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올해 인천 남항 아암물류2단지, 신항배후단지 등에 총 87만㎡의 항만부지를 공급해 고부가가치 항만 도약에 시동을 건다고 3월11일 밝혔다. 인천신항배후단지에 위치한 콜드체인 특화구역의 총면적은 23만1,000㎡로 A-Type 11만8,000㎡, B-Type 11만3,000㎡로 구성됐다. A-Type은 LNG냉열 공급시설 및 초저온 냉동물류센터로 활용되며 우선협상대상자와 올해 상반기 내 입주계약 체결 및 착공 예정이다. B-Type은 LNG냉열 활용 냉동·냉장 물류센터가 설치·운영되며 총 6개 필지의 민간제안사업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아암물류2단지 2단계는 올해 상반기 1차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부지규모 및 유치업종에 따라 단계별로 신규 공급된다. 현재 상부시설 공사 중으로 총 59만㎡에 국내·외 물류 및 제조기업을 유치한다. 다양한 수요를 수용할 수 있도록 중소형 필지 11개 25만㎡(42.4%), 중대형 필지 6개 34만㎡(57.6%)로 계획돼 있다. 아암물류2단지 전자상거래 특화구역은 총면적은 25.6만㎡로 현재 3개 기업과 스마트 공동물류센터가 입주해 있다. △전국 최대 세관 해상특송센터 입주 △인천공항과의 Sea&a
글로벌 풀필먼트솔루션 선도기업 오토스토어(AutoStore™)는 3월12일 AI기반 자동화기술을 적용한 5가지 혁신적인 물류솔루션을 발표했다. 이번 솔루션은 주문피킹 자동화·운영 효율성 증대·유지보수 간소화 등을 목표로 해 △캐러셀AI™ △베르사포트 △에센셜 소프트웨어 패키지 △확장된 피오 제품군 △서비스타워 등으로 구성된다. 신속배송에 대한 소비자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오토스토어는 이 기술을 통해 기업들이 생산성과 투자 수익률(ROI)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4시간 연중무휴 자동화피킹, 캐러셀AI새롭게 선보인 캐러셀AI(CarouselAI™)는 오토스토어의 첫 AI기반 로봇 피스피킹솔루션이다. 로보틱스기술 선도기업 버크셔그레이(Berkshire Grey)와 협력해 개발됐다. 캐러셀AI는 주문 피킹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연중무휴 24시간 운영이 가능하며 다양한 SKU를 효율적으로 처리해 풀필먼트효율성을 극대화한다. 특히 자동화확장을 고려하는 유통업체는 캐러셀AI를 통해 투자수익률을 빠르게 달성할 수 있다. 기존 오토스토어고객은 캐러셀AI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존 캐러셀포트4.0에서 대규모 인프라 변경없이 원활하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 솔루션
IoT기반 물류 인텔리전스 솔루션기업 윌로그(배성훈·윤지현 각자대표)가 대전광역시에서 추진하는 무인항공기반 민∙관∙군 합동 의료체계 구축사업에 참여한다고 3월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드론을 활용한 도심 내 실시간 의료물자 배송체계를 실증하는 프로젝트이다. 혈액, 검체, 응급약품 등을 신속하게 수송함으로써 교통체증이나 긴급상황에서도 재난∙재해 대응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이다. 특히 대전시를 중심으로 윌로그, 국군대전병원, 태경전자 등이 협력해 추진하는 전국 최초 의료용 드론 실증사업으로 의료분야에서 드론활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윌로그는 이번 사업에서 의료용 드론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혈액, 검체, 의약품 등의 상태추적을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최적화시스템을 개발한다. 센서 디바이스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혈액 및 혈액제제, 검체, 의약품 등의 운송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온도, 습도, 충격 등의 변화에 따른 이상 징후 발생시 관계자에게 즉시 알람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혈액 및 의약품이 최적의 상태로 안전하게 운
로지스올(LOGISALL)그룹계열사 마타주가 3월5일 단 한 개의 의류 및 신발도 저렴한 가격에 최상의 상태로 보관해주는 ‘1개 보관’ 서비스를 신규 런칭한다고 밝혔다. ‘1개 보관’ 서비스는 기존에 박스단위(의류 6벌, 신발 3켤레) 보관만 가능했던 의류·신발 보관서비스를 단일품목별로 이용가능하도록 한 서비스다. 낱개물품도 필요한 기간만큼 자유롭게 보관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1개 보관 서비스는 기존 박스단위 보관이 부담스러웠던 소량보관 수요자를 위해 출시됐다. 단 한 개의 물품일지라도 온·습도 및 보안통제 등 최상의 환경을 갖춘 마타주 전문센터에 보관되기 때문에 집에서 보관 및 관리가 어려운 물품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 특히 1개 보관 서비스는 단일물품인 만큼 이용방식이 번거롭지 않도록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픽업신청 시 종이쇼핑백이나 비닐백 등 편한 방식으로 포장해 집 앞에 두면 수거해간다. 기존의 박스보관 서비스는 보관예약 시 포장재를 신청해 배송받거나 규격에 맞는 종이박스를 별도로 준비해 포장해야 했다. 또한 1개 보관서비스에 대해서는 기존 유료부가서비스인 보관물 사진촬영이 무료로 제공돼 보관한 물품 및 상태에 대한 기록을 남길 수 있다
