈로 주목받고 있는 백신을 저장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초저온창고로 LNG냉열을 이용해 초저온냉동을 실현하고 있다. 이준호 EMP벨스타를 만나 국내 투자현황 및 사업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한국초저온 설립배경은2015년 당시 한국시장은 상온창고와 유통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지만 전문화된 창고와 관련된 경쟁력있는 기업은 없었다. 특히 저온물류시장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기 때문에 저온물류 전문기업인 한국초저온을 설립하고 평택에 한국 최대규모 저온물류센터를 건립했다. 한국 및 아시아의 콜드체인시장은 급격한 성장기를 맞이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의 아메리콜드나 리니지처럼 선진화된 콜드체인기업은 전무하기 때문에 경쟁력을 갖춘 콜드체인기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LNG냉열을
콜드체인(cold chain) 시스템은 ‘농장에서 식탁까지’라는 말로 표현된다. 이는 농산물을 수확 후 선별포장해 예냉하고 저온저장하거나 냉장차로 저온수송해 도매시장에서 저온상태로 경매돼 시장이나 슈퍼마켓에서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판매함으로써 전 유통과정을 제품의 신선도유 지에 적합한 온도로 관리해 농산물을 생산 또는 수확직후의 신선한 상태 그대로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유통의 과정이다. 냉매는 콜드체인시스템의 ‘혈액’으로 불린다. 콜드체인시스템은 신선도 유지, 출하조절, 안전성 확보 등 기술력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 여기서 핵심은 ‘엄격한 온도관리’이며 대부분 상온보다 낮은 온도를 요구하기에 냉장·냉동시스템의 ‘냉매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국은 세계기후정상회의에서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를 2017년대비 24.4% 감축안을 제시했다. 각종 기후변화와 함께 지구온난화의 주범이라고 지목되고 있는 6대 온실가스는 이산화탄소, 메탄, 이산화질소, 수소불화탄소(냉매), 과불화탄소, 육불화황 등이다. 물류센터 온실가스 주범 ‘냉매’ 물류센터의 냉장·냉동시스템에 들어가는 냉매는 온실가스의 주범이다. 물류센터에 주로 사용되는 냉매는 △R404A △R410A △R50
DSI Freezing Solutions(이하 DSI)은 1969년 덴마크의 Dybvad에서 철강부품 제조기업으로 설립돼 1979년 플레이트 냉동기를 최초로 생산했으며 현재까지 오직 플레이트 냉동기 생산에만 전념해 왔다. 설립 후 50여년이 지난 지금 DSI는 플레이트 냉동 및 Automation Handling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고객사양에 맞춘 설계와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제품을 제작하고 있으며 철저한 테스트를 거친 부품을 사용해 고품질 플레이트 냉동기를 제조하고 있다. 2017년 Nordic에 기반을 둔 Private Equity Fund Procuritas에 인수된 DSI는 오랫동안 Automation Handling분야 파트너사인 Erlinord를 인수했다. 지속적인 성장과 고도로 자동화된 생산공장 및 품질프로세스를 통해 혁신적인 제품,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완벽한 냉동 및 Automation Solutions을 제공하는 최초의 올인원 공급기업으로 플레이트 냉동분야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이자 리더로 성장했다. 지난 5월 벨기에의 극저온 냉동 전문기업인 Cryogenic Equipment and Servic
뉴처(NEWTURE)는 F&B에서 경력을 쌓은 이진환 대표의 집념에서 시작됐다. 이진환 대표는 목장에서 직접 수령한 우유로 유제품을 만들어 판매했는데 아침 테이스팅 중 어느날 맛이 이상하다는 담당자의 말을 들었다. 운송차량에 냉기전달이 미흡해 상한 것이다. 이와 함께 이 대표는 미국에서 아이스크림을 직수입해 국내에 판매하는데 제품을 받아보니 녹았다가 다시 냉동된 흔적이 남았던 문제를 겪으며 해법찾기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콜드체인 유통·보관단계에서 폐기되는 식품량은 막대하다. 통계청에 의하면 매일 신선식품 약 2,000톤이 폐기되고 있다. ‘콜드체인 안심스티커’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이진환 뉴처 대표를 만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콜드체인산업의 방향성을 들었다. ▎회사 설립 계기는뉴처는 지난해 8월 닻을 올린 스타트업이자 소셜벤처기업으로 ‘사회적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에 도움을 주면서 이익을 창출하는 기업’이다. 미국 유학시절 맛본 빵은 순수한 밀가루만 사용해 우리가 맛보던 빵과는 달랐다. 귀국 이후 서울에 베이커리를 열면서 ‘제가 만든 빵은 맛이 없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당뇨병 환자, 어른과 아이 등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빵을 만들자’고
스웨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건식 제습기와 기화식 가습기의 선두기업 문터스가 냉장·냉동창고에 적용할 수 있는 제습시스템으로 냉장·냉동창고시장을 개척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냉장·냉동창고 습도관리 중요Cold Store는 식품이 상하지 않도록 저온에서 식품 등을 보관하는 창고를 말하며 보관온도 및 용도에 따라 전실, 냉장창고 및 냉동창고로 나뉜다. 냉동창고는 일반적으로 –25~-18°C로 유지하며 전실 및 냉장창고는 일반적으로 2~10°C로 유지한다. 전실은 하역장, 물품 분류실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 전실의 출입문이 물품의 입출고를 위해 열릴 때 상대적으로 습한 바깥 공기가 내부로 침투하게 된다. 이때 침투된 수분의 일부는 유니트쿨러에 의해 제습되지만 대부분의 수분을 제습할 수 없어 내부습도가 높게 형성될 수밖에 없다. 전실의 습도가 높게 형성돼 냉동창고 출입문 개폐 시 이 수분이 다시 냉동창고로 유입돼 △안개 발생으로 인한 시야 확보 불량 △바닥 결빙으로 인한 사람 부상 및 지게차 충돌 위험 △결로 및 결빙으로 인한 저장품품질 저하 및 박테리아 형성위험 △유니트쿨러 코일에 적상 발생으로 인한 냉동효율 감소 및 빈번한 제상으로 인한 에너지소비 증가 △결빙제거
콜드체인 패키징 전문기업 FMS코리아(대표 최동호)가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에 그린벤처기업으로 선정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FMS코리아는 생분해 식품·바이오 배송용기 및 포장재, 재사용 PET(PCR)를 사용한 냉매용기와 다양한 온도대의 냉매제 등 ESG기반 친환경 회수물류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은 유망 녹색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세계 녹색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그린뉴딜 핵심사업으로 FMS코리아는 지난해 선정된 41개 기업 중 유일한 콜드체인기업으로 2022년까지 최대 30억원을 지원받는다. 지난 7월8일부터 3일간 개최된 ‘2021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서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권칠승 중기부장관이 FMS코리아의 부스에 방문해 제품 및 솔루션에 대해 호평했다. 친환경·순환형 콜드체인시스템 구축 FMS코리아는 그린뉴딜 유망기업 지원을 통해 신선식품 안전유통을 위한 자원순환형 배송모델 개발 및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유통 포장솔루션을 사업화하기 위해 재사용 냉매용기를 활용한 냉동·냉장냉매를 상용화한다. 또한 재사용 단열재를 활용하는 다회용·일회용 친환경포장용기와 친환경 일회용 냉매를 개발하며 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