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상업용 부동산컨설팅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오는 2월23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6 미국산업 투자전략 세미나(2026 U.S. Industrial Investment Strategy Semina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미국시장으로의 진출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거나 이미 현지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한국기업 및 투자리더들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글로벌공급망 환경 속에서 미국 산업용 부동산시장을 효율적으로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조업, 물류, 테크 등 산업분야를 중심으로 한국기업들의 미국진출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미국시장에 대한 실질적이고 현장중심의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미 리더십 긴밀한 협업, 원활한 해외진출 지원 핵심 이번 세미나의 가장 큰 특징은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미국산업 부동산(Industrial) 리더십팀이 직접 서울을 방문해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팀과 공동으로 세미나를 진행한다는 점이다. 이는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의 차별화된 강점인 한국과 미국간의 투명하고 긴밀한 협업체계를 직접 보여주는 자리이기도 하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종합물류서비스 전문기업 태웅로직스의 자회사이자 항공물류 전문 콘솔사인 트랜스올(대표 신윤선)이 지난 2월2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상용화주(Regulated Agent) 지정 인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상용화주터미널은 상용화주가 직접 운영하는 물류시설로 터미널 내에서 보안검색과 항공화물컨테이너(ULD: Unit Load Device) 작업이 완료된 화물을 공항 화물터미널의 추가 보안검색절차 없이 항공기에 직접 탑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공항반입 대기시간이 단축되고 항공화물 처리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트랜스올은 지난 2024년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공항물류단지(G7 부지)에 대한 실시협약을 체결한 이후 인천 자유무역지역(FTZ) G7 부지에 신규 창고를 확보하며 사업확장에 나섰다. 이어 지난 2월2일 증축동에 대한 준공승인을 완료했으며 현재 G7부지 내 약 1,340평 규모의 신규창고와 약 800평 규모의 상용화주터미널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상용화주 지정 요건 충족을 위해 시설구축과 운영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이번 지정인가를 통해 트랜스올은 최첨단 엑스레이 등 보안·검사 설비를 갖춘 상용화주터미널을 본격적으
위밋모빌리티(대표 강귀선)는 1월30일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과 산학협력 교류협약(MOU)을 체결하고 물류현장에서 요구되는 과제를 교육·연구로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운영데이터와 연구·교육역량을 결합해 실무 적용가능한 연구주제를 발굴하고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양성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 및 연구프로그램 운영 지원(상호 소속인원 대상)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물류관련 연구 및 유관사업 공동수행 △공동 관심분야 협력 등 다각도 협력활동 등을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일회성 교류에 그치지 않고 물류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운영이슈를 연구과제로 구조화하고 이를 실증·고도화로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산학협력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연구성과가 다시 현장에 적용되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러한 협력모델은 개별기업이나 기관차원을 넘어 물류산업 전반의 운영효율성과 기술경쟁력을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중심의 데이터와 연구성과가 축적·확산되면서 물류산업의 디지털전환과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2월2일 가락시장 내 지게차, 전동차 등 물류운반장비 지속 증가에 따른 물류혼잡을 해소하고 공동물류 활성화 등 미래 유통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유통인이 참여하는 ‘가락시장 청과부류 물류개선협의회’를 구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기 위원회는 공사 유통본부장, 유통물류혁신단장과 청과부류 중도매인조합 대표 14명이 위원으로 참여해 가락시장 물류개선 관련 주요정책에 대해 심의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1월 23일 첫 회의에서는 물류운반장비 운용현황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안건은 물류운반장비 총량 설정을 통한 적정대수 운영, 과다 보유 장비 감축, 물류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공동물류 등 각종 정책의 준비, 실행에 적극 참여키로 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공사와 유통인 대표는 ‘물류개선 추진 합의서’를 체결했다. 