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2025년 신입사원 18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규모는 정규직 신입사원 18명으로 사무직(특수행정직 포함) 13명, 기술직 5명이다. 공사는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위해 입사지원서에서 불합리한 차별을 야기할 수 있는 요소를 제외하는 블라인드 방식의 채용을 시행한다. 지원서 접수는 10월30일부터 11월19일 14시까지 채용 사이트(https://garak.career.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12월 중 임용될 예정이다. 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홈페이지(www.garak.co.kr)와 채용 사이트(https://garak.career.c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진은 10월31일 창립80주년을 기념해 임직원가족을 초청해 자녀들이 부모의 일터를 직접 체험하는 ‘패밀리데이(Family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9년 처음 시작된 패밀리데이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예년보다 더 많은 가족을 초대하며 규모를 한층 확대했다. 한진은 임직원가족 초청을 통해 자녀들이 부모님의 일터를 직접 체험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 행사에는 임직원과 자녀 등 총 147명이 참여했다. 가족들은 이날 오전 한진빌딩 본사에서 모여 버스를 타고 한진 인천컨테이너터미널로 이동했다. 현장에서는 컨테이너야드와 사무실을 견학하며 물류현장을 이해하고 업무를 가까이서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한진빌딩으로 돌아와 노삼석 사장과 조현민 사장의 환영인사 속에 행사가 이어졌다. 아이들과 가족들은 페이스페인팅, 에코백·키링 만들기, 풍선아트, 핼러윈 공예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진은 이번 행사를 비롯해 △유연근무제 △복장자율화 △사내동호회 지원 △신규 입사자 버디프로그램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임직원 간 소통과 조직의 활력을
종합 물류서비스 전문기업 태웅로직스(대표 한재동·조용준)가 올해 3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태웅로직스는 올해 3분기 실적으로 누적 연결기준 매출액 8,274억원, 영업이익 55억원, 당기순손실 49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0.9% 증가했다고 밝혔다. 태웅로직스의 관계자는 “최근 중앙아시아·중국 등의 복합운송 협력망을 확장하며 프로젝트 물류 경쟁력과 수주 파이프라인을 강화했다"라며 “고부가 프로젝트 물량과 핵심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비용 효율화와 포트폴리오 재정비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운임하락에도 불구하고 아이템 다변화, 영업력 확대, 서비스 강화 등의 효과로 물동량이 전년대비 약 10% 증가했으며 지속적으로 성장 중”이라며 “다만 이익감소는 글로벌 무역환경 악화에 따른 경쟁심화로 운임단가가 낮아졌고 물류비·고정비의 비용상승과 관세인상 및 환율변동 등 어려운 물류환경의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중앙아시아 주요 거래처의 대손충당금이 추가 인식된 점도 이번 영업손익에 부담으로 작용했다"라며 “해당 거래처는 현지 정부로부터 대금결제가 지연돼 지급이 지연되고 있으며 향후 채권회수 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10월23일 산업통상부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보배복합지구 개발계획 변경 승인·고시했다고 밝혔다. 보배복합지구는 창원시 진해구 두동 일원 약 78만㎡ 규모의 부지에 산업·연구·업무·공공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업시행자인 보배산업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번 개발계획 변경은 부산항 신항의 활성화와 진해신항 건설추진에 따라 증가하는 물류수요에 대응하고 기업 입주 수요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지난 9월22일 산업부주관으로 열린 제145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를 통해 원안 가결된 바 있다. 주요 변경 내용은 △산업시설용지 내 물류업종 추가 △국내 최대 규모의 지하 콜드체인 시설 설치 △산업용지 확대 및 연구·업무·공공용지 축소 등 토지이용계획 변경 △중대형 차량통행을 위한 도로계획 변경 등이다. 특히 보배복합지구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하터널형 콜드체인 시설이 조성될 예정으로 이는 경기도 곤지암에서 운영 중인 동일 유형시설보다 약 3배 규모에 달한다. 