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인 에너지관리 중요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일정한 온도유지를 위해 상시가동돼야 하는 산업용 냉동기를 24시간 관제하며 예기치 못한 고장 및 에너지관리를 지원하는 솔루션이 출시돼 주목받고 있다. 냉동·냉장솔루션을 선도하는 쿨리닉(Freeze Inc.)은 12월18일 원격 모니터링·제어기능을 기본 탑재한 고장예방형 스마트냉동기 ‘AICON(아이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AICON의 핵심은 △24시간 AI관제 및 원격대응 △운전데이터기반 예방정비 등이다. AICON은 △사이클 상태 △온도모니터링 △원격제어 기능을 기본 탑재한 일체형 스마트냉동기로 별도의 외부장비 없이도 냉동기 상태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냉동·냉장에 사용되는 산업용 냉동기는 연중 상시가동되는 핵심 설비로 초기 도입비용을 비롯해 에너지 소비량이 높아 유지·보수에 상당한 비용이 소모된다. 또한 작은 이상도 곧바로 보관 품질저하와 운영비용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에 안정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냉동기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기술적기반이 부족해 고장발생 이후에 대응하는 방식이 중심이 돼왔다.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쿨리닉은 냉동기의 상태와 온도를 실시간으로
GS리테일이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등급평가’에서 업계 최고 수준인 우수등급(AA)을 달성했다 GS리테일은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등급평가’에서 업계 최고 수준에 달하는 ‘우수등급(AA)’을 획득했다고 12월21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경영 시스템으로, 매년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의 CP 운영 수준과 실효성 등을 종합평가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체계적인 CP 운영을 위해 △자율준수관리자 독립성 보장 및 역할 규정 △최고경영진 참여 컴플라이언스 운영협의회 구축 △리스크 예방을 위한 사전업무협의제도 운영 △CP 운영 정기점검 및 효과성 평가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최고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CP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정기적인 리스크 모니터링과 감사를 통해 공정거래 이슈를 선제적으로 관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GS리테일이 ‘편의점’과 ‘홈쇼핑’, ‘슈퍼마켓’이라는 사업 형태와 거래구조가 상이한 사업영역에서 모두 업계 최고 등급에 달하는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미국 최대 건강기능식품 판매플랫폼 ‘아이허브(iHerb)’와 함께 미국현지에 자동화 풀필먼트센터를 정식오픈하고 국내 첨단물류기술이 집약된 ‘풀필먼트서비스’를 선보인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12월1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포트워스(DFW: Dallas-Fort Worth) 도시권 덴턴(Denton)시에서 ‘덴턴 풀필먼트센터’ 오프닝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풀필먼트란 재고관리, 입·출고, 포장, 배송 등 복잡한 물류과정을 일괄 처리하는 서비스다. 이날 행사에는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 잭 토만(Zach Thomann) 아이허브 COO(Chief Operating Officer) 등 양사 관계자 및 미국 현지 유통기업을 비롯한 국내·외 인사 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제라드 허스페스(Gerard Hudspeth) 덴턴시장, 도광헌 주휴스턴 영사관 댈러스출장소장, 라구 마하데반(Raghu Mahadevan) 세븐일레븐인터내셔널 부사장 등 현지 주요 인사들도 행사에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서 강병구 대표는 축사를 통해 “덴턴 풀필먼트센터를 중심으로 미국 곳곳에 첨단 기술기반의 고효율 ‘스마트 풀필먼트’를 지속 확
한진은 12월12일 ‘Love Connect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기견 구조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 논산센터를 방문해 유기견 돌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진은 2021년 11월부터 유기견보호 및 환경정화 활동, 아동·청소년과 결식가정지원 등을 골자로 한 ‘Love Connect 캠페인’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후원단체는 비글구조네트워크를 비롯해 △이타서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월드비전 등으로 매년 각 단체별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진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해 유기견의 정서안정과 건강한 입양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보호견의 사회화와 스트레스완화를 위한 유기견 산책프로그램을 비롯해 인간친화적 행동을 유도하는 사회화훈련 및 교감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견사 내·외부 정비, 소독 및 위생관리 등 청결 활동을 통해 유기견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한진은 봉사활동과 함께 전기차 충전 및 태양광 발전매출의 일정비율을 기부금으로 조성해 비글구조네트워크에 전달하는 등 유기견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친환경사업에서