위원회는 분기별 개최가 예정됐다. 현재 청과부류 시장에는 모두 3,358대(2025년 12월 기준)의 물류운반장비가 운용중이며 상품하역과 하역 후 점포 또는 구매차량까지 운송용도로 사용된다. 최근 10년간 물류운반장비는 약 2배 증가됨에 따라 안전사고 증가, 물류혼잡 가중 등 문제로 이어져
1988년 설립 이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업용 냉동·냉장분야 선도기업으로 성장한 태화인더스트리는 핵심부품 생산부터 시스템 엔지니어링, 설비 시공,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최적화된 Total Solution을 제공하고 있다. 2006년 산업용 CO2 냉동시스템을 국내에 처음 도입한 이후 글로벌 식품기업 및 국내 최대 유가공업체, 대형 물류센터 등에 CO2시스템을 적용하며 동결시간 단축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품질 극대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해 왔다. 태화인더스트리는 단순한 제품판매를 넘어 고객에게 산업용 냉동·냉장 Total Solution 제공을 위해 ESG경영의 필수요 건이자 차세대 냉동산업의 핵심인 CO2 초임계시스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CO₂시스템은 △저온용 부스터(Booster)시스템 △중온용 랙 △중·저온 통합형 랙 등 세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돼 현장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특히 직접 팽창식(Dry expansion), 칠러(Chiller), 급속동결(Freezer) 등 기존 냉매가 사용되던 모든 영역에 적용 가능하도록 범용성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딸기 급속동결용 CO₂시스템 공급태화인더스트리는 최근 딸기농가에 터널프
국내 상업용 냉동·냉장 1위 CRK가 독점 공급하는 프랑스 하이엔드 와인셀러 브랜드 유로까브(EuroCave)는 2월6일 롯데하이마트 잠실 프리미엄 빌트인관에 유로까브 브랜드 존을 입점하고 이를 기점으로 신규 라인업인 인스퍼레이션(Inspiration)의 사전 예약 판매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로까브는 이번 입점을 통해 한국 최초 빌트인 전용 모델인 인스퍼레이션 라인을 일반 소비자에게 처음으로 공개한다. 인스퍼레이션은 유로까브가 B2B시장과 프리미엄 인테리어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선보이는 빌트인 전문 라인업이다. 주방가구에 완벽하게 매립되는 ‘빌트인(Built-in)’과 싱크대 하부에 설치하는 ‘빌트 언더(Built-under)’ 방식이 모두 가능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면서도 주방 인테리어의 격조를 높여준다.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의 프리미엄 빌트인관은 빌트인 와인셀러인 인스퍼레이션의 진가를 확인하기에 최적의 장소다. 유로까브는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인테리어와 가전이 결합된 패키지 상품을 제안한다. 빌트인관 매장 내 키친바(Kitchen Bar) 형태 공간에는 언더테이블형 모델(Inspiration S)을, 벽체에는 빌트인 모델(Inspir
국내 상업용 냉동·냉장 1위 기업 CRK(회장 강성희)가 오랫동안 반밀폐 냉동기 중심으로 형성돼 있던 정속형 냉동기시장에 고효율·저소음·디지털전환을 기반으로 냉매누설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밀폐형 스크롤 압축기를 적용한 신기술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CRK는 최근 기존 반밀폐 냉동기에서 현장 이슈로 지적되던 소음·진동, 냉매누설, 설치 제약, 유지관리 부담을 구조적으로 개선한 차세대 상업용 냉동기 ‘PRIME-Z(프라임 제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PRIME-Z 냉동기 라인업은 5~40마력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코플랜드 스크롤 압축기 ‘ZFI’를 적용한 폭넓은 Line-up이 강점인 PRIME-Z 냉동기는 Vapor Injection기술을 적용해 운전효율과 냉동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토출온도를 낮춰 압축기 과열을 억제하고 신뢰성과 제품수명 연장까지 고려한 구조를 갖췄다. △R404A △R407A/C/F △R448A △R449A 등 다양한 냉매를 적용할 수 있다. PRIME-Z 냉동기의 강점은 ‘고효율’이다. PRIME-Z는 동급 반밀폐 냉동기대비 에너지효율(COP) 경쟁력을 강화했다. 특히 동일 조건에서 최대 12% 효율 우위를 자랑한다. 이는 전력 사용