오텍그룹 계열사 국내 1위 상업용 냉동·냉장 전문기업 CRK(회장 강성희)는 업계 최초로 통합관제서비스 플랫폼 ‘SQUARE’를 론칭했다. 그동안 글로벌 캐리어와 강력한 협업 기반을 통해 냉장·냉동 및 탄소저감기술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CRK는 아마존 웹서비스(AWS) 클라우드 시스템 기반 IoT 연동으로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 모니터링과 원격 제어 등 스마트한 냉동·냉장 통합관제가 가능한 솔루션 ‘CRK SQUARE’를 출시했다고 3월11일 밝혔다. 사업설명회는 여의도에 위치한 글래드호텔에서 냉동공조업계 협력사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제품, 운영체계, 유지보수 등이 소개됐다. 구자익 CRK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CRK는 그동안 인버터 기술, 에너지절감 기술을 비롯한 여러가지 혁신을 통해 국내 냉장·냉동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다”라며 “하지만 세상은 더욱더 빠르게 변화하고 디지털혁신은 더 이상 사치가 아니며 디지털혁신을 달성하지 못한 기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가리지 않고 도태되고 있어 최근 기업들은 AI와 IoT를 비롯한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더욱 효율적이며 고도화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작은 나라에서 천대받던 국내 물류산업은 이제 글로벌 대한민국이라는 이름하에 모든 기업에서 큰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글로벌 물류 선두주자로서 기술집약적 물류시장 구축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효율적 물류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글로벌시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세중의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세중해운은 우리나라 대표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 해상운송, 항공운송, 내륙운송, 창고서비스 등 다양한 물류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7개국에 23개 지사를 운영하며 물류전문인력 344명과 200개 이상의 글로벌 파트너를 통해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2022년에 한국물류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국내·외 물류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일반물류뿐만 아니라 바이오, 신선식품, 방산물자, 예술·전시제품 등 특수물류 분야에서 전문성있는 물류솔루션을 보유했다. 2023년 충북 청주시 오송생명과학단지에 CXL BIO GSC(Global Supply Chain)센터를 준공하며 본격적인 바이오물류 연구와 운영을 시작했다. GSC센터는 우수의약품 유통품질관리기준(KGSP)인증과 의약품 우수 유통관리기준(GDP) 국제표준을 획득했으며 국내 유일 대형
한국초저온은 최준영 신임 대표이사가 공식 취임했다고 3월26일 밝혔다. 최준영 대표는 지난 30년간 물류산업분야에 종사한 물류전문가다. 미국과 싱가포르 등에서 DB Schenker, Agility와 같은 글로벌 물류기업 임원을 거쳐 2019년부터 LF로지스틱스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2022년부터 올해 2월까지는 머스크컨트랙트로지스틱스코리아의 대표이사도 지냈다. 최준영 대표는 한국초저온과 관계사인 한국초저온평택, 한국초저온송산, 한국초저온오산의 신임 대표이사로 동시에 취임해 한국초저온 경영 전반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취임식에서 최준영 대표는 “물류산업의 비중이 앞으로 계속 확대되는 격변의 상황 속에서 조직이 더욱 강해지는 것이 큰 과제”라며 “팀이나 개인 업무의 영역과 한계를 자의적으로 구분하지 말고 구성원 모두가 하나의 팀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국초저온은 지난 6년간 코로나19(COVID-19) 백신 및 제약품의 특수보관으로 명성을 얻었고 LNG냉열 및 태양광을 이용한 친환경기업으로 국내 콜드체인시장에 우뚝 섰다”라며 “어려운 시장환경에서도 능동적으로 대처한 우수한 기업으로서 향후 국내