해당 시설은 저온상태를 장기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 온도에 민감한 고가 신선식품과 의약품을 보관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1월7일 에버랜드에서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들과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나들이 행사인 ‘동고동락’을 가졌다고 밝혔다. 동아쏘시오그룹은 2018년 평창 동계패럴림픽 당시 임직원과 장애인이 함께 경기를 관람한 것을 계기로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장애인나들이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2018년 평창 동계패럴림픽, 2019년, 2023년, 2024년 에버랜드 나들이에 이어 이번이 다섯번째 동행이다. 올해 동고동락 행사에는 임직원 약 60명과 발달장애인 30여명이 참여했다. 동행에 앞서 임직원들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받았다. 이어 참가자들은 놀이기구 이용 및 동물 관람, 협동심을 발휘해 미션을 함께 수행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의 관계자는 “후원도 큰 힘이 되지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길을 찾아 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의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라며 “다양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
로지스올(LOGISALL)그룹 계열사 마타주는 지난 11월12일 신규서비스인 ‘캐리어 보관서비스’를 정식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캐리어 보관서비스는 여행이나 출장 후, 평소에는 사용할 일이 없는 캐리어를 보관할 공간이 부족한 고객들의 실질적인 불편을 해소하고자 기획됐다. 기존 의류, 신발 위주로 운영되던 1개 단위 보관서비스 품목을 ‘캐리어’로 확대한 것으로 사용자의 편의성과 보관선택의 폭을 넓혔다. 서비스 이용고객은 마타주 앱을 통해 비대면 픽업예약 후 문 앞에서 간편하게 보관을 맡길 수 있다. 보관 중에도 원하는 시점에 ‘찾기신청’을 통해 언제든지 캐리어를 돌려받을 수 있어 여행 후 장기보관이나 계절성 물품관리에도 유용하다. 보관할 캐리어는 소형(31인치 이하, 10kg 이하)과 대형(31인치 이상, 15kg 이하) 중 선택가능하다. 보관 요금은 소형 월 12,000원, 대형 월 15,000원이며 6개월 선결제 시 월 보관료 30% 할인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서비스런칭을 기념해 보관픽업료 2,000원 할인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마타주의 관계자는 “이번 신규서비스 런칭으로 보관품목을 확대하며 서비스 다양화와 신규고객층 확보를 동시에 추진한다”라며 “앞으로
글로벌 부동산컨설팅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지난 11월11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K-브랜드 글로벌포럼(K-Brand Global Forum)’을 개최하며 K-브랜드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K-브랜드가 글로벌 무대에서 새로운 성공사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략적 브릿지 역할을 수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확장을 모색하는 국내 주요 디자이너 브랜드를 비롯해 무신사, 올리브영, 논픽션 등 해외진출을 준비 중인 약 50개사가 참석했다. 참여브랜드는 틸아이다이, 오르, 아모멘토, 파르벵, 스탠드오일, 마르헨제이, 스컬프터, 오헤시오, 닐바이피, 시야쥬, 문달, GBH, 유어네임히얼 등 패션업계 대표브랜드부터 하고하우스·올리브영·무신사·한섬 등 글로벌시장 개척에 앞장서는 기업까지 다양했다. 포럼은 크게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전반부에서는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크로스보더팀이 △미국과 일본시장의 리테일 트렌드 △유통환경 △K-패션 브랜드의 현지시장 진입전략 등을 심층분석했다. 후반부에서는 일본 디자인기업 ‘야마토 크리에이션(Yamato Creation)’이 현지운영 노하우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강서지사는 10월30일 강서시장에서 공사, 강서소방서, 유통인 합동으로 화재대비 소방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시장 내 청과물동에서 발생한 화재가 건물전체로 옮겨붙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으며 공사와 소방서, 유통인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에 앞서 참석자들에게 소화기, 소화전사용법을 교육한 후 훈련을 시작했다. 훈련시작 후 초기발견자가 화재신고 및 상황전파를 진행했고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진화를 시행한 후 화재비상경보 및 안내에 따라 유통인대피도 실전처럼 시행했다. 