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GS그룹 ‘52g(오이지)’와 함께 현장 중심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GS리테일은 3월1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52g 협의체’에서 ‘현장 중심 AX’를 선언하고 고객의견(VOC)과 경영주 소통을 생성형 AI기술 기반으로 혁신하는 프로젝트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52g’는 ‘(5)Open (2)Innovation GS’의 약자로 GS그룹의 디지털 업무 혁신을 주도하는 조직이다. GS리테일을 비롯해 GS칼텍스, GS글로벌 등 GS그룹사별 디지털 업무 혁신을 담당하는 52g 실무자들과 주요 임원들은 ‘52g 협의체’에서 각 회사별 성과와 과제를 공유한다. GS리테일은 지난해까지 52g 캠프, 해커톤(Hackathon,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제한 시간 내 서비스를 개발하는 행사) 등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DX업무 혁신을 지원하는 ‘카탈리스트(Catalyst)’와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를 육성하고 현업 임직원들의 DX 업무 혁신 경험을 늘리는데 주력해 왔다. 52g 프로그램을 경험한 임직원수만 전체 임직원의 10%가 넘는 800여명에 달한다. 특히 지난
CJ대한통운은 3월10일 택배기사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검진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존 60여개 검진항목에 통풍·류마티스·감염증·간암 검사 등 4개 항목을 추가하며 주말·야간에도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추가된 검진항목은 택배기사의 운전·배송·대면 등 업무특성을 고려해 선정됐다. 통풍과 류마티스검사는 차량운전과 반복적인 배송업무로 인해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는 택배기사들에게 필수적인 검사다. 감염증(CRP)검사는 감기나 폐렴 등 급성감염 및 염증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많은 사람을 대면하는 업무특성상 유용하다. 또한 간섬유화 검사와 영상검사로 조기발견이 어려운 간 질환을 보다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간암 검사도 추가됐다. 기본검진 외에 고위험군으로 분류될 경우 추가 정밀검진 비용까지 지원하며 검진 후 이상소견이 있을경우 의료진과의 건강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검진 당일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배송비 지원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13년 업계 최초로 택배기사 대상 건강검진을 시작했다. 택배기사는 개인사업자로서 회사가 건강검진을 실시할 의무는 없지만 CJ대한통운은 차별화된 복지제도의 일
CJ대한통운의 디지털운송플랫폼 ‘더 운반(the unban)’이 화주고객확보를 위한 운임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화주의 물류고민을 줄일 수 있는 화물운송 서비스의 새로운 지평을 보다 널리 알린다. CJ대한통운은 3월6일 한 달간 ‘더 운반’ 첫 주문 화주를 대상으로 운임 50%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 운반에 가입한 화주라면 별도신청없이 첫 주문 및 운송완료 건에 대해 운임의 50%, 최대 1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더 운반은 95년 업력을 자랑하는 CJ대한통운의 노하우와 첨단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화물운송 플랫폼이며 업무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운임부담까지 덜 수 있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더 운반은 CJ대한통운이 보유한 빅데이터와 AI알고리즘을 활용해 최적운임을 산출하며 효율적인 운송경로와 복화운송으로 운임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원클릭 주문 △실시간 차량관제 △디지털 정산관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 여러 편의기능을 갖춰 고객의 불필요한 리소스소모를 줄이는 동시에 비용절감도 실현했다. 이와 함께 더 운반은 론칭 2년여간 ‘더 운반 차주’ 서비스를 바탕으로 전국의 5만 화물차주 네트워크를 구축해 화주주문에 대해 신속하며 정확한 차량매칭 노
IoT 기반의 물류 인텔리전스 솔루션기업 윌로그(배성훈·윤지현 각자대표)는 한국통합물류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물류상태 스마트 모니터링 구축 컨설팅을 통해 국내 물류산업 활성화에 나선다고 3월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윌로그는 한국통합물류협회 회원사 약 200곳을 대상으로 물류 가시성 확보를 통해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물류 상태 스마트 모니터링 구축’ 컨설팅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협회와 협력해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와 선진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물류 첨단기술 개발을 위한 R&D 공동 기획 △물류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협력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국내 물류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통합물류협회(KILA)는 국내 물류산업의 발전을 목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의 설립인가를 받아 설립된 특수법인이다. 기업간 협력 촉진, 정책연구 및 제안, 교육∙컨설팅, 표준화 지원, 국제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정부와 물류업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윌로그는 2021년에 설립된 IoT 기반의 물류 인텔리전스 솔루션 기업으로 단순한 화물위치 추적을 넘어 물류과