풀필먼트서비스 ‘품고(Poomgo)’를 운영하는 두핸즈(대표 박찬재)는 12월12일 네이버로부터 우수한 물류운영역량을 인정받아 2025년 3분기 네이버 ‘N배송’ 1위 우수물류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네이버 ‘N배송’ 우수물류사는 네이버 내부기준에 따라 선정되며 두핸즈는 N배송 서비스품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물류사로 선정됐다. 현재 1위 선정소식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센터의 ‘N배송신청하기’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품고는 업계 최초로 ‘5대 약속보장제’를 도입해 높은 수준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 9월부터 시행한 ‘5대 약속보장제’는 고객사와의 이행을 공식화한 품고 내부 운영지침으로 △B2C 주문 당일 100% 출고 △B2B 출고일 100% 준수 △B2C 배송사고 100% 보상 △당일입고 100% 보장 △재고 정확도 보장 등을 말한다. 현재까지 5대 약속 준수율 99.6%을 유지하며 서비스 신뢰도를 입증하고 있다. 네이버는 물류솔루션 기술과 배송데이터를 기반으로 NFA파트너사와 협력해 ‘N배송’ 서비스를 운영하며 빠르고 정확한 배송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품고는 평일 23시59분59초 주문건도 당일출고해 익일 받아 볼 수
SSG닷컴은 12월17일 ‘바로퀵’ 물류거점을 60곳으로 넓히며 12월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무료배송 프로모션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바로퀵은 식품·생활용품 등 이마트매장 상품을 점포중심으로 반경 3km이내에서 배달대행사의 이륜차로 도착지까지 1시간 내외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행사기간 바로퀵 배송비 무료쿠폰을 계정(ID)당 2매씩 지급하며 3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 쓱닷컴은 지난 9월 이마트 19개점으로 퀵커머스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운영점포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12월 기준 전국 60곳에서 즉시배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바로퀵서비스가 운영 중인 이마트 점포는 서울권 16곳, 경기권 19곳, 강원권 1곳, 충청권 5곳, 전라권 8곳, 경상권 11곳 등이다. 쓱닷컴은 이마트와 협업해 바로퀵 운영상품도 지난 9월대비 80%가량 늘어난 1만1,000여개로 확대했다. SSG닷컴의 관계자는 “연말을 앞두고 부담없이 바로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배송비 무료혜택을 마련했다”라며 “내년에는 더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바로퀵 운영거점을 9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풀필먼트서비스 ‘품고(Poomgo)’를 운영하는 두핸즈(대표 박찬재)는 12월16일 ‘제6차 국가물류기본계획(안)’ 의견수렴 공청회에 물류스타트업 대표로 참여해 물류업계의 현황을 공유하며 글로벌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물류 AI중심의 국가전략 마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박찬재 두핸즈 대표는 공청회 패널토의에 유일한 스타트업패널로 참석해 물류 산업현장의 어려움을 전하며 실효성있는 계획수립을 위해 물류AI 수요의 본질을 재정의하고 중소기업 지원방향의 전환을 제안했다. 특히 일본, 미국, 호주, 유럽의 물류산업 인력난을 언급하며 이커머스 성장추이와 국내 인구감소를 고려할 때 국내도 2030년부터 유사한 인력난에 직면할 수 있음을 언급하며 이를 완화하기 위한 국가차원의 물류AI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AI, 데이터 등 소프트웨어 주권을 지키면서 산업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전략적 접근방안을 제시하며 중소 물류스타트업이 정부 기술지원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는 환경마련을 요청했다. 이어 전체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혁신을 위한 산·학·연 협력의 필요성을 환기했다. 제6차 국가물류기본계획(안) 의견 수렴 공청회는 12월10일 열렸으며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가