이어서 화재신고를 받은 공사 진압반이 출동해 옥내외 소화전을 이용해 화재진압을 실시했고 뒤이어 강서소방서(마곡119안전센터) 소방대가 긴급 출동해 화재를 완전진화 했다. 신장식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장은 “춥고 건조한 날씨로 화재발생이 많은 겨울철을 대비해 진행한 금번 훈련은 시장 종사자들의 화재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훈련에 참여한 유통인과 강서소방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AI물류솔루션기업 위밋모빌리티는 BLE기반 실시간 콜드체인 모니터링 IoT시스템 ‘루티 콜드아이(Roouty ColdEye)’가 KOLAS 공인시험인증기관 어니컴(ONYCOM)이 실시한 소프트웨어 품질시험 전 항목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루티 콜드아이의 현장적용성과 기술안정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실제 차량을 활용한 실환경 테스트방식으로 이뤄졌다. 시험항목은 △데이터 파이프라인 안정성 △블루투스 통신 감쇠 내성 △통신 연결상태 복구 응답시간 △실시간 알림 정확성 △서버 응답시간 등 5가지로 구성됐다. 루티 콜드아이는 각 항목에서 요구기준을 모두 충족하며 극한조건에서도 안정적 데이터 수집과 알림응답능력을 입증했다. 시험 통과의 목적은 콜드체인물류의 복잡한 운송환경에서도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를 검증하고 향후 식품·의약품·신선식품 등 온도민감화물에 대한 대규모 현장 적용확대를 위한 기술적 신뢰기반을 확보하는 데 있다. 루티 콜드아이는 BLE(Bluetooth Low Energy)기반 센서를 활용해 냉장·냉동차량의 온도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이탈발생 시 관리자에게 즉시 경보를 전송한다. 현재 국내 다수의 식자재 유통 및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베트남 하노이 50호점 오픈과 동시에 베트남 전역 400호점 달성에 성공했다고 11월27일 밝혔다. GS25는 남부(호찌민)와 북부(하노이)를 양대 거점으로 한 균형있는 출점 전략을 통해 베트남 시장을 빠르게 확장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18년 호찌민 첫 진출을 시작으로 7년만에 남부지역 점포를 350개까지 확대했다. 올해 3월 하노이에 처음 진출한 뒤 8개월만에 북부지역 점포도 50호점까지 확장하며 탄탄한 성장 기반을 구축한 것이다. GS25의 베트남 진출 성공 요인은 △K-푸드를 중심으로 한 상품 경쟁력 강화 △상권 특성에 맞춘 특화 매장 운영 등이 주효했다. 특히 GS25는 △K-푸드 △K-뷰티 △와인25 △카페25 △신선식품 등 베트남 현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10가지 특화 매장을 운영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먼저 베트남 GS25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매장은 단연 ‘K-푸드 특화 매장’으로 떡볶이, 한국식 어묵, 김밥, 비빔밥, 과일소주 등이 매출 상위 품목으로 꼽힌다. 특히 즉석조리 형태로 판매 중인 떡볶이는 길거리 음식을 즐기는 베트남 식문화를 반영해 개발한 것으로 한국 편의점에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11월13일 글로벌선사 한국법인 관계자들을 초청해 ‘인천항 설명회 및 현장견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신항의 물류인프라와 터미널 운영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내항 안내선 ‘에코누리호’에 탑승해 인천항의 항만인프라와 개발현황을 공유함으로써 글로벌선사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인천항 이용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씨엠에이씨지엠(CMA-CGM) △코스코(COSCO) △에버그린(EVERGREEN) △씨리드 쉬핑(Sea Lead Shipping) 등과 같은 글로벌선사 및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ISSAK) 16개사 총 43명이 참석했다. IPA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선사와 직접 소통채널을 공고히 하며 선사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서비스 제공 로드맵을 제시했다. 행사 이후에는 선사별 후속 1:1미팅을 통해 운영이슈를 점검하며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와는 실무지원·정보연계 중심의 협조체계를 유지해 인천항 이용 활성화를 지속추진할 계획이다. 김상기 인천항만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인천항의 친환경·스마트물류 역량과 원활한 터미널 운영을 기반으로 글로벌선사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