한진이 빠르게 성장하는 동남아시장의 물류네트워크 강화를 본격화한다. 한진은 최근 지난 2월 조현민사장과 노삼석대표사장을 비롯한 10여명의 최고경영진이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 주요 3개국을 방문해 물류거점을 점검하며 전략적 파트너와 릴레이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싱가포르 신규법인을 중심으로 아세안지역 물류현황을 파악하며 현지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진은 지난해 8월 싱가포르법인을 신설하며 이를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해 동남아 물류네트워크 확대의지를 밝혀왔다. 경영진은 인도네시아-싱가포르-태국으로 이어진 이번 일정에서 현지법인을 차례로 방문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사업전략을 점검했다. 동남아중심의 공급망 다변화와 수출·입 물류 확대기회에 있어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주문했다. 이어 주요고객사에 대한 지원현황을 파악하며 새로운 사업 기회들을 모색했다. 현지판매나 공장을 운영 중인 고객사들과 직접 만나 물류운영과정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물류센터를 방문해 고객사 물류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현지 사업거점을 운영 중인 핵심 파트너사와 미팅도 추진했다. 싱가포르에서는 DHL아태지역 주요관계자들을 예방했으며 DHL 아태지역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5년 연속, ‘2024년도 데이터기반행정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3월9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지표, 데이터기반행정 평가는 △데이터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공공기관의 데이터 활용역량을 점검하는 평가다. IPA는 고객 수요에 맞춰 △공공데이터 제공 형식 다양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데이터협업을 통한 여객운항 스케줄 실시간 연동 △항만정보 통계 데이터분석을 바탕으로 운영계획 수립 노력 등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촉진을 위한 대국민 홍보를 시행하고 설문조사에서 도출된 의견을 토대로 수요자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데이터 활용역량 교육을 강화해 임직원의 데이터 분석역량을 높이는 등 데이터 활용부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김상기 인천항만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5년 연속 공공데이터 평가 최고등급 및 2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최고등급을 달성한 것은 지속
한국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제9기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3월2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콜드체인 관리사 자격과정으로 우리나라 콜드체인 선진화를 이끌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국콜드체인협회가 개설한 국내 유일의 콜드체인 교육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매년 상반기(3월)와 하반기(9월)로 연 2회 실시된다. 교육과정은 3월21일부터 6월20일까지 13회에 걸쳐 진행되며 △콜드체인산업 △식품 콜드체인관리 △의약품 콜드체인관리 △콜드체인 세미나·전시회 참가 및 참관 △현장견학·해외연수(일본 오사카) △콜드체인 운송 △콜드체인 패키징 △콜드체인 설비 △콜드체인 물류시설 △콜드체인 사례연구 △콜드체인 관련 법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론강의·과제연구와 더불어 우수 콜드체인 현장방문, 전시회 참관, 세미나 참가, 해외연수(일본 오사카 콜드체인 연수)로 구성된 교육과정은 실무와 이론을 융합한 현장지향형 교육으로서 대면과 비대면(ZOOM) 강의가 동시에 진행된다. 