한국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제11기 콜드체인 전문가(콜드체인관리사) 양성과정 교육참가자를 3월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과정은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을 위해 콜드체인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콜드체인의 선진화를 이끌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개설된 콜드체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또한 '콜드체인관리사' 자격과정으로 교육수료요건 및 콜드체인관리사시험을 통과한 교육생은 콜드체인관리사 자격증이 수여된다. 이번 기수에는 의약품 콜드체인강의를 증설해 ‘의약품 운송용기의 종류 및 평가 절차’와 ‘의약품 운송용 온도-제어 차량(TCV) 온도맵핑 테스트’강의가 새롭게 개설됐다. 교육과정은 이론 강의·과제연구 발표와 함께 해외연수(일본 오사카 콜드체인연수), 국내 우수 콜드체인 현장방문, 콜드체인전시회(국제콜드체인산업전) 참관, 세미나참가 등으로 구성되며 실무와 이론을 융합한 현장지향형 교육으로서 대면과 비대면(ZOOM) 강의가 동시에 진행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콜드체인 글로벌 산업동향 △글로벌 콜드체인 표준 △농·수·축산물 콜드체인 관리 △의약품 콜드체인 △콜드체인 운송 △콜드체인 설비 △콜드체인 물류시설 △콜드체인 패키징 △콜
AIoT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솔루션기업 윌로그(각자대표 배성훈, 윤지현)가 본격적인 글로벌시장 공략을 앞두고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BI개편은 윌로그가 단순한 물류 모니터링기업을 넘어 데이터기반의 예측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공급망 인텔리전스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새롭게 공개된 윌로그의 BI는 ‘인텔리전스 허브(Intelligence Hub)’를 컨셉으로 디자인됐다. 핵심심볼인 구(Sphere) 형태는 360도 전방위 가시성과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상징한다. 이는 바이오의약품, 반도체, 배터리, 식품 등 온·습도와 충격에 민감한 다양한 산업군에서 창고, 차량, 철도, 국제물류(항공, 해상) 등 그동안 단절돼 있던 물류의 모든 영역을 하나의 거대한 허브로 연결하겠다는 윌로그의 기술적 지향점을 시각화한 것이다. 특히 윌로그는 이번 리브랜딩을 기점으로 사업영역을 기존의 ‘IoT센서 기반 모니터링’에서 ‘AIoT 예측 기반 통합 플랫폼’으로 대대적으로 확장한다. 기존 물류시스템이 단순히 데이터를 수집하고 화물의 위치를 추적하는 사후관리에 머물렀다면 윌로그는 AI가 축적된 빅데이터와 교
위밋모빌리티가 일본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열린 ‘Smart Logistics Expo 2026’ 참가일정을 마무리하며 AI기반 물류최적화솔루션 루티(ROOUTY)를 앞세운 현지 비즈니스 접점을 넓혔다. 위밋모빌리티는 전시 기간(1월21~23일) 동안 W19-27부스에서 루티의 주요기능을 소개하고 데모시연과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위밋모빌리티가 이번 전시에서 집중적으로 소개한 루티는 실시간 교통정보와 운행조건을 반영해 동적 배차와 경로 최적화를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물류현장에서는 배송밀집, 기사수급, 운행시간 변동 같은 요소가 맞물리며 계획과 실행의 간극이 커지는 경우가 많다. 루티는 이런 변수를 고려해 배차·경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전시 부스에서는 운송 운영담당자들이 실제 운영 시나리오를 놓고 기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데모중심의 설명이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일본 물류·유통·제조 업계 관계자들이 배차 기준의 일관성, 운행효율 개선방식, 운영데이터 활용 구조 등에 관심을 보였다고 회사는 전했다. 특히 일본시장은 정시성, 품질관리, 운영프로세스의 표준화 요구가 높은 편이라 단순 기능소개보다
AJ네트웍스가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에 필수적인 패키징·유통·보관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1월27일 밝혔다. AJ네트웍스는 기존 렌탈 및 물류사업을 통해 축적해 온 운영·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지난 3년간 해외 이차전지 및 ESS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최근에는 이차전지산업 전반의 수요구조 변화를 고려해 ESS 프로젝트에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패키징·물류·보관 등 다운스트림영역을 중심으로 사업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는 글로벌 이차전지기업을 대상으로 ESS용 이차전지 포장재 납품을 시작했고 물류 및 VMI(공급자 재고 운영방식) 창고운영, 폐 이차전지 보관·유통 등 연계 영역 등으로 협업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해당 협업은 현재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실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해외사업 매출 증가 등 구체적인 성과도 점차 나타나고 있다. ESS는 장기사용을 전제로 하는 설비 특성상, 설치 이전 단계에서의 운송·보관과 VMI 창고 운영 등 관리 체계가 프로젝트 안정성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이에 따라 ESS 프로젝트에서는 단순한 제품 납품을 넘어 물류 및 재고관리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통합 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