항공물류는 한 나라에 국한되는 물류운송이 아닌 국제운송으로 국가간 규정과 프로세스를 표준화해 통합된 글로벌네트워크를 만들어야 한다. 특히 글로벌기준에 맞춰 콜드체인 표준인증과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유병철 경운대 항공교통물류학과 교수는 아시아나항공 화물운송본부에서 오랜 시간 근무하며 수출입 통과, ULD(Unit Load Device: 항공화물 탑재용기)관리, 화물총괄관리 등과 화물터미널 안전보안책임을 담당했다. 현재는 경운대 항공교통물류학과 교수로 물류관리론, 화물운송론, 공급사슬관리(SCM) 등을 연구하며 항공물류 우수인재를 양성 중이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물류평가 자문위원과 국토교통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점검위원 등 물류관련 정책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병철 교수를 만나 콜드체인 항공물류 트렌드와 경쟁력 확보 방안 등을 들었다. ▎콜드체인 항공물류 트렌드는우리나라 콜드체인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의약품, 바이오제품 및 신선식품 수출·입이 증가하며 항공운송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맞춰 많은 물류기업들은 콜드체인 디지털화와 모니터링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운송과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IoT(사물인터넷), RFID(Rad
배신우 한국가스안전공사 검사지원처 고압가스부 과장은 ‘친환경냉매 냉동기 검사제도’라는 주제로 고압가스안전관리법과 냉동기 검사제도를 발표하며 현재 친환경냉매 전환에 따른 가스안전공사의 향후 방향성을 설명했다. 배 과장은 발표에 앞서 “이번 세미나에서는 주로 키갈리개정안이나 몬트리올의정서에 따른 산업계 변화흐름을 짚으며 친환경냉매 도입에 긍정적인 방향성을 많이 제시한 것 같다”라며 “이 중 가스안전공사는 아무래도 규제를 다루는 기관이기 때문에 사업자입장에선 장애물이 되는 내용을 다룰 수밖에 없다는 점을 감안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가스안전공사는 가스로 인한 위해방지 및 공공안전 확보를 위해 설립된 가스안전 책임기관으로 전국에 29개 지역본부가 있다. 고압가스관리법 또한 국내 다른 법들과 동일한 법령체계를 지니고 있으며 하나 다른 것이 있다면 가스안전기술기준(KGS code)이 있다는 것이다. KGS는 공사에서 별도로 관리하고 있는 기준으로 시행규칙에 나와있는 시설기준이나 기술기준 내용을 좀 더 자세하게 풀어놓은 해설집으로 볼 수 있다. 배 과장은 “법령체계에 따라 법 개정 시 승인기관이 모두 다 다른데 법은 국회의결이 필요하고 시행규칙과 고시·훈령까지 산업통
온라인시장 확대 등으로 일회용 택배 포장폐기물 발생량이 급증하고 있다. 연간 택배시장 물동량은 2012년 14억개에서 2023년 51억개로 약 3.6배 증가했다. 또한 일회용 수송포장재 폐기물은 연간 200만톤 이상 발생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일회용 택배 포장재 규제와 다회용 택배 포장재 지원에 대한 정책을 개정했으며 환경표지인증, 녹색인증 등의 환경관련 인증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신트로밸리는 친환경 콜드체인솔루션을 위한 다회용 전환 전문기업이다. 일회용품 절감과 순환물류를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해오고 있는 최동호 신트로밸리 대표를 만났다. ▎ 신트로밸리는 설립배경은신트로밸리는 일상 속 일회용품의 다회용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일회용쓰레기가 넘쳐나는 심각한 사회문제 속에 친환경 생태계를 선도할 목적으로 설립했다. 식품, 바이오의약품, 반도체 등 정온물류분야에서 콜드체인의 중요성이 대두되며 포장용기, 드라이아이스, PCM(Phase Change Material: 상변화물질)냉매 등 관련시장도 차츰 성장해왔다. 문제는 콜드체인을 완성하는 관련제품들이 대부분 일회용 제품이라 폐기물도 함께 많아졌다는 것이다. 일회용 제품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트로밸리는
이성규 아르네코리아(Arneg Korea) 대표가 냉장·냉동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친환경 기술 개발과 에너지효율 향상에 앞장서 국내·외 시장에서 기업경쟁력을 강화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르네코리아(Arneg Korea)는 3월19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2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이성규 대표가 산업포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상공의날 기념식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행사로 기업경영에 모범이 되고 경제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과 경제인을 포상하는 자리다. 이성규 아르네코리아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유통 및 F&B산업의 냉장·냉동시스템분야를 선도하고 있으며 탄소배출 저감과 지속가능성을 실현한 친환경 솔루션으로 글로벌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라며 “다양한 세미나를 통해 탄소 감축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고객 및 파트너사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수상은 아르네코리아가 추구해 온 가치와 방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라며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의 원동력이 돼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