또한 콜드체인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교육참가자들이 밀접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계, 업계, 정부, 연구분야 전문가와 교류·협력을 통해 기업이 안고 있는 문제점 개선 및 솔루션 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3월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aT 혁신자문위원회’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농업 현장, 학계, 유관기관 등에서 풍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28명의 전문가로 구성해 기후변화 시대에 농어업의 발전을 이끌 공사의 역할과 실질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aT는 보다 실효성 있는 자문제공과 정책·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조직·경영 △정책·예산 △생산·수출의 3개 분과로 나눠 위원회를 운영한다. 이를 토대로 생산·가공분야로의 기능 확대, 정책발굴과 예산확보, 농산물 수급 안정, 유통구조 개선, 수출 확대 등 공사의 주요 사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혁신자문위원회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국내 11개 지역을 대표하는 자문위원과 공사 임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두봉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원장이 특강을 진행해 농업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변화와 전망을 점검하고 공사의 역할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홍문표 aT 사장은 "기후변화, 농가 인구감소, 고령화 등 농수산식품업계에 직면한 문제들은 농어업분야 공공기관으로서 주도적으로 해
CJ대한통운과 SSG닷컴이 전략적 협업을 강화하며 소비자들에게 보다 편리하며 빠른 이커머스 쇼핑환경을 제공한다. CJ대한통운은 오는 3월27일 공식론칭을 하는 SSG닷컴의 100% 도착보장서비스 ‘스타배송’을 전담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사가 신선식품을 비롯한 장보기상품 중심의 ‘쓱 새벽배송’에 이어 비식품·생활용품중심의 ‘스타배송’까지 합작하며 이커머스고객들에게 한층 빠르며 편리한 쇼핑경험을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스타배송’은 신세계그룹계열 이커머스의 통합 도착보장서비스로 구매고객과 약속한 날짜에 100% 배송완료를 목표로 하는 서비스다. 이에 따라 SSG닷컴 고객들은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으며 만약 정해진 배송일에 상품이 오지 않을 경우 1건당 1,000원의 보상금이 SSG머니로 지급된다. CJ대한통운은 G마켓에 이어 SSG닷컴으로 스타배송 도착보장서비스 범위를 확대하며 ‘CJ-신세계 물류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스타배송 론칭 기념 이벤트·활성화 지원이번 ‘스타배송’ 도착보장서비스 도입을 맞아 CJ대한통운과 SSG닷컴은 3월27일부터 4월2일까지 ‘스타배송 쓱 오네’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일주일간 매일 30가지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서비스기업 JLL코리아(존스랑라살)가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종합적인 부동산서비스를 확대한다고 3월11일 밝혔다. '해외 기업 부동산 서비스'로 명명된 이 서비스는 해외진출기업과 진출예정 기업을 대상으로 상업 및 산업 부동산의 매입, 매각, 임대, 임차, 그리고 해외 부동산 개발사업 전반에 걸친 토탈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국내 내수시장의 성장 한계로 인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사업 확대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다. 국내 기업들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해외사업 비중을 확대하며 해외 현지 제조시설 확보와 진출 국가의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 환경과 각국의 기업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은 전문적인 부동산서비스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전형준 JLL코리아 해외기업 부동산서비스 상무는 "과거 국내 기업들은 자체 네트워크와 인력으로 해외 사업을 추진했으나 현지 부동산시장에 대한 전문성 부족으로 예상치 못한 경제적 손실과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었다"라며 "최근에는 국내 대기업과 대형 IT기업을 중심으로 해외 상업용 부동산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에 대한 직접 투자와 동남아시아 지역의
리테일테크기업 컬리는 3월28일 이재민지원과 산불피해지역 빠른 복구를 위해 경북 청송군에 26만여개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컬리는 생수와 화장지, 물티슈, 마스크 등 생필품 11톤 트럭 7대 물량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이번 산불 피해지역에 전달한다. 구호물품은 임시대피소 등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컬리의 관계자는 “이번 화재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피해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산불이 조속히 진화돼 더 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구호물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