AIoT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솔루션기업 윌로그(배성훈, 윤지현 각자대표)는 ‘수입식품안전관리’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했다고 12월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수입식품의 해외선적부터 통관, 국내 운송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안전 리스크를 데이터기반으로 관리·검증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글로벌 공급망이 복잡해지면서 식품안전관리의 기준이 단순한 온도유지 여부를 넘어 관리과정의 신뢰성이 데이터로 확인될 수 있는 구조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윌로그는 특히 온도관리기준이 가장 엄격한 바이오의약품 콜드체인 환경에서 축적된 관리수준과 데이터 관리방식을 식품유통관리에 적용해 국경을 넘는 식품유통과정의 안전신뢰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이는 수입식품 안전관리의 관리기준을 한 단계 상향했다는 점에서 산업적 의미가 크다고 평가받고 있다. 최근 식품·유통업계에서는 규제대응 비용과 품질분쟁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관리이력을 남길 수 있는 데이터기반 관리체계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수입식품은 해외구간에 대한 사전관리가 제한적이다. 따라서 사후검증과정에서 전 과정의 관리상태를 연속
AI기반 물류솔루션기업 위밋모빌리티는 통합물류엔진 OREX(Optimal AI-driven Routing & Scheduling Engine for X)의적용영역을 창고·공장 내 도크운영으로 확장하며 물류운영 효율과 현장안전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최근 밝혔다. OREX는 경로, 배차, 스케줄링을 통합 최적화하는 AI엔진으로 기존 운송중심에서 공급망 전체로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있다. 최근에는 창고 내 도크운영 및 안전관제영역까지 활용이 확대되며 단순 라우팅을 넘어 물류센터 전반의 운영전략을 통합적으로 설계하는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한 제조업기반 고객사의 경우 물류창고 내 차량이 무분별하게 대기하거나 도크확보를위해 경쟁적으로 움직이는 상황이 반복되며 작업자·지게차와의 충돌위험 등 인재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안전리스크가 크게 증가했다. 이러한 구조적 위험은 창고 내 작업흐름이 사전에 계획되지 않고 예측 불가능하게 발생하는 차량동선에 의해 더욱 확대되는 모습이었다. 위밋모빌리티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객사의 생산일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량 입차시점을 사전계획하고 도크스케줄을 자동생성하는 방식으로 접근했다. 협력사는 사전에 안내받은시간에 맞춰 입차
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은 충남 천안시 천안공장 부지 내에 ‘품질혁신센터’를 준공했다고 12월12일 밝혔다. 이번 품질혁신센터 준공은 글로벌수준의 품질경쟁력을 갖춘 체계적인 품질경영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품질혁신센터는 지상 5개층, 연면적 약 4,820㎡ 규모로 조성됐으며 GMP기준을 반영한 시험시설 과 신규 미생물실 설치 외에도 품질경영(QA) 및 품질관리(QC) 등의 사무공간, 사내카페·식당·체력단련실 등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공간을 갖췄다. 특히 증가하는 품목과 강화되는 규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계됐다. 실험실은 운영목적에 맞춰 이화학, 기기, 미생물 시험공간을 완벽하게 분리하고 공조 및 동선체계를 GMP기준에 맞춰 최적화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신뢰성과 완결성이 강화되고 기존 외부 위탁시험과정에서 발생하던 적체문제를 구조적으로 해소해 품질시험의 리드타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 제조시설과 식당공간을 분리해 GMP리스크를 근본적으로 제거했다. 이와 함께 본동의 공간적 여유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생산 및 품질인프라의 추가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했고 천안공장을 동아제약과 동아ST가 함께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공간부족 문제도 해결하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 김민영)는 동아쏘시오그룹 통합보고서 가마솥이 2025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월11일 밝혔다. LACP 스포프라이트 어워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경쟁대회로 글로벌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 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이 주관한다. 전 세계 기업 및 기관에서 발간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연차보고서 등을 평가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총 6개 평가 항목 중 △첫인상 △전체 내러티브 △디자인 △메시지 명확성 △인지된 관련성 5개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 총점 99점을 받았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ISSB(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 보고방식을 적용해 중대성 평가기반의 전략, 목표, 지표를 설계하고 디자인과 스토리텔링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체 참여작 중 가장 우수한 100개 보고서 중 3위에 올라 역대 최고순위를 기록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0년(16위), 2021년(9위), 2023년(5위)에 이어 올해 총 4회 대상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지속가능경영 커뮤니